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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PD,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범 사진 공개
  "보는 즉시 신고" 당부             밴쿠버 경찰(VPD)은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범이 지난 7일(목) 귀가하지
05-08
밴쿠버 써리, 8일(금)에도 총격 사건 이어져
사건 당일 현장 모습     써리 총격 사건이 이번 주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 7일(목)에 이어 8일(금) 아침에도 총격 사건이 있었다.   인명 피해가 없었던 7일과 달리 8일에는 3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05-08
밴쿠버 벙커유 유출 사고 1개월, 공원 경고 표지만 남아
  공원 위원회, "밴쿠버 공원과 해변은 모두 안전"        지난 달 8일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유출 사고 이후 한 달이 지났다.   사고 영향권에 있던 공
05-07
밴쿠버 프린스 죠지에서 상업 지역 화재 발생, 가게 두 곳 피해
화재 진압 당시 현장 모습   화재 진압 후 피해 건물 모습     인근에 레스토랑 있었으나 신속한 대피로 인명 피해 無         &nbs
05-07
밴쿠버 써리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 발생
  피해자 차량의 사고 직후 모습   RCMP, "조직 폭력 연관성 결론짓기에는 아직 일러"   7일(목) 새벽, 써리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로부터 도망가던 피해자의 자동
05-07
밴쿠버 주민투표 참여율 35%, 지역별 집계에서 써리 최저
써리 29.9% vs 벨카라 48%              지난 6일(수), 선거청(Elections BC)이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
05-07
밴쿠버 탈옥한 2급 살인범, 써리와 랭리에서 연쇄 강도 혐의
  캐나다 전역에 수색령, 현상금도 걸려   써리와 랭리 경찰이 이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몇 건의 강도 사건을 두고 지난 3월 31일, 미션 형무소에서 탈옥한 2급 살인범 숀 머릭(Shawn Merrick, 43세)을 용의자로 지목했
05-06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총기 사용 강도 발생
지난 5일(화) 밤, 코퀴틀람에서 소형 총기와 베어 스프레이(Bear Sprey,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사용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파이프라인 로드(Pipeline Road)와 링컨 에비뉴(Lincoln Avenue)가 만나는 곳에
05-06
밴쿠버 밴쿠버 해안수비대 센터, 이번 주 폐쇄
밴쿠버 해안 안전, 빅토리아와 프린스 루퍼트가 담당   지난 달 잉글리쉬 베이에서 선박용 벙커유가 유출되었을 당시, 일부 주민들은 “키칠라노 해안수비대 센터(Kitsilano Coast Guard Station)가 폐쇄되지 않았
05-06
밴쿠버 빅토리아, 밴쿠버에 이어 마리화나 이슈로 떠올라
  판매처 1년 동안 크게 늘어, 과반이 허가 없이 운영   밴쿠버 시청이 의학용 마리화나 판매 시장에 대한 정식 규제를 논의 중인 가운데, BC주 수도 빅토리아 시청에서도 ‘규정을 어기는 마리화나 판매자에 대한
05-05
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건물주와 반려견 입주자 갈등 커져
  배변 청소 안하는 입주자에 화난 건물주, "DNA 검사로 범인 밝히겠다"   버나비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을 기르는 주민들이 건물주와 갈등을 빚고 있다.   14번가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서는 대
05-05
밴쿠버 밴쿠버 경찰, '부주의 좌회전 차량 단속 강화' 예보
  밴쿠버 경찰(VPD)이 ‘부주의 좌회전 운전자'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또 ICBC와 함께 좌회전에 따르는 도로 위 위험 요소들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교차로에서의 좌회전은 특히 녹색 신호를
05-05
밴쿠버 써리 무면허 치과의 적발, 환자기록 없어 보건부 발 동동
  위생처리 안된 도구 사용, 질병 감염 위험 높아   프레이져 보건부(Fraser Health)가 써리에서 무면허로 환자들을 진료한 치과의사 발렌틴 우바로프(Valentyn Uvarov)에 대한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l
05-05
밴쿠버 밴쿠버 상공에 '반대표 던지라' 비행기 배너 출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7 주차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일(금), 밴쿠버 상공에 ‘반대표를 던지라(Vote No to Transit Tax)’는 베너를 단 항공기가 출현했다. &nb
05-04
밴쿠버 BMO 마라톤 1만 8천 명 참가, 성황리 끝나
  (캡션: 남자부 입상자들(위)과 여자부 입상자들(아래))   케냐 출전 선수와 온타리오 여성이 각각 남녀부 우승   지난 3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린 몬트리올 은행 주최 마라톤 대회(BMO Vancouve
05-04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캐나다 최초 스쿠터 대회 열려
    각 부분 우승자들 세계대회 출전자격 얻어   지난 3일(일),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서 국제 스쿠터연합(International Scooter Association)이 주최한 스쿠터 대회
05-04
밴쿠버 中 부호 40% LA,샌프란시스코,밴쿠버 3대 투자 희망도시
    캐나다가 중국 부호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선호국 2위에 꼽혔다. 밴쿠버는 LA,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3대 투자대상도시에 지목됐다.   4월 27일, 후룬(胡潤)연구원이 발표한 중국(대륙) <해외부동산 구매 추세 보고&g
05-04
밴쿠버 BC주 동북부, 주정부의 '페어 셰어' MOU 파기두고 시끌
  에너지 자원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BC 주 동북부 시장들이 주정부의 지역사회부(Ministry of Community, Sport and Cultural Development)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에너지 개발 분야에서
05-02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케이스, 세번 째 유죄 판결
지난 2007년,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과다사용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3 번째 위증죄(Prejury)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사건에 연루된
05-01
밴쿠버 BC 페리, 좌석 예약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성공적일 경우 서비스 확대"   어제부터 BC 페리(BC Ferries)가 좌석 예약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트왓센(Tsawwassen)과 걸프 아일랜드 남부(Southern Gulf Islands)를 오가는 노선
05-01
밴쿠버 체스니 화이트락(White Rock) 시의원, 산모 비하 발언 논란
"타이트한 옷 입은 임산부 마치 소시지 같아"   지난 해 11월 첫 당선된 화이트락 시의원 데이비드 체스니(David Chesney)가 임산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월 초, 온라인 방송 인터뷰 
05-01
밴쿠버 네팔 지진, 밴쿠버 생존자 무사 귀환
(캡션: 밴쿠버 YVR 공항에 도착한 키아 엘리스-듀리티 양)   "내가 영어 가르쳤던 마을, 집들 모두 무너져 유령 도시처럼 변해"   네팔 카트만두의 대지진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었던 BC
05-01
밴쿠버 교사연합, 캐나다 대법원에 상고 결정
교육부, "갈등 마무리하고 BC주 교육 미래 위해 함께 노력하자" 주장   지난 4월 30일, BC주 항소법원(BC Court of Appeal)으로부터 패소 판결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
05-01
밴쿠버 맛있는 밴쿠버 요리 축제가 열린다!!
  밴쿠버 최대의 요리 축제 ‘잇!밴쿠버(Eat! Vancouver)’가 오늘부터 3일까지 BC플레이스 (777 Pacific Blvd.)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가지가 넘는 캐나다 요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04-30
밴쿠버 주민투표 참여율 29%, 지역별 차이 크게 줄어
 6주차 현재 유효 확인된 것만 1/3 육박, 앞으로 4주 남아   지난 29일(수), 선거청(Elections BC)이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 대한 다섯 번째 참여율 집계를 발표했다.   집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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