밴쿠버
튤립 향기에 푹 빠져보세요!
밴쿠버지역 곳곳에서 봄꽃축제가 한창이다. 아보츠포드에서도 오는 5월 1일까지 튤립 축제를 진행한다. 형형색색 화려한 튤립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와 튤립 유픽 코너, 판매대로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는 1인당 5달러이다. 사진은 튤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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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마트 내 주류 판매 안건' 개인 업주와 그로서리 갈등 심화
공개 토론회 마무리, 이젠 시의회 최종 투표 과정만 남아 있어
지난 해 4월, BC주 주류법 개정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그로서리에서 주류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개인 주류 판매업자들의 반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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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테슬라 CEO 일런 머스크, 이번엔 화성이다
화성탐사 계획을 발표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런 머스크 [중앙포토]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최고경양자인 일런 머스크의 다음 목표는 화성이다.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 X가 2018년쯤 화성에 무인탐사선을 띄울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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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77%, 시리아 난민 수용 지지 -최근여론조사
내전과 대량 학살등을 피해 시리아를 떠난 난민 수용과 관련해 캐나다인 들은 77%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브스캔이 올해 18개국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인식을 조사하는 항목에 포함된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한 항목에서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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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무슬림들, 캐나다임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아랍권을 중심으로 한 IS의 국제 테러로 무슬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의 무슬림들은 다른 서방국가들에 비해 차별과 불이익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엔바이로닉스 연구소가 캐나다 무슬림들의 국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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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다큐영화제에서 위안부영화 ‘사과’ 상영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캐나다 방문해 시사회 참관예정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9일 길원옥 할머니(89)가 캐나다 ‘핫 독스(Hot Docs)’ 영화제를 방문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영화 ‘사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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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외동포 언론인들, 탈북자 지원단체 방문
이용우 부여군수는 재외동포언론이 부여의 세계 진출과 세계인의 부여의 역사적 관광자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표영태 기자>
하나원 원장과 탈북자 실태 관련 의견 나눠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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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루니 추락 할수록 웃고 있는 곳은…
미국인 방문러시에 관광-소매업계 희색
미국인들이 환율차에 편승해 캐나다로 몰려오고 있어 국내 관광업계와 소매업계가 환호하고 있다.
26일 몬트리올은행측에 따르면 올해 2월말을 기준으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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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학생 인구 증가 발 못 맞춰
헤프너 시장, "정원 초과해야 예산 제공하는 주정부 규정 바뀌어야"
밴쿠버와 리치몬드 등 BC 주의 여러 지역들이 학생 인구 감소로 인해 폐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정반대 상황에 놓인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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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학생 인구 증가 발 못 맞춰
헤프너 시장, "정원 초과해야 예산 제공하는 주정부 규정 바뀌어야"
밴쿠버와 리치몬드 등 BC 주의 여러 지역들이 학생 인구 감소로 인해 폐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정반대 상황에 놓인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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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에서 불태워진 프라이드 깃발, 가해자는 소외감 느껴온 성전환자
리치몬드 법원에서 나와 인터뷰에 응한 브루클린 마리 핑크.
법정에 선 핑크 씨, "사회적 인식 개방되며 편견 눈길도 늘어"
지난 해 여름, 미국에서 전국적인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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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에서 불태워진 프라이드 깃발, 가해자는 소외감 느껴온 성전환자
리치몬드 법원에서 나와 인터뷰에 응한 브루클린 마리 핑크.
법정에 선 핑크 씨, "사회적 인식 개방되며 편견 눈길도 늘어"
지난 해 여름, 미국에서 전국적인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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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지진 대비해 재난대피소 25곳 지정
"건물들 파손될 시 비교적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들"
밴쿠버 시가 자연재해 대피소 25곳을 지정했다.
장소와 지도는 사진과 같으며, 역시 사진에 나와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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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지진 대비해 재난대피소 25곳 지정
"건물들 파손될 시 비교적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들"
밴쿠버 시가 자연재해 대피소 25곳을 지정했다.
장소와 지도는 사진과 같으며, 역시 사진에 나와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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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알리바바 마윈 ‘아시아 최고 부자’ 등극…자산 5조원
중국의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 [중앙포토]
중국의 마윈(馬云)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아시아 부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7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마윈 회장의 재산은 333억 달러(약 38조원)를 기록해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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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어닝 쇼크 애플, 썩은 사과 될까
애플 최고경영자 팀쿡. [중앙포토]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애플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애플이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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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기증함에서 수류탄 발견돼 일대 소동
다행히 불활성 상태로 확인
경찰, "위험한 물건 제거하기 희망하면 경찰서로 가져오라" 당부
지난 22일(금), 코퀴틀람의 바넷 하이웨이(Barnet Hwy.)에 위치한 밸류 빌리지(Value Vil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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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기증함에서 수류탄 발견돼 일대 소동
다행히 불활성 상태로 확인
경찰, "위험한 물건 제거하기 희망하면 경찰서로 가져오라" 당부
지난 22일(금), 코퀴틀람의 바넷 하이웨이(Barnet Hwy.)에 위치한 밸류 빌리지(Value Vil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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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스밴더 장관, 포트무디 찾아 에버그린 라인의 원활한 공사 진행 자축
그러나 공사 담당 기업의 예산 부족 문제 떠오르기도
지난 25일(월), 피터 패스밴더(Peter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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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스밴더 장관, 포트무디 찾아 에버그린 라인의 원활한 공사 진행 자축
그러나 공사 담당 기업의 예산 부족 문제 떠오르기도
지난 25일(월), 피터 패스밴더(Peter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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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녹색당, 우버 도입 앞당기기 위한 입법안 발의
위버 당수, "BC주는 혁신적인 생각보다 반혁신적인 생각에 더 뛰어나"
올 초, BC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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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녹색당, 우버 도입 앞당기기 위한 입법안 발의
위버 당수, "BC주는 혁신적인 생각보다 반혁신적인 생각에 더 뛰어나"
올 초, BC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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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외동포언론인 대회] 재외 언론인, 모국과 재외 한인사회 잇는 가교
개막식 행사 성대하게 열려
참정권 통한 재외 한인 중요성 부각
'재외동포, 그들은 누구인가' 세미나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사진 앞줄 좌측 9번째 재언협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본사 김소영 발행인)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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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필리핀 반군 ‘캐나다 남성 참수’, 남은 인질 석방 대가로 73억원 요구
필리핀 반군에 억류되어 있던 캐나다 남성이 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운데의 남성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남성, 존 리즈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냉혈한 살인행위(act of cold-blooded murder) &l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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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 삶 찾은 6마리 개, 환한 웃음 되찾아
태국에서 밀도살 위험 빠진 개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
도살당할 위험에 빠졌던 여섯 마리의 개들이 지난 24일(일)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다.
동물 보호단체 LEASH(Leading Each Ani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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