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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토요일 부터 새벽의 짙은 안개, 첫 출근길 주의

온라인중앙일보 기자 입력16-01-04 01:39 수정 16-01-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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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부는 최근 매트로 밴쿠버 지역의 이른 아침에 계속해서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짙은 안개는 1월2일(토요일) 새벽부터 밴쿠버 시내 일부를 포함한 여러지역의 주요도로, 써리 킹조지, 라이온스 게이트, 페툴로 교량등에 가시거리 제로의 상황을 발생시켰다.

 

환경부는 새해 첫 출근길인 1월 4일에도 영하의 동결 온도와 함께 서리까지 내린 미끄러운 도로상황 과, 가시거리 제로의 시야를 감안해 운전자들은 저속과 함께 테일 라이트를 반드시 켜고 항시 차량을 멈출 수 있는 준비를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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