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가짜 티켓 판매자 적발
어제 16일(목)부터 밴쿠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 중 하나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틀 전인 14일(수), 코퀴틀람 지역에서 가짜 티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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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난 직면 생수판매업계, '잘못된 인식 바꿔야'
생수연합 대표, '업계 사용량, 지하수 전체 0.01% 불과' 주장
BC주 전역에 걸쳐 가뭄이 악회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생수 판매업계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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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보건청, 리치몬드에서 수입 점안액 대거 압수
캐나다에서 금지된 성분 포함이 원인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리치몬드의 가게 두 곳에서 수입 점안액(Eye Drop) 제품을 압수조치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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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보건청, 리치몬드에서 수입 점안액 대거 압수
캐나다에서 금지된 성분 포함이 원인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리치몬드의 가게 두 곳에서 수입 점안액(Eye Drop) 제품을 압수조치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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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석세스, '2015 Walk with the Dragon'개최
15일 열린 간담회에서 싱림 여 석세스 대표(가운데), 테리 영 석세스 부대표(왼쪽), 빌 C 라우 행사 공동의장(오른쪽)이 '행운의 용 주머니'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
19일 오전 8시 30분 스탠리 파크 럼버맨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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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경제,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
캐나다, 6월 일자리 6천4백개 상실
15일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여부 주목
캐나다 의 경제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일자리 6천4백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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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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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학 실력 국제대결, 한국 3위…美 1위·中 2위·北 4위
남북 대표팀이 제56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나란히 3위와 4위에 올랐다. 과학고등학교 학생 6명으로 꾸려진 한국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상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종합점수 161점으로 지난해 종합 7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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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 연방 대법원에 정식 항소
올 4월, BC 주정부와의 오랜 법정 싸움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캐나다 연방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에 정식으로 항소장(Leave to Appeal)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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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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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 연방 대법원에 정식 항소
올 4월, BC 주정부와의 오랜 법정 싸움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캐나다 연방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에 정식으로 항소장(Leave to Appeal)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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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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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뭄 계속, 잔디물 줄 때 주의하세요 !
메트로의 여러 지자체들이 잔디물 시간제한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경고를 내리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 부과 등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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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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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뭄 계속, 잔디물 줄 때 주의하세요 !
메트로의 여러 지자체들이 잔디물 시간제한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경고를 내리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 부과 등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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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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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기숙사, 침실과 욕실안을 누군가 훔쳐 보았다
UBC 기숙사 내부 모습
캠퍼스 내 성희롱 사건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온 UBC 대학이 이번에는 여학생들을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 때문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학교 기숙사에서 &l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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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기숙사, 침실과 욕실안을 누군가 훔쳐 보았다
UBC 기숙사 내부 모습
캠퍼스 내 성희롱 사건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온 UBC 대학이 이번에는 여학생들을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 때문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학교 기숙사에서 &l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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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내 동생이 살인을 하다니', 충격받은 가족
지난 12일(일), 써리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로 40대 남성을 살해한 사건 용의자가 지난 14일(화), 써리 법원에 출두했다. <본지 14일, 15일 기사 참조>
22세의 코리 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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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물 자원, '정당한 비용 걷자는 주장 제기
BC 주 가뭄이 악화되고 물 저장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네슬레(Nestle) 등 해외 식품회사들이 BC 주 물자원을 무료로 사용하는 현 규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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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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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잔디물 규정 어긴 주민, 벌금 고지서 발부 증가
밴쿠버 시가 잔디물 시간제한 규정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시청의 제리 도브로볼니(Jerry Dobrovolny) 매니저는 “250달러의 벌금이 12명에게 고지되었다. 고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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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잔디물 규정 어긴 주민, 벌금 고지서 발부 증가
밴쿠버 시가 잔디물 시간제한 규정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시청의 제리 도브로볼니(Jerry Dobrovolny) 매니저는 “250달러의 벌금이 12명에게 고지되었다. 고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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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이스크림, 찾아가세요 !
켈로나 RCMP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 아이스크림 모형의 주인을 찾고 있다.
이 모형은 지난 12일(일) 아침 켈로나 지역의 한 가정주택 뒷 뜰에서 발견되었다. 집 주인이 아침 6시 경 뒷 뜰에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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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이스크림, 찾아가세요 !
켈로나 RCMP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 아이스크림 모형의 주인을 찾고 있다.
이 모형은 지난 12일(일) 아침 켈로나 지역의 한 가정주택 뒷 뜰에서 발견되었다. 집 주인이 아침 6시 경 뒷 뜰에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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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총격 살인사건, 전모 밝혀지나
지난 12일(일) 써리의 64번가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 정황 일부가 밝혀졌다. <본지 14일(화) 기사 참조>
경찰은 ‘사망자는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콜린 힐(Colin Hi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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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총격 살인사건, 전모 밝혀지나
지난 12일(일) 써리의 64번가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 정황 일부가 밝혀졌다. <본지 14일(화) 기사 참조>
경찰은 ‘사망자는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콜린 힐(Colin Hi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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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반려동물, 식당 동행 허용 촉구 서명운동 - 찬반 여론 갈라져
이번 주, 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밴쿠버 애견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스토랑의 야외 페이쇼에 반려견과 함께 입장하는 것을 허가해달라’는 내용이다.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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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반려동물, 식당 동행 허용 촉구 서명운동 - 찬반 여론 갈라져
이번 주, 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밴쿠버 애견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스토랑의 야외 페이쇼에 반려견과 함께 입장하는 것을 허가해달라’는 내용이다.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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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보건부 '약물남용 예방 미디어캠페인' 실시
TV, 인터넷 통해 약물 남용에 대한 위험성 경고
캐나다 보건부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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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담배 꽁초, 잘못 버리면 벌금 173달러
고의적 방화 경우 화재 진압 비용 청구까지 - 1백만 달러 이르기도
지난 주말부터 BC주 곳곳에 비가 내렸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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