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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9년도 노인회 송년회 7일 오전 11시 한인회관
(2018년도 노인회 송년회 잔치 모습) 메트로밴쿠버의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밴쿠버한인노인회가 7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한인신협, 한남슈퍼, H-마트가 협찬하고 밴쿠버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노인회 송년회는 흥
12-06
세계한인 미국 첫 한인 여성 대사 유리 김 인준
  "한인 3세 시대 개막 새미 삼촌처럼 뛸 것"NAPABA 리더십상 데비 손 변호사메리 손의 딸, 새미 리 박사 조카첫 아시안 여성 NBA 이사 이력 이민 역사 120년을 향해 가는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 3세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12-06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6회 한인차세대 네트워킹 행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한인차세대를 위한 제6회 만찬행사를 지난 4일 다운타운 포시즌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원 총영사를 비롯해 나용욱 부총영사 등과 많은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자리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초청인
12-05
밴쿠버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회, BC 한인위상 높이는 기념비적 행사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행사에 캐나다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한인 여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캐나다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인 연마 마틴 의원(우측 1번째), 하원의원인 넬리 신(우측 2번째), 최초 여성 한인회장이었던 최금란 현 밴쿠버노인회 회장(우측 3번째), 그리
12-05
밴쿠버 정 총영사 "내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차세대 인재 참여 중점사업으로"
정병원 총영사는 젊은 인재가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프레이저보건소의 대표인 빅토리아 리 박사는 토크쇼를 통해 한인 차세대로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한인 차세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하)프레이저보건소 대표인 빅토리아 리 박사
12-05
세계한인 한국정부, 한인단체 지원비 '심사기준' 강화
'눈먼 돈' 취급 지원 영구중단 투명성ㆍ지출 증빙 철저해야1월 8일까지 지원사업 조사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2020년 재외동포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심사기준 준수를 강조했다. 재외동포재단 측은 정부 사업지원비만 받은 뒤 결과보고를 소홀
12-04
밴쿠버 한인 상하의원 한자리에...해병전우회 송년회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배출한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사회 단체의 연말공식 행사에 두 주인공이 나란히 자리를 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해병전우회(회장 민병돈) 송년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이 초대인사로
12-02
밴쿠버 2020년 한인경제영토 확장을 책임질 차세대 무역인들
지난 11월 29일, 월드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2019년도 송년회를 통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KOTRA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 주밴쿠버 총
12-02
이민 9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720명
  작년 동기대비 30.2%나 급증해캐나다 전체 5.6% 증가와 비교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9위 기록 올해 들어 캐나다 전체적으로 새 영주권 취득자 수가 안정적으로 늘어난 반면, 한인 영주권자 수는 대폭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이
11-29
밴쿠버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에서 이원배 장년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문인협회, 문화 예술 발전 선도장년회, 다양한 교양강좌 이끌어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문예단체 중의 하나인 캐나다 한국문인협회(이하 문협)
11-28
세계한인 "한인업소서 1불 쓰면 한인경제에 1.17불 기여"
LA 한인타운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최소 평균 1.17달러, 승수효과까지 감안하면 3달러 이상의 경제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산됐다. 한인타운 곳곳의 주요 쇼핑몰 내 한인 업소들을 이용해야 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김상진 기자연말기획 '붐업 필요한 타운 경제
11-27
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11-27
밴쿠버 주말 한인사회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 1
캐나다한인늘푸른 장년회와 캐나다 한국 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송년회한인회 주최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 축하식캔남사당 문화학교(Namsadang Cultural Institute)와 SFU Tarock(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C
11-25
세계한인 어바인 사망자들 베델교회 영어대학부 한인 대학생
지난 22일 새벽 한인 대학생들이 탄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충돌후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나무는 시커멓게 그을렸다. 나무에는 사망자들을 추모 글들이 적힌 메모판이 설치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새벽 가로수 들이받아 '참변
11-25
밴쿠버 한인 새 주 정착지 랭리 연이어 사건 사고
 총격사건으로 47세 남성 부상주택 화재로 1명 사망 2명 부상 연말로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새롭게 몰려드는 랭리에서 21일 연이어 사건 사고가 발생해 안전한 연말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랭리RCMP는 21일 오전에 총격사건이 발
11-21
밴쿠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인단체의 송년회 시즌
2018년도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잔치에서 환영인사를 하는 김영근 회장과 임원진 모습(표영태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 26일 오후 6시노인회 12월 7일, 한인회 13일에  올해도 한달 조금 넘게 남으면서 한인사회의 대표단체들이 한 해를 잘
11-21
세계한인 미, 다카 신청 한인 체포 9위…'승인 거부' 교통위반 최다
  이민국, 신청자 88만명 분석상위 10위국 중 유일 아시안체포 전력자 신청 27% 기각 연방 대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이하 다카)' 프로그램 존폐를 놓고 최종 심리를 진행중인 가운데, 다카 한인 신청자의 체포 전력수가 전
11-19
밴쿠버 캐나다 끊임없이 일본사회에 사과-아베정부·일본 정부 두둔 한인단체 반성해야
전국 일본계 캐나다인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Japanese Canadians, 이하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2만 1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의 강제 이주 모습을 담은 사진.2차세계대전 강제이주 잘못 시인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일본
11-15
세계한인 트럼프 발탁 한인 여성 하버드 학력 위조 파문
국무부 부차관보 미나 장씨  한때 첫 한인 여성 대사 후보로까지 거론된 미나 장(35·사진) 연방 고위 공무원이 하버드대 관련 경력 위조로 구설에 올랐다. 12일 NBC 탐사보도팀은 "장씨는 하버드대 단기 코스 수료를 경영대학원 졸업으로 포장
11-13
세계한인 쿠바한인 ‘헤로니모’의 모국사랑 그린 영화 개봉
영화 <헤로니모>의 VIP 시사회가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외동포재단 재단 한우성 이사장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재외동포재단 제공) <헤로니모> 시사회 재외동포재단 주관·후원11월 21일부터 전국에서 개봉 및 상영 예정 
11-13
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세계한인 시애틀 한인 식당 무장강도 사건 '자작극'
'U비자' 노려 범죄피해 거짓말손님·종업원 등 10명이나 연루 2주 전 시애틀 한인 식당에서 벌어진 무장강도 사건은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4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킹카운티 셰리프국을 인용해 지난 10월 19일 발생한 시택(Seatac)시 소
11-06
세계한인 달라스, 한인 포함 매춘 마사지 팔러 일당 6명 검거
(위 사진, 왼쪽부터) 정 쉔들만(Chung Shendelman, 62세), 용 베이 왕 머피(Yong Bei-Wang-Murphy, 51세), 용숙 브라운(Yong Suk Brown, 61세)(아래 사진 왼쪽부터) 운루 그루피나르(Unlu Gurpinar, 64세),
11-01
밴쿠버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0.24일(목)과 30일(수) 총영사관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황선양 코비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상)와 장민우 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하)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
11-0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 제4회 K-Pop Festival 이모저모-1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uver)에서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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