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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 발생 살인사건, 연간 몇 건이?
밴쿠버 범죄조직 살인사건 증가 작년도에 캐나다에서 살인사건이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전체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구 당 살인사건 비율은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년도 살인사건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611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이는 20
11-22
캐나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귀국시 영수증 꼭 챙겨야
CBSA 페이스북 사진 주말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즐기는 캐나다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경을 넘을 때나 돌아올 때 미리 준비를 해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 남부온
11-20
캐나다 하키, 6.25참전 캐나다인의 아리랑
18일 임진클래식 하키대회 개최캐나다와 평창동계올림픽의 가교 이역만리 한국전에 참전한 캐나다 군인에게 향후를 달래던 하키가 한국과 캐나다의 혈맹으로 우호증진과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큰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아 마틴 상
11-16
캐나다 "BC 온실가스 실행 계획 효과 없다"
프레이저 연구소 반대 입장 보고서트럼프식 주장 되풀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회피하는 기후협약 탈퇴로 세계인의 지탄을 받았는데, 캐나다의 대표 보수 연구소도 기후변화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캐나다의
11-16
캐나다 캐나다인 사망에 이르는 10대 요인은?
인구 증가·고령화가 주요 원인 2014년도에 캐나다의 사망자 숫자가 사망 관련 집계를 낸 이후로 가장 많았는데 주요 이유는 캐나다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또 고령자가 많았기 때문이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4년도 사망과 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11-16
캐나다 캐나다 기내 반입물품 규정 조정
앞으로 캐나다에서 비행기에 탑승 때 소형 칼은 소지가 허용되지만 분말은 금지 되는 등 반입물품 규정이 조정돼 시행된다.연방교통부는 캐나다의 보안과 이웃 나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허용되는 물품과 새로 금지되는 반입물품을 소개하고 이를 11월 27일부터 적용하겠다고 6
11-10
캐나다 마리화나 세금 얼마나 어떻게 붙이나
소매가에 마리화나세 붙이고 또 GST 추가案한인사회, "구매 어렵게 규정" 청원 연방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 판매 이후에 주류세와 같은 목적세와 GST를 부과하는 안을 내놓고 이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연방 자유당 정부의 마리화나 합법화
11-10
캐나다 세계 주요 관광 도시 순위 캐나다는 하위권
100대 도시 중 토론토 50위, 밴쿠버 77위서울, 사드 여파로 6계단 떨어진 22위 기록 캐나다의 주요 도시는 주요 관광도시 중에 하위권에 머물렀고, 한국의 도시는 사드 보복으로 중국관광객이 급감하며 세계 순위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프랑스에 본
11-09
캐나다 BC에서 부부로 구성된 가구 수는...
통계청 2017 자료미혼 200만 명 연방통계청이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에 대한 가족 형태에 대한 추산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2017년 7월 1일 기준 BC주의 총 인구는 481만7160명이다. 그런데 1991년 조사된 자료를 기준으로
11-08
캐나다 "소득세 개악해 저소득층에 도움 안된다 " 주장
프레이저 연구소 보고서 발표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가 연방소득세로 인해 오히려 저소득층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자유당 연방정부 정책의 발목을 잡았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2015년도에 집권한 자유당 연방정부의 개인 소득세 개정 내
11-08
캐나다 29% 캐나다인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 참석 예정
캐나다인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내년 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행사에도 더 기념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리서치 전문기업인 입소스 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전보다 3% 높은 29%의 캐나다인이 오는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 행
11-07
캐나다 리멤브런스 데이 한인 행사 11일 오후 3시
캐나다가 5일부터 11일까지 보훈주간으로 정한 가운데 밴쿠버 한인 사회도 예년과 같이 리멤브런스 데이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전 기념연합회 (Korean War Commemorative Alliance, KWCA)는 11월 11일 오후 3시 버나비 센트럴 파
11-06
캐나다 제10회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제10회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이 11월 2일 캘거리의 중식당에서 캐나디안 30여명의 하객과 한인 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가졌다. 문학상 설립자 이 유식 시인은 인사말에서 민족의 정체성 고양의 영구적인 발전을 기하고 자손 만대에 우리의 뿌
11-04
캐나다 캐나다 여성 대상 성희롱 만연
캐나다에서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성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사회설문조사회사인 아바쿠스데이터(Abacus Data)는 1일자로 캐나다 여성에 대한 성희롱 관련 조사보고서를 통해 53%의 캐나다 여성이 원치 않은 성적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02
캐나다 한국서 검증된 유아식, 캐나다 시장성 높아
프리미엄 유기농 수요 급증세맞벌이 증가로 간편 이유식 시장도 성장 캐나다 유아식 시장이 분유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있어 한국의 소비자에게 검증 받은 제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KOTRA밴쿠
11-01
캐나다 프레이저연구소 "노인 복지 조정 필요"
2045년 재정적자 1430억 추산세수·지출 격차 7% 넘어 캐나다가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이에 따른 재정적자 심화가 예상되지만 각 단계 정부들이 제대로 대처할 준비를 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캐나다의 대표적 보수 성향 싱크탱크 프레이저연구소는 노인의 의료비
11-01
캐나다 녹십자, 국내 기업 첫 북미 바이오공장 준공
  [사진 1: 지난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녹십자 캐나다 법인 GCBT의 혈액제제 공장 준공식에 (왼쪽 두 번째부터) 드니 코데(Denis Coderre) 몬트리올 시장, 김영호 GCBT 대표, 알랑 드수자(Alan DeS
10-31
캐나다 하늘에서 보는 유콘 오로라! 에어 노스 오로라 360
3만6000 피트 상공에서 즐기는 유콘 오로라! 11월 24, 25일 단 이틀간 운영 특별항공편 캐나다를 대표하는 겨울 여행관광 상품은 당연 오로라이다.올해는 항공기를 타고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상품이 기획됐다.캐나다관광청과 유콘 관광
10-17
캐나다 비즈니스 투자 한국 세계 1위
캐나다 주요 17개국 중 16위 하위권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싱크 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가 17개 주요 산업국가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투자 평가에서 한국이 2000년 이후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프레이저 연구소 회보(BULLETIN)에
10-12
캐나다 캐나다 슈퍼클러스터 1차 제안서 결과 발표
캐나다 ‘혁신 슈퍼클러스터 프로젝트’ 1차 제안서 평가결과가 발표됐다.이 프로젝트는 경제 활성화 촉진, 新 성장엔진 발굴위한 산-학-연 혁신 슈퍼클러스터 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2017년~2022년까지 총 9억 5000만 달러의 연방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는
10-11
캐나다 캐나다 직장인 40% 우울증 경험
밀레니엄세대, 관리자 위험도 높아문화 인종에 따른 차별 경험도 9%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은 캐나다 직장인들도 상당수가 우울증을 겪는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직장정신건강을 위한 그레이트-웨스트 라이프 센터(Great-West Life Centre
10-10
캐나다 알버타 최고 공립고등학교 올드 스코나
3개 사립고등학교와 공동 1위 기록  프레이져 연구소가 발표한 2015-16학년도 최고의 고등학교에 공립학교로 에드몬튼에 소재한 올드 스코나 고등학교가 사립고등학교 3개교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274개 대상 학교 중 공동 1위를 차지한 사립학교
10-10
캐나다 캐나다인 30%, 유색 인종 연방총리 인정 못 해
퀘벡, 보수당, 55세 이상 인종 차별 정서 높아 인도계 이민 가정 출신이자 시크교도인 자그밋 신지(Jagmeet Singh)가 연방 신민당(NDP) 당수로 결정된 직후, 이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되었다.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실시한 이 조사
10-06
캐나다 연아 마틴 추석 축하 성명서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명절 추석에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추석은 또한 오늘 날 우리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신 조상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
10-05
캐나다 오타와 북핵 위협에 미 미사일방어 참여 여부 설전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세계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4일(수) 오타와에서는 캐나다의 미국 미사일 방위구상위(U.S. Ballistic Missile Defence) 참여 여부를 두고 설전이 오갔다. 현재 캐나다는 방위구상위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데, 그 결정은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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