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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락,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대형 화재
화재 영향으로 인근 주민 1천명 전기공급 끊기기도지난 10일(화) 아침, 화이트락 웨스트 비치(West Beach)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마린 드라이브(Marine Dr.) 14901 번지의 아이스크림 가게 ‘Gelateria Italia’ 2층에서 발생
03-13
밴쿠버 죠지아 스트리트, 창유리 떨어져 일시 폐쇄
공사 중 트럼프 타워에서 떨어져, 부상자 無지난 10일(화)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의 죠지아 스트리트(Georgia St.)에서 건축 중인 트럼프 타워(Trump Tower)에서 대형 창 유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죠
03-13
밴쿠버 시버스에서 폭탄 의심 물체 발견
10일(화) 저녁, 시버스 일시 중단되기도지난 10일(화) 저녁, 노스 밴쿠버의 시버스(Seabus) 터미널이 일시 폐쇄되었다. 시버스의 한 좌석 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폭발물을 의심한 교통 경찰은 승객들을 대피시킨 후
03-13
밴쿠버 BC정부, 한부모 가정의 직업교육 및 자녀 교육 지원 정책 발표
지난 3월11일(목), BC 정부는 한부모(single parents)가정의 자립을 위한 직업교육과 자녀들에 대한 교육지원 방침을 밝혔다. 사회개발부와 노동부, 아동-가족 개발부 장관이 함께 발표한 지원프로그램은, 오는 9월 부터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직
03-13
밴쿠버 렌트카 업체, 허위광고 혐의로 3천만 달러 과태료 부과
메트로 밴쿠버 각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 렌트카 업체 두 곳이 캐나다 경쟁관리국(Competition Bureau of Canada) 조사를 받고 있다. 허위 광고 혐의다. 조사업체는 에비스 렌탈(Avis Rent a Car)과 버짓 렌탈(Budget Ren
03-12
밴쿠버 노스밴 도미노 피자 갈등- 법정 싸움으로 비화
올 2월, 대형 피자 체인 도미노 피자의 노스 밴쿠버 지점에서 급여 미지급 및 직원 폭행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본지2월 14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 사건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프랜차이즈 운영자와 도미노 캐나다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03-12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0달러 45센트 인상, 9월 15일부터 시행
노동연합, "빈곤 퇴치에 전혀 도움 안되" 비난지난 12일(목), BC 주 고용부가 4년 만에 최저임금 인상을 발표했다. 현재의 최저 시급 기준인 10달러 25센트를 10달러 45센트로 인상한 것이다. 또 알코올 서빙 직종의 시급 9달러도 9달러 20 센트로
03-12
밴쿠버 랭리에서 도난 우편물 1만 5천개 발견
랭리에서 1만 개가 넘는 도난 우편물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메트로 밴쿠버 각지에서 도난당한 것이며, 일부는 BC주 내륙 지역 우편물도 발견되었다. 도난 시점은 올 2월 초로 추정된다. 랭리 RCMP에 따르면 8천 개가 넘는 우편물이 다가구 주택 창고 안에서 발
03-12
밴쿠버 일본 쓰나미 4년, BC 해안 수거 잔해 8톤 달해
각종 생활용품, 낙시 도구 등 바다 생물에 위협적인 것도 다수지난 11일(수)은 일본에서 진도 9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Tsunami)로 1만 6천 명이 생명을 잃은지 4년이 되는 날이었다. 해안가 청소봉사단 ‘Great Canadian Shoreline C
03-12
밴쿠버 아이토크비비, 신규 가입자 위한 특별 프로모션 실시
한달 무료 서비스 및 한국 수신용 070번호 무료 제공인터넷 전화 전문기업 아이토크비비가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봄맞이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한다.아이토크비비에 신규로 가입하면 한달 무료 서비스는 물론, 한국 수신용 070 번호를 무료로 제공하며(6개월) 배송비와 개통비
03-12
밴쿠버 경찰서장과 소방서장 3명, '교통 소비세 찬성' 기자회견
"1분이 급한 응급 대응 시스템, 교통 체증이 신속한 대응 위협"지난 11일(수), 써리에서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 기자회견이 있었다. 리온 게리스(Leon Garis) 써리 소방서장과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 데이브 존스(Dave Jo
03-12
밴쿠버 밴쿠버패션위크 F/W 2015, 16일 개막
16일부터 22일까지 퀸엘리자베스 플라자 밴쿠버 패션위크의 25번째 시즌인 ‘밴쿠버 패션위크 F/W 2015’가 16일(월)부터 22일까지 7일간 밴쿠버 퀸엘리자베스 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밴쿠버 패션위크에서는 캐나다, 중국, 한국 등 전 세계 30
03-12
밴쿠버 2014년 버스 요금 미납자 3백만 명 육박
요금 적게 낸 경우도 포함지난 2014년에 3백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버스 운전사들이 ‘요금 미납(Fare Not Paid, FNP)’ 버튼을 누른 횟수가 295만 번에 이른 것이다. 이
03-12
밴쿠버 직원 학대 혐의, 프랜차이즈 계약 파기 공방으로 번져
올 2월, 대표적이 피자 체인 도미노 피자의 노스 밴쿠버 지점 한 곳이 급여 미지급 및 직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14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 사건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프랜차이즈 운영자와 도미노 캐나
03-12
밴쿠버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03-10
밴쿠버 클락 BC주 수상, 연방정부의 안티테러법에 우려 표명
부정적 여론 확산과 함께 유력 인사 반대 의견 이어져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주에 갖은 몇 차례의 인터뷰에서 “안티테러법이
03-10
밴쿠버 교통개선 소비세 여론 조사, 또 다시 반대 비율 상승
짐 패티슨 임명 영향력 미미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대중교통 주민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일(월) 발표된 조사 결과, 반대 답변자는 또 다시 증가하고 찬성 답변자는 감소했다. 과반이 넘는 55%(2월 조사 53
03-09
밴쿠버 밴쿠버 터미널 에비뉴, 폭행 영상 화제
밴쿠버에서 발생한 도로 위 폭력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 2월 12일, 터미널 애비뉴(Terminal Ave.)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남성이 앞 차 운전자를 때린 후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3분 간의 상황이 담겨있다. 문제
03-09
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기념 퍼레이드
랜징어 노동연합 회장, "미혼모 살기 어려운 BC"지난 8일(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주최한 기념
03-09
밴쿠버 코요테 목격 신고 증가, "쥐 많아졌기 때문"
동물 전문가, "음식 주지 말아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야생동물 코요테가 목격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보호 전문가 토드 헌터(Todd Hunter)는 “올 겨울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코요테 목격 신고가 크게 늘었는데, 원인은 쥐가 많아졌기
03-09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밴쿠버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03-06
밴쿠버 억만장자 패티슨, 교통 소비세 예산 지출 감사관 임명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트랜스링크 투명성 고려" 결정밴쿠버를 대표하는 억만장자 중 한 사람인 지미 패티슨(Jimmy Pattison)이 0.5% 교통개선 소비세가 통과될 경우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감시할 감사위원회(Public Accountability Committ
03-06
밴쿠버 다양한 정보 담은 어르신 위한 행사 열려
오는 21일(토),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한 행사가 열린다. 6회 다문화 시니어 행사(6th Annual Surrey Seniors Intercultural Showcase)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다문화 문화 공연, 그리고 각 국의 음식을 맛볼 수
03-05
밴쿠버 포코에서 개인정보 도난범 체포
포트 코퀴틀람에서 개인 정보 도난범이 체포되었다. 그는 지난 2013년, 같은 범죄로 체포되어 1년 징역을 지낸 바 있는 알빈 찬드(Alvin Chand)로, 포코 지역의 시타델 하이츠(Citadel Heights)에 있는 그의 집에서 다량의 도난 우편물과 수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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