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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베이비붐 세대보다 빚 더 많다
 캐나다인 부채규모 1조 8800억 달러밀레니엄 세대 부채 증가율 12.3% 젊은 층의 빚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세대의 부채는 부동산 구
08-21
캐나다 솔직한 구매 후기가 판매자 신뢰 높여
캐나다인이 가장 믿는 온라인 브랜드는 어디일까. 시장조사업체 브랜드스파크가 전국에서 6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아마존이 단연 
08-20
밴쿠버 캐나다라인 초기 수요 부정적이던 이유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리치몬드를 연결하는 스카이트레인 캐나다라인이 운행 10년째를 맞았다. 캐나다라인은 밴쿠버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반년 앞둔 2009
08-18
밴쿠버 증명서 없어 식당서 쫓겨난 안내견, 적절성 여부 논란
애보츠포드 식당에서 장애인 소년과 안내견이 쫓겨나는 일이 발생해 보호자가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준비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nbs
08-16
캐나다 캐나다산 참다랑어 한국 진출채비 끝
PEI에서 잡아 올린 1015파운드 무게의 참다랑어. 사진=원튜나. PEI주 생선가공업체 원튜나 인가 받아한마리당 300에서1100파운드의 무게 캐나다에서 잡힌 참다랑어가
08-15
캐나다 마지막 남은 젤러스 매장 문 닫는다
한때 캐나다 할인매장의 선두 주자였던 젤러스(Zellers)가 시장에서 완전히 문을 닫는다. 젤러스는 현재 전국에 두 곳 남아있는&nb
08-14
캐나다 자살로 끝난 연쇄살인 도주극
 시신 발견 며칠 전 사망소지했던 총으로 자살 해 여러 명의 목숨을 빼앗은 살인범 두 명의 도주극 결말 역시 살해였다. 이번에는 대상이 
08-12
밴쿠버 스쿼미시 곤돌라 케이블 절단 누가? 왜?
경찰이 발표한 시투스카이 곤돌라 사고 현장. 사진=스쿼미시 RCMP 스쿼미시 곤돌라 케이블이 끊기는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nb
08-11
밴쿠버 8월의 밴쿠버 날씨는?
지난 7월 BC주 날씨가 예년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비도 자주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지역에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
08-09
캐나다 첫 희생자 발견부터 범인 시신 발견까지 행적
연쇄 살인을 저지른 후 한 달 여에 걸친 도주극은 결국 두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일단락됐다.사건이 처음 공개된
08-08
캐나다 장기 도주 연쇄살인범들 행적 증거 나와
며칠째 모습을 감추고 있는 BC주 연쇄살인 범인들의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발견됐다. 마니토바주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08-06
밴쿠버 사건 사고로 얼룩진 BC데이 연휴
연휴 기간 밴쿠버 지역에서는 각종 사건과 사고로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4일 스쿼미시에서는 스타와무스 치프(Stawamus Chie
08-06
캐나다 SIN 유출 피해로 새 번호 몇 명 받았나 보니...
최근 캐피털원 해킹 사건으로 사회보장번호(SIN)가 유출된 캐나다인이 100만 명에 달한 가운데 기존 번호 대신 새로운 사회보장번호를&
08-02
부동산 경제 웨스트밴 개발안 2년만의 변경, 무리일까 합리적일까
웨스트밴쿠버 파크로열 지역 아파트 시행사가 짓고 있는 아파트를 더 높게 지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 시와 의견 충
08-01
캐나다 5시간 비행 승객에 "물 한 컵도 공짜는 안돼"
초저가항공사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승객에게 무료 음료 제공을 거부했다. 승객은 결국 얼음을 녹여 갈증을 달래야 했다. 온타리오
07-30
캐나다 금융사 캐피털원 6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미국에 본사, 미국 측도 1억 건범인 올해 3월 22일-23일 범행이미 주범과 공범 체포 재판개시   금융기관이 보관하던 캐나다인 수백만 명의 정보가 해커에게 유출된&n
07-29
캐나다 오지 마을서 연쇄살인 용의자 목격... 수색 인력 총집결
 군까지 동원했지만 범인들 찾지 못해검거 됐다는 루머도 나도는 등 혼란 마니토바주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 연쇄살인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경찰과 군이
07-29
캐나다 호주서 중고 전투기 사던 캐나다 공군, 새 기종 도입 개시
캐나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 CF-18. 자료=캐나다 공군. 연방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정부는 현재 공군이 
07-26
캐나다 연쇄살인 용의자 마니토바주까지 이동
용의자들의 도주 추정 경로와 사건 개요. 자료=CBC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들이 마니토바주까지 
07-24
캐나다 연쇄 살인 실종자에서 핵심 용의자로... BC주 십대에 무슨 일이
BC RCMP 공개 사진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실종자들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실종자들의 안전을 걱정하며&nbs
07-24
밴쿠버 밴쿠버가 친자전거 도시된 결정적 이유는?
버라드 브리지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 지 10년이 흘렀다. 10년 전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차로를 따로 만들겠다고&nbs
07-23
밴쿠버 트랜스링크 2층버스 디자인 공개... 가을부터 운행
 위층 전면 가림막 없는 통창길이 기존 동일 좌석은 2배   올가을부터 메트로 밴쿠버를 다닐 이층버스 디자인이 공개됐다. 트랜스링크는 새로 도입
07-21
캐나다 우유에도 정치 성향이? 자유당・보수당 싸움
먹거리를 두고 여야 간에 싸움이 붙었다. 우유가 마실 만한 먹거리인가에 대해 두 정당이 서로 다른 관점을 보이는 것이
07-19
캐나다 캄보디아에도 캐나다 쓰레기 콘테이너
필리핀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캐나다에서 보낸 쓰레기 콘테이너 더미가 발견됐다. 캄보디아 당국은 캐나다에서 선적한 쓰레기가 실린 컨테이너
07-18
캐나다 올해도 찾아온 토론토・몬트리올 폭염
캐나다 제2의 도시 몬트리올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캐나다 기상청은 특보를 내고 19일부터 몬트리올을 포함한 퀘벡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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