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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 접종 가능
연방보건부 사용신청 승인현재 16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제 12세까지 접종 연령이 낮아졌다.연방 보건부는 지난 4월 16일자로 화이자 백신 사용 확대 사용 승인 신청서를 접수해 검토 한 끝에 이를 승인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05-05
세계한인 한-캐 외교부장관, 국제사회 긴밀한 공조 의견 교환
한국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계기 5일(수) 마크 가노(Marc Garneau) 캐나다 글로벌부 외교장관과 약식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지역 및 국제사회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05-05
밴쿠버 20세 여성 4일 밤 써리 길포드 주택서 총격에 사망
사건현장 인근 용의자 체포범죄 조직 무관한 사건 확인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지난 4일 밤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은 20세이며 이번 사건은 범죄조직 전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언론담당 프랭크 장 경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일 오후
05-0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
중소기업이 5 월에 할 수있는 두 가지 일 예방 접종의 가속화와 여행 제한으로 인해 BC 주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느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Bonnie Henry 박사는 캐나다가 5 월 동안 매주 2 백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
05-05
밴쿠버 밴쿠버무역관, 올 상반기 온라인 잡페어 개최
11개 기업 참가, 화상면접 기회비자, 정착 상담 등도 함께 진행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잡페어를 실시해 왔던 KOTRA밴쿠버 무역관이 올해도 상반기 잡페어를 개최한다.캐나다 정착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 제공하기 위해 KOTRA밴쿠버 무역관(관장
05-04
밴쿠버 16세 이상 임산부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접종 위해 우선 등록부터접종 예약 전화로만 가능 BC주공중보건당국은 16세 이상의 모든 임산부들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자로 정한다고 4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임산부들이 먼저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서 백신 접종 등록을 먼저 할 필요가 있다.임산부들의 접종
05-04
밴쿠버 코로나 백신 때문인가? 강력한 사회봉쇄 덕분인가?
BC 일일확진자 수 600명대로 낮아져5월 백신 급증, 전연령 1회 접종 가능4월에 하루 평균 1000명 대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BC주가 5월 들어 600명 대로 확진자 수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4일 BC주 코로나1
05-04
밴쿠버 성인 여성 집에서 쿠거에 공격 당해 중상
BC동물보호맹수대응공격팀(Conservation Officer Service Predator Attack Team, COSPA)은 아가씨즈 서쪽에 위치한 해리슨 밀 지역에서 성인 여성이 쿠거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고 4일 발표했다.부상을 입은 여성은 항공편으로 병
05-04
세계한인 한국 국내 예방접종자 출국 후 재입국 시 격리의무 면제
백신 접종 후 14일 간 국내 체류 후 출국한 경우입국 직후 진단검사 음성 판정 및 무증상 조건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국내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한 입국 및 검역절차를 변경해 국내 입국 시 격리의무가 면제되고 14일간 능동감시 실시, 입국
05-04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민원 업무별 1개 예약 외 나머지 강제 취소
2주 단위의 예약 기간 중예약 자리 돈거래 불이익주밴쿠버 총영사관은 민원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예약제 운영방식을 또 일부 개편했다.총영사관은 지난 4월 26일 예약제 운영방식을 일부 변경해 최대한 많은 민원인들이 편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Wai
05-04
밴쿠버 올 여름 또 지리하고 따분해지는 밴쿠버
밴쿠버불꽃놀이축제위원회 소셜미디어 속 사진코로나19로 불꽃놀이 행사 취소PNE 놀이동산도 개장 무기 연기여름이면 밴쿠버 해안가로 전국의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아주 매력적인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된다.밴쿠버불꽃놀이축제준비위원회(Vancou
05-03
밴쿠버 5일 휴대폰에 비상사태 경고 메시지 예고
훈련 상황, 별다른 행동 불필요2018년부터 연간 2차례 훈련비상사태를 위해 개인들의 무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알아보는 무선 민방위 훈련이 5일 주 전역에서 실시된다.BC 재난관리본부는 5일 오후 1시 55분에 무선 휴대기기를 통해 비상사태 경고 훈련을 실시
05-03
밴쿠버 호건 수상, "전 주민 백신 접종 위해 등록 서둘러 달라"
시장, 비영리 단체, 교육 단체장 등과 온라인 면담BC주 모든 성인 백신 등록 및 접종 협조 요청 위해BC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큰 무리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직 18세 이상 성인의 백신 접종 등록이 생각보다 저조해 주정부가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이에 대해
05-03
밴쿠버 온라인으로 만나보는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지상 역사 모습
6개 역 디자인 관련 의견 수렴2025년 완공, 공사 시작 직전최종적으로 UBC까지 연결될 스카이트레인 건설을 시작하기 직전 마지막 시민의견 수렴 단계로 지상 역사 디자인에 대한 온라인 공청회가 실시 중이다.BC교통기반시설부는 오는 12일까지 스카이트레인 브로드웨이 노
05-03
캐나다 한국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장례 참석할 일 발생했다면
이미지 사진=PIXABOY관할 총영사관 사전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인도적 목적 7일 면제, 이후 자가격리 대상의무사항 미이행시 효력 중지, 형사처벌도한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세계 상황에 따라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에 대해 수시로 변경하고 있어, 이에 따른 변경
05-03
밴쿠버 자동차 검문검색 1, 3, 5, 99번 고속도로 대상
일반 도로 불신 검문을 없을 것검문으로 인한 도로 정체 예상BC주 RCMP 본부는 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법무부 장관의 도로 검문검색과 관련해 검문소를 주정부가 정한 3개 지역의 접경 지역 1번, 3번, 5번, 99번 고속도로 상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04-30
밴쿠버 "인종혐오 신고 핫라인 설치 논의 하겠다"
다중 언어로 신고 접수, 지원, 안내 등근본 대책 없는 구두선으로 끝날 계획BC주는 물론 캐나다에서도 인종혐오가 별도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가운데, BC주 정부가 핫라인을 개설하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알맹이는 없어 보인다.BC주 법무부는 주 전체에서 인
04-30
밴쿠버 가속도 붙은 BC주 백신 접종 속도
다음주 50세 이상 접종 예약 시작하루 한 살이면, 5월 말 25세 접종처음 캐나다로 백신 공급 차질로 인해 접종에 차질을 빚었던 BC주가 다음주에 50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을 시작할 정도로 빨라진다.BC주 보건부는 30일 56세 이상을 시작으로 오는 2일 54세 이
04-30
이민 2월까지 캐나다 국적 취득 한인 고작 92명
작년 2월까지 589명과 비교 급감캐나다 전체 작년 동기 12.3% 감소작년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방이민부의 업무가 잠시 중단되면서 캐나다 시민권 시험도 연기되면서 올해 들어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인원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연방이민부의 최신 통계자료에
04-30
밴쿠버 5월 25일까지 BC 자동차 검문검색 실시, 이동제한 위반 확인
3개 지역 경계 도로에 검문소 설치 운전자명, 주소, 운전면허 등 확인BC주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주에 강력한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는데 이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침내 자동차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하게 됐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
04-30
밴쿠버 노스밴 Lion’s Gate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
 Lion’s Gate Hospital (North Vancouver)  노스밴쿠버의 Lion’s Gate 병원에서 또 다른 코로나 확진이 발견되었다.&nbs
04-30
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전체 자문위원이 참가하는 상반기 정기회의를 4월29일 저녁 8시 온라인 화상으로 가졌다. 토론토협의회소속 몬트리올지회(지회장 이채화)와 오타오지회(지회장 한문종)도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연수
04-30
캐나다 논란거리지만 도덕적으로 인정 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외국에서 받은 이혼 판결로 한국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 판결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진 pixnio]이혼, 피임, 비혼성관계, 혼외자식 높은 편소아성애, 인간복제, 혼외불륜 등 절대 반대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많은 행동이 법적으로는 불법이 아닐
04-30
세계한인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등 영상물·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 외교부는 2021년「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하 ‘영사조력법’) 시행 원년을 맞이하여, 소방청과 공동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등 영상물·웹툰 공모전'을 진행
04-30
밴쿠버 꽃은 피고 비행기는 나는데 언제나 맘 편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나
밴쿠버국제공항(YVR)는 SNS에 사진을 올려놓고 1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겨보라고 홍보했다. 캐나다에서 눈 덮힌 산과 꽃과 푸른 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갖고 있는 밴쿠버의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하지만 BC주 정부는 5월 25일까지 행정명령에 의해 불필요한 여
04-2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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