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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몬 암에서 아동들의 교실 방화 충격
새몬 암(Salmon Arm) 지역 소방서, 이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화재를 피할 수 있었다.지난 17일(일) 새벽 1시 반 경, BC주 새몬 암(Salmon Arm) 지역의 사우스 브로드웨이 초등학교(South Broadview Elementary)에서 방화로 인한
08-18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잘못 명명한 트랜스 링크 문서 논란
코퀴틀람 시장, "이름 바꾸기에는 이미 늦어"최근에 작성된 트랜스 링크의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관련 문서가 이 노선을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이라고 명명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서를 전달 받은 리차드 스튜어트(Richar
08-16
밴쿠버 의료연합, 의사 소견서 요구한 캐나다 포스트 비난
의료계 관행 위반에 개인 정보 노출 위험도캐나다 포스트가 이웃 공용 우체통 시스템 실행에 앞서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캐나다 의료연합(Canadian Medical Association)이 포스트를 비난하고 나섰다. 포스트가 “2
08-16
밴쿠버 애보츠포드경찰, 번화가에 안전 감시 카메라와 순찰 늘리기로
남아시아계 젊은이들 불화로 인한 위험성 높아지역 젊은이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애보츠포드 시가 번화가를 중심으로 더 많은 안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순경을 늘리기로 했다. 이 지역에서는 주로 남아시아계 젊은이들로 구성된 두 무리가 반목하고 있으며, 지난 5
08-16
밴쿠버 가을 학기 2주 앞두고 교사 재계약 협상 급물살
협상가 빈스 레디, 중재자로 나서  예정된 가을 학기 시작까지 2주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베테랑 협상가 빈스 레디(Vince Ready)가 교사 재계약 협상에 중재자로 나서기로 했다. 레디는 노조 협상에 관한 한 캐나다에서 가장 유능하다고 평가받는 협상
08-16
밴쿠버 BC 주민 3/4, 교사 재계약 성사 소식 기다려
가을 학기 제 때 시작할 수 있을까? 1/4만이 "긍정적"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재계약 협상을 재개한지 일주일이 되었으나 아직 그 진행 상황에 대한 아무런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
08-14
밴쿠버 올 해의 PNE 행사 16일 개막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확대,  푸드 코트도 풍성하게매년 여름 밴쿠버를 찾아오는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행사가 내일 16일(토) 개막한다.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전시회 및 인터
08-14
밴쿠버 밴쿠버 시, 공공 장소에서 전자 담배 금지 고려
간접 흡연 유해성 및 청소년 흡연 우려 높아밴쿠버 시의회가 공공 장소에서 전자 담배(e-cigarette)를 금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전자 담배는 지금까지 타바코 성분의 일반 담배와 비교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로 인해 인기를 더해왔다. 또,
08-14
밴쿠버 오염된 폴리 레이크, 비의 영향으로 주변 지역에 퍼질수도
이번 주, 계속된 비로 무더위가 다소 잦아들 예정인 가운데, BC 주 환경부가 “지난 주 폴리 레이크(Polley Lake)의 댐이 무너지며 인근 물자원을 오염시킨 퇴적토가 비로 인해 그 주변 지역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매리 폴락(Mary Polak) 환
08-13
밴쿠버 UBC 대학, 새 학기 앞두고 안전 시스템 대폭 개선
지난 해 발생한 연쇄 성폭력 사건으로 높아진 우려 반영지난 해 캠퍼스 내에서 여러 차례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UBC 대학이 올 가을 학기를 앞두고 안전 보호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75만 달러를 투자해 가로등을 늘리고 캠퍼스 구조를 일부 바꾸었으며, 늦은 시간 학생
08-13
밴쿠버 올 여름 BC 주의 산불 진압 예산 1억 7천 7백만 달러 소요
예상치 3배 이미 지출, 그러나 아직도 100여 개 산불 타고있어올 여름 유달리 잦은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예상했던 것의 3배에 가까운 화재 진압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의 화재 정보 담당자 죠지 마라토스(George Maratos)는 “여름 산불
08-13
밴쿠버 앤더슨 비치 캠핑 사이트, 곰 출현으로 일시 폐쇄
여름 휴가철 캠핑 장소로 사랑받는 스쿼미쉬(Squamish) 지역의 앤더슨 비치(Anderson Beach Recreational Site)에서  캠핑이 일시 금지되었다. 지난 주말, 두 마리의 어미 곰들이 새끼 곰들을 데리고 이 주변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08-12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열차 문 열고 나올 시 벌금 최소 115 달러
두 가지 조항 함께 적용되거나 공공피해죄 추가되면 벌금 더 늘어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스카이 트레인 열차 내부에서 자력으로 문을 열고 나올 경우 115 달러의 벌금을 과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앤 드레넌(Ann Drennan) 대변인은 “주정부가
08-12
밴쿠버 교직원 소속 연합, "아직 가을 학기 준비하라는 소식 없어"
파업 계속될 시 학교 건물에서 운영되는 데이케어도 불안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지난 8일(금) 협상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 BC주 교직원들이 소속된 CUPE(Canadia
08-12
밴쿠버 교통 경찰, "트랙 위에서 열차 문 열고 나오는 것 엄격히 처벌할 것"
또 다시 멈춘 스카이 트레인, 그리고 트랙을 걸어나온 승객지난 9일(토)아침, 로열 오크(Royal Oak) 역 부근에서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 열차가 멈춰서는 일이 있었다. 7월 중 발생했던 두 차례의 운행 중단 사태만큼 심각하지는 않았으나, 멈
08-11
밴쿠버 여름철, 잔디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7월 초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이번 주부터 잦아들 예정인 가운데, 올 여름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가 예년보다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칠리왁(Chilliwack) 지역의 소방관 마이크 버든(Mike Bourdon)은 “여름에는 도로 주변의 잔디가 메마르기
08-11
밴쿠버 BC교육부와 교사연합 재협상,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아
학부모의회연합, "25일까지 협상 안되면 가을 학기 시작 늦어져"지난 8일(금), 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한달 여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이 날 논의된 내용을 공개하지
08-11
밴쿠버 밴쿠버 부부, 집 경매 수익금 암재단에 기부
밴쿠버의 한 부부가 집을 경매에 내놓으며 BC 암재단(BC Cancer Foundation)에 집 판매대금 일체를 기부하기로 했다. 로버트 콘코니(Robert Conconi)와 다이앤 콘코니(Diane Conconi) 부부가 소유한 이 집은 팬더 아일랜드(Pe
08-08
밴쿠버 ICBC, 과다 청구 보험료 이달 말 환불 예정
ICBC가 이달 말,  보험료를 과다 청구 받은 소비자들에게 피해액을 환불 할 예정이다. 본래 ICBC는 올 여름 초에 피해자들에게 환불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오류 관련 조사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아 미루어졌었다.ICBC는  올 봄, 지난 6년간 발생
08-08
밴쿠버 자전거 전용 도로 사용 운전자 영상 논란
자전거 전용 도로를 주행하는 동영상이 유튜브 웹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흰색 차량 뒤에서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운전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전거 전용 도로를 주행한 후 다시 차량 도로로 진입하였다가 자전거 전용선을 지나 우회전을 한다.더 심각한 것은
08-08
밴쿠버 케니 고용부 장관, "BC 주 기술직 이민자 고용 지원" 발표
"이민자 기술, 활용 못해 낭비되고 있어"지난 6일(수), 밴쿠버를 찾은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연방 고용부 장관이 “전문 기술을 갖춘 이민자들의 고용을 돕기 위해 BC 주에 3백 3십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들의 능력을 활용하지
08-08
밴쿠버 카리부 지역 댐 붕괴로 유해 물질 다량 유출, 주민 생활 위협
(이지연 기자)7일(목)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이 카리부(Cariboo) 지역의 라이클리(Likely)를 방문 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지난 4일(월), 임페리얼 메탈(Imperial Metals) 사가 운영하는 마운트 폴리 광산(Mount Polley M
08-07
밴쿠버 충격적인 밴쿠버의 주택구입능력지수(HAI)
밴쿠버와 토론토, 캘거리 등 캐나다 주요 도시의 집 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 1/4분기, 캐나다인들의 주택구입능력지수(House Affordability Index)가 악화되었다”고 RBC 은행이 발표한 가운데 부동산 업계는 곧 나올 2/4분기
08-07
밴쿠버 BC 주에서 유통된 버섯 가공식품 리콜
리스테리아와 이콜리 위험성으로 총 3가지 제품 리콜캐나다 전역에서 가공된 버섯과 치즈 제품 몇 가지가 리콜 조치되었다. 그 중에는 BC 주와 앨버타에서 주로 유통된 제품도 포함되어있다. 바로 아비나 머쉬룸(Avina Fresh Mushrooms)에서 생산되는 ‘슬라이스
08-07
밴쿠버 섬머 캠프 주최자들, 9월까지 캠프 연장 고려
BC 주정부와 교사연합의 재계약 협상 재개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섬머 캠프를 진행 중인 일부 단체들이 캠프를 9월까지 연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을 학기가 예정된 9월 2일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어 학부모들이 주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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