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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보수당 중견 정치인의 추한 속모습
토니 클레멘트 전 산업부장관여러 여성과 음란 동영상⋅문자 주고받아협박당했다며 경찰에 신고 토니 클레멘트 연방하원의원이 여러 여성과 음란
11-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싱싱한 랍스터(Lobster)를 즐기는 세 가지…
 밴쿠버에도 가을을 알리는 알록달록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바람이 차가워졌지만 화창한 날씨 덕분에 사람들은 레인쿠버가 오기 전 마음껏 가을을 즐기는 중이다. 가을 단풍처럼 빨갛게 잘 익은 랍스터는 우리의 군침을 돌게 한다. 한국에선 비싼 가격으로 인해 쉽게
11-08
밴쿠버 KOTRA, K-move 캐나다 취업 뽀개기 세미나 개최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구직자 50명까지 선착순  밴쿠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을 위해 밴쿠버무역관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KOTRA밴쿠버무역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11-08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증오범죄자 공개수배 반나절만 검거
 성소수자 커플 폭행 혐의 시민협조로 단시간 해결  스카이트레인 전차와 정거정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용의자가 공개수배가 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체포됐다. 트랜지폴리스(대중교통경찰)는 7일 오전 중에 다운타운 그랜빌승차장에서
11-08
밴쿠버 9일 한인 피아니스트 이미리 아트 갤러리 공연
 금요일 정기공연 시리즈 일환 밴쿠버 아트 갤러리(Vancouver Art Gallery)에서 정기적으로 금요일에 열리는 Out for Lunch Concert Series의 9일 공연의 주인공은 밴쿠버의 유명 한인 피아니스트 이미리(Miri Lee)
11-08
밴쿠버 마리화나 합법화 오히려 단속강화 계기
웨스트밴쿠버 경찰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마리화나법 위반 범칙금 사진 차량내 마리화나 소지 벌금 230달러 캐나다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기 이전 음성적으로 마리화나를 피우는 일이 다반사였다. 또 마리화나 자체가 불법이라고 뭉뚱그려 취급되며 오히려
11-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영어 공부하기 좋은 넷플릭스 추천리스트
 영어를 배우는데 재미와 감동을 얻으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있다. 바로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외국영화 혹은 드라마를 보는 방법이다. 밴쿠버에서도 적지않은 유학생들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을 위해 쉽게 영
11-07
밴쿠버 BC 최초 재선 공직자 박가영 교육위원 취임
  스티브 김 시의원과 시장들 축하 BC주 한인사회 역사상 최초의 재선 공직자가 된 박가영 교육위원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코퀴틀람, 포트 무디,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앤모어와 밸카라(Anmore and Belcarra) 지
11-07
밴쿠버 캐나다 한인 공무원들과의 '토크 콘서트!' 24일 개최
  총영사관·KCWN·KOWIN주최  주밴쿠버총영사관(정병원 총영사)과 KCWN과 KOWIN이 주최하는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가 24일 오전 10시부터 약 두 시간동안 버나비 소재 Alan Emmott Centre(66
11-07
밴쿠버 모르는 행인 때려 장애 입혔는데 무죄된 이유가
길 가던 행인에게 주먹을 휘둘러 뇌 손상을 입힌 남성에게 죄가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BC고등법원은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11-06
밴쿠버 술 과하게 마시는 여성 증가세
지나치게 술을 마셔 병원 신세를 지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는 캐나다 여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캐나다 
11-06
밴쿠버 써리, 협박 불법무기 소지 용의자 청년 3명 입건
조직범죄치고는 약해 새 시장이 RCMP 대신 시 경찰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으로 위기에 처한 써리 RCMP가 인지 수사를 통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조직범죄자 청년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써리RCMP 조직범죄대응팀(Surrey Gang Enfo
11-06
밴쿠버 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0킬로미터 하향조정
  15개 구역 총 570킬로미터호슈베이-휘슬러-팸버튼 현 BC주 정부가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전 정부가 올려 놓은 고속도로 최고시속 제한을 다시 일부 원상태로 되돌려 놓았다. 주정부는 2014년 전원지역안전속도검토(2014 Ru
11-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캘거리공항에서 밴프까지 어떻게 이동하는 것이 좋…
 록키마운틴은 캐나다 서부에 위치해 있어서 밴쿠버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여행지이다. 그래서 보통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버스투어를 이용해 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투어는 버스를 8시간정도 타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
11-06
밴쿠버 밴쿠버국제공항도 대한항공 30주년 기념 축하
밴쿠버국제공항(YVR)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 대한항공의 30주년 기념 이벤트 사진을 올려 축하를 했다. 지난 9월 10일에는 일본항공이 밴쿠버에 취항한지 50주년을 맞는 기념행사 사진들이 올라온 바 있었다. 표영태 기자 
11-06
밴쿠버 코퀴트람 스티브 김 시의원 취임식 거행
 RCMP와 소방대원의 안내를 받아 스튜어트 시장에 뒤를 이어 시의회 의사당으로 입장하는 스티브 김 시의원(상)BC주 로빈 맥퀴란 판사 앞에서 시의원으로 선서를 하는 스티브 김 의원(하)    지난달 20일 기초자치단체 선거
11-06
밴쿠버 밴쿠버시장 취임식... 시의회와 관계가 관건
케네디 스튜어트(Stewart) 밴쿠버시장이 5일 오후 취임식을 열고 65만 밴쿠버시민을 책임지는 자리에 올랐다. 밴쿠버시 크릭사이트 커뮤니티센
11-05
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운영에 시민 부담 늘까
5일 취임식을 열고 다시 써리시를 책임지는 자리로 복귀한 덕 맥칼럼(Callum) 시장이 자치경찰을 2년 이내에 창설하겠다는 계획을&n
11-05
밴쿠버 대마 흡연 후 운전시 단속 기준은...
기호용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대마에 취해 운전하는 사람들을 적발하기 위한 정확한 방법이 아직 마
11-05
밴쿠버 철물점 로나 경영 부진... 점포 수 줄여
건축용품 전문점 로나(Rona) 점포 수가 큰 수준으로 줄어든다. 로나를 소유하고 있는 미국 로우스(Lowe's) 는 캐나다 및&nbs
11-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나만의 특별한 영어 과외선생님 - Youtube
  캐나다에 살고 있는 유학생들의 가장 큰 목표이자 고민거리는 무엇일까? 아마도 영어일 것이다. 수많은 영어공부 방법 중 유튜브를 통한 공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유튜브에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영어 선생님과 학습 자료들이 있다
11-05
밴쿠버 대한항공, 캐나다 취항 30주년 기념행사 가져
 지난 2일 밴쿠버,토론토 공항 동시 1988년 주2회 밴쿠버-토론토 취항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임영돈 밴쿠버 지점장(좌측)과 김창우
11-05
밴쿠버 포코 남성 싸움 중 칼에 찔려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4일 오전 5시 44분에 포트 코퀴틀람 아트킨스 에비뉴 23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싸움이 발생해 한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퀴틀람 RCMP는 이날 한 집안에서 싸움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11-05
밴쿠버 살인범죄 도시 10위권 BC 도시 절반차지
 메트로밴쿠버 도시 중 랭리가 가장 위험  캐나다 전체 도시들 중에 BC주 도시들이 중범죄에서 그리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특히 살인범죄 도시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거의 휩쓸다시피 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잡지인 맥클린스가 발표한
11-05
밴쿠버 폭설 대비 트랜스링크 버스 타이어양말 착용
트랜스링크 겨울채비 완료 장담최근 몇 년간 메트로밴쿠버에 예년과 달리 폭설이 내리며,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트랜스링크는 이런 사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트랜스링크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버스와 스카이트레인이 폭설에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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