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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아닌 캐나다 현충일
‘11월 11일’을 떠올리면 무슨 단어부터 떠오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빼빼로 데이’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11월 11일은 세계 제 1차대전의 종전 날이다. 젊은 나이에 전쟁터로 나아간 국군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이며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자면 영국, 캐나다, 프
11-17
캐나다 캐나다 가장 비싼 상권은 임대료 얼마?
밴쿠버 랍슨 스트리트 [사진=flickr/RyAwesome]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 임대료 내림세이색 거리·온라인 거래가 영향 미쳐 캐나다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상권은 어디일까.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
11-16
캐나다 하키, 6.25참전 캐나다인의 아리랑
18일 임진클래식 하키대회 개최캐나다와 평창동계올림픽의 가교 이역만리 한국전에 참전한 캐나다 군인에게 향후를 달래던 하키가 한국과 캐나다의 혈맹으로 우호증진과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큰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아 마틴 상
11-16
밴쿠버 캐나다-한국 통화스와프 체결
15일 오타와에서 통화 스와프계약을 체결하는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중앙은행 총재(사진 우)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Bank of Canada]  "원화 위기 시 무제한 백업 약속" 캐나다가 한국과 만기와 한도를 정하지 않은
11-16
세계한인 카-한 스와프 체결 반응, 한국 화끈, 캐나다 냉담
캐나다 달러 하락, 원화 가치 급등  캐나다와 한국이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는 뉴스가 한국에서는 주요 뉴스로 떠 오르고 원화 가치도 폭등 하는 등 큰 이슈가 됐지만 캐나다에서는 보도할 가치도 없는 남의 이야기로 취급됐다. 이런 캐나다의 행태는
11-16
캐나다 캐나다인 사망에 이르는 10대 요인은?
인구 증가·고령화가 주요 원인 2014년도에 캐나다의 사망자 숫자가 사망 관련 집계를 낸 이후로 가장 많았는데 주요 이유는 캐나다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또 고령자가 많았기 때문이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4년도 사망과 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11-16
세계한인 캐나다 서부 재외동포 수 제자리걸음
유학생 수도 2013년 대비 감소 전체적으로 캐나다의 재외동포 수가 증가했지만 밴쿠버 2011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고 밴쿠버 경제의 주요 동력인 유학생 수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외교부가 발표한 2017 재외동포현황 자료에 따르면 2
11-15
캐나다 쿠데타 난 짐바브웨, 캐나다와의 관계는?
1980년 외교 관계 수립광물 수입하고 기계류 수출하고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93)이 37년간 장기 집권해 온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했다. 무가베 대통령이 41세 연하인 부인 그레이스에게 권력을 물려주려 하자 군부가 실력 행사에 나선 것
11-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납세자 상위 1% 소득 11년 만에 증가
BC주 상위 1% 대부분 밴쿠버 거주 캐나다 상위 1%의 소득이 최신 통계에서 모처럼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소득 통계에 따르면 납세자 상위 1%의 2014년 대비 2015년 소득 증가가 1% 포인트 가깝게 상승했다. 이는
11-15
캐나다 캐나다 기내 반입물품 규정 조정
앞으로 캐나다에서 비행기에 탑승 때 소형 칼은 소지가 허용되지만 분말은 금지 되는 등 반입물품 규정이 조정돼 시행된다.연방교통부는 캐나다의 보안과 이웃 나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허용되는 물품과 새로 금지되는 반입물품을 소개하고 이를 11월 27일부터 적용하겠다고 6
11-10
캐나다 세계 주요 관광 도시 순위 캐나다는 하위권
100대 도시 중 토론토 50위, 밴쿠버 77위서울, 사드 여파로 6계단 떨어진 22위 기록 캐나다의 주요 도시는 주요 관광도시 중에 하위권에 머물렀고, 한국의 도시는 사드 보복으로 중국관광객이 급감하며 세계 순위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프랑스에 본
11-09
밴쿠버 캐나다 취업,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를 쌓아라
지난 6월 21일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잡페어'행사에서 캐나다에서의 성공적 취업에 대해 설명하는 문태진 팀장(밴쿠버중앙일보 DB)(상)지난 8월 17일 KOTRA밴쿠버무역관 정형식 관장으로부터 멘토 위촉장을 받고 있는 문태진 팀장(밴쿠버중앙일보
11-08
캐나다 29% 캐나다인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 참석 예정
캐나다인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내년 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행사에도 더 기념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리서치 전문기업인 입소스 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전보다 3% 높은 29%의 캐나다인이 오는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 행
11-07
밴쿠버 한국엔 신고리원전, 캐나다엔 사이트C댐
BC공공요금위 보고서 공개건설 지속·일시 중단·취소 등 3개 안주정부 연말까지 결정 방침 BC주 자유당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수력발전용 초대형 규모 사이트C댐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다. BC공공요금위원회(BCUC)는 1일 BC주 북부 포트 세
11-03
부동산 경제 캐나다 차(tea) 시장, 동양 차에 관심 증가
캐나다 차 시장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아시아 이민사회를 배경으로 동양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한국의 차 제품도 기회가 있어 보인다.  KOTRA밴쿠버 무역관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 차 시장 관련 시장 가능성 분석 보고
11-03
캐나다 캐나다 여성 대상 성희롱 만연
캐나다에서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성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사회설문조사회사인 아바쿠스데이터(Abacus Data)는 1일자로 캐나다 여성에 대한 성희롱 관련 조사보고서를 통해 53%의 캐나다 여성이 원치 않은 성적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02
이민 캐나다 이민 100만명? 사실은...
2020년까지 이민자 34만명으로 확대 2001년 이후 이민쿼터 증가해도 한인 이민자는 감소​​ 캐나다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이민자가 캐나다 인구 증가의 유일한 원천이 된다는 발상 하에 연방정부가 2020년까지 이민 쿼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11-01
캐나다 한국서 검증된 유아식, 캐나다 시장성 높아
프리미엄 유기농 수요 급증세맞벌이 증가로 간편 이유식 시장도 성장 캐나다 유아식 시장이 분유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있어 한국의 소비자에게 검증 받은 제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KOTRA밴쿠
11-01
캐나다 할로윈 의상, 캐나다 총리의 선택은?
올해 할로윈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트뤼도 총리는 "Have a Super Halloween!"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이 원더우먼과 늑대 등으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 트뤼도 총리는 10월 31일 질의응답을 위해 의회
11-01
밴쿠버 캐나다-중국 발레 교류로 이민 역량 강화
중국 상하이 발레 학교 학생들이 29일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발레 스쿨과 중국 국영 상하이 발레 학교가 캐나다와 중국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공동 발레 공연을 가졌다. 중국계 발레리나인 첸호 고(Chan Ho Goh)가 39년 전에
10-30
세계한인 한국 거주 캐나다 국적 한인 1만6천명
캐나다 국적 취득 후 역이민 비율 10% 이상 추산 외국 국적 재외동포의 한국 거주자 순위에서 캐나다 국적 한인이 5번째로 높았다. 한국 법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9월말 기준 외국국적동포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 수는 1만
10-30
세계한인 캐나다 외교부, 한-카 북핵 협조 내용에 무관심
프리랜드 장관, 강 장관에게 통화요청캐나다 외교부-언론은 통화 사실 침묵캐나다 외교부와 언론들이 북핵 문제에 대해서 긴급 보도를 할 정도로 관심이 높지만 한국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국의 입장에서 북핵문제를 다루는 것은 물론 양국 외교부 장관의 북핵 관
10-27
캐나다 노벨평화상 캐나다인이 받는다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캐나다인이 단상에 올라선다.  2017년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은 대표 수상자로 캐나다인 세츠코 썰로우(Thurlow)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핵을 주장하는 비정부기구(NGO)의 연합체 ICAN은 지난 7월
10-27
밴쿠버 캐나다건국 150주년 기념 강좌
*첨부 포스터는 5면에 붙여주세요.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인 길벗 강좌가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학 인문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길벗 강좌는 한국 최초로 강남대학교에 캐나다학과를 개설하고, 한국캐나다학회장을 엮임했던 문영석
10-25
캐나다 안전불감 에어캐나다, 이번엔 조종실 교신 두절
캐나다 국적 항공사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2일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면서 관제사 지시를 따르지 않아 다른 비행기와 출동할 뻔한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활주로에 있던 항공기가 빠져나가 참사를 면했다.  몬트리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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