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630건 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집
6주짜리 만12세 이상 한국이해과정12주의 대학수학준비과정 원격교육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21년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을 모집한다.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지난 해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전면 원격과정으로 변경,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기회를 지속
02-22
밴쿠버 BC주정부, COVID-19 예방접종 계획 한국어 사이트
BC주정부가 COVID-19 예방접종 계획을 주요 민족 언어 번역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인도어 등과 함께 한국어로도 번역해 올려 놓았다.해당 페이지 링크: https://www2.gov.bc.ca/gov/content/covid-19/translation/ko
02-22
캐나다 BC주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승인 호텔, 3곳으로
19일 오전 현재 연방정부가 승인 확인했던 밴쿠버의 유일한 코로나19 자가격리 숙소인 웨스틴월센터밴쿠버에어포트(해당 홈페이지 사진)웨스틴월센터 밴쿠버에어포트현재도 지정 호텔들 추가 작업한국서 전화 1-613-830-2992해외 입국자들이 조만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02-19
밴쿠버 트라이시티 일일 확진자 증가세
19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는 주보건 부책임자인 닥터 레카 거스타프가 나와 설명을 했다.19일 일일 확진자 508명6명의 추가 사망자 발생이번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주말에 가까우면서 갑자기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한 주를 마치게 됐다.&nbs
02-19
밴쿠버 BC주민 코로나19 안전규칙 제일 안 지켜
오직 34% 만이 행정 명령 등 준수전국 평균 48%, QC 56% 가장 높아BC주민들이 코로나19 행정명령이나 전염 예방 수칙 등을 전국에서 가장 잘 안 지킨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대적으로 가장 악화됐던 퀘벡주가 가장 잘 지킨 것으로 나와 조사결과에 대해 아이러니 하게
02-19
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인종차별 동영상에 강력 경고
소셜미디어 올라온 내용 대응RCMP 등과 협조 통해 처리전국에서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인 코퀴틀람에서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해당 교육청이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43교육청(School District 43 - Coquitlam)은 페이스
02-19
캐나다 "캐나다 한국대사관 관저 요리사를 찾습니다"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3개월 단기 근무를 할 관저 요리사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3월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관저 요리사의 직무는 관저에서 주최되는 행사 요리 및 준비, 공관에서 진행되는 요리 관련 외교활동 지원(한식 홍보 및 각종 행사 등), 그리고
02-19
밴쿠버 18일 BC 일일 확진자 급증 원인은?
400명대에서 600명대로 크게 늘어나백신 접종 횟수는 총 18만 691건 기록2월 들어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점차 안정세를 보였지만 18일 다시 600명대로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BC주보건당국이 18일 발표한 코로나19(코로나
02-18
캐나다 도대체 어떻게 자가격리 호텔을 찾으란 말인가!
밴쿠버에 위치한 YWCA 호텔이 3일간 자가격리를 할 수 있는 정부 승인 호텔로 예약을 받고 있다.18일 사이트 오픈 약속, 아무도 모르는 정보국제무료전화 1-800-294-8253번으로 예약연방정부가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02-18
밴쿠버 밴쿠버 아시안대상 혐오범죄 도시로 전락
작년 7월 31일 한인 여학생이 밴쿠버 버스 안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작년도에 전년 대비 717% 증가코로나 대유행 취약층 범죄대상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됐다며 인종혐오를 부추기던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망발로 촉발된 인종차별 범죄가 밴쿠버에서도 현실이 됐다.밴쿠버
02-18
밴쿠버 김정홍 도예가 한국전통도자기 한인 공립요양원 뉴비스타에 기증
캐나다에 활동하는 한국 전통 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가 캐나다 최초의 한인 공립요양원이 위치한 뉴비스타에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을 통해 한국 전통 생활 도자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설날 뉴비스타 거주 한인 입주 노인들을 위해 떡국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전통
02-18
세계한인 가족·동료 외 만남 자제…캐나다식 '소셜버블' 도입 검토
매일 보는 사람 외엔 2m 등 의무화정부, 사적모임 금지 세분화 추진단계별로 3인·5인·10인 등 구체화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의 하나로 시행해 온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02-18
캐나다 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 결과는
양국간 한반도 비핵화 평화 논의코로나19 대응 및 기후변화 협력한국 외교부는 정의용 한국 외교부장관이 지난 17일(수) 마크 가노(Marc Garneau)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캐나다 실질 협력,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사안 등 상호 관심사
02-18
캐나다 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 24일부터 영화 '벌새' 온라인 상영
3월 10일까지 무료로 감상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국 영화 '벌새(House of Hummingbird )'를 온라인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무료로 온라인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RSVP LINK: http://canad
02-1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 일자리를 찾는…
 Covid-Pandemic은 우리 모두, 특히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힘들었습니다. 그들이 처음으로 취업 시장에 진입하든 전염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일자리를 대체하려고하든 상관 없습니다.    우울한 일자리 손실 가운데 밝은 빛이
02-18
밴쿠버 BC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출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개념도. 중앙포토연휴 4일간 새 확진자는 총 1533명사망자 26명 나와 총 1314명 기록설날에 이어진 BC주 패밀리데이 4일 연휴에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서 300명대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16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확
02-16
밴쿠버 BC응급상황 다시 3월 2일까지 연장
작년 3월 18일 첫 선포 후 1년간 지속8월 21일 후 위반티켓 총 1058건 발급코로나19로 인해 발령되었던 BC주의 응급상황이 다시 2주 연장되면서 1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장관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02-16
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 한인 양자 설날 행사
62가족 200여 명 온라인 초청, 온라인으로 2시간퀴즈, 한식 조리 실습,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이하 민주평통)와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임승우/이하 양자회)가 공동 주최한 캐나다한인양자회 초청 설날행사가 지난 13일 오후
02-14
이민 13일 익스프레스엔트리 2만 7천 여 명 선발
취업 비자 1년 이상 경험자 대상통과점수 75점, CEC 지원자 전원작년에 코로나19로 캐나다의 새 이민자 선발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는데 올해 사상 최대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 and Citi
02-14
밴쿠버 BC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세
BC주정부 페이스북에 소의 해를 축하하는 그림이 올라왔지만, 코로나19로 주정부는 설날을 시작으로 패밀리데이 황금 연휴에 차분한 분위기를 요구했다.영국 변이 29명, 남아프리카 17명 등12일 일일 확진자 445명, 사망 10명BC주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02-12
밴쿠버 한국 정부, 서부캐나다에 국산 마스크 3만장 지원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2일(금) 한국 정부의 6.25 참전용사 대상 마스크 지원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한국 정부는 서부 캐나다지역에 총 3만장의 마스크를 지원(캐나다 전역 11만장)하였으며, 동 마스크는 6.25 참전용사 및 그 가족, 캐나다 재향군인 및 취약계
02-12
세계한인 설날 한국 5인 이상 금지로 많은 자손들이 모이지 못했지만 차례상은 푸짐하게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은 5인 이상 모임 금지 행정명령으로 거주지가 다르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모일 수 없어, 많은 자손들이 함께 차례를 지낼 수 없었다. 하지만 온라인 등을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는 가족들이 함께 조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02-12
캐나다 모든 입국자 격리 수용, 22일부터 개시
연방정부 코로나19 차단 2중 강화조치 일환4개 공항 도착 후 검사, 3일간 호텔서 대기육로를 통한 입국자는 15일부터 검사 실시연방정부가 코로나19의 캐나다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달에 모든 국제선 입국자에 대해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는데 마침내 1
02-12
밴쿠버 버나비서 또 총격 살인사건에 충격
11일 밤 11시 맥키 스트리트지난 3일 살인사건 일주일만버나비에서 2월 들어 2건의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시민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버나비RCMP는 11일 오후 10시에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맥키 스트리트(McKee St) 6200블록으로
02-12
밴쿠버 존 호건 BC 주수상 구정 한글 인사
오늘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이자 흰 소의 해(신축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계속 이어 나가는 이 시점에서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흰 소가 전화위복을 가져다 준다'는 중국 속담을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우직하면서도 근면 성실한 소를
02-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