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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K-뷰티 행사 아침부터 인산인해 대성황
K-뷰티 행사장 안에서 각 부스를 돌아다니면 한국 화장품과 위생용품 그리고 주얼리 제품을 경험하는 참관객들(상) 정병원 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한류와 k-뷰티에 관심을 가져 준 참관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하)  KOTRA 밴쿠버·한국관광공
11-14
밴쿠버 노스밴 보행자 교통사고 동영상 수배 중
 10월 31일 오전 5시 15분 발생 노스밴쿠버RCMP는 지난달 말에 발생한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 상황이 담긴 동영상 소유자의 협조를 요청했다. 노스밴쿠버RCMP 보도자료 제공 사진 지난 10월 31일 오전 5시 15분에 메인 스트
11-13
밴쿠버 13건의 절도 용의자, 코퀴틀람 RCMP에 체포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절도용의자 범행 모습. 메트로밴쿠버 13건의 절도혐의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던 절도범이 각 시 경찰들의 공조수사 끝에 코퀴틀람에서 마침내 꼬리가 잡혔다. 코퀴틀람RC
11-13
밴쿠버 대중교통 파업 더 악화될 가능성 높아
지난 8일 대중교통 버스들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로히드 버스승강장에서 퇴근 시간에 장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표영태 기자) 노조측 협상 테이블 복귀 선언원하는 결과 없으면 주말 격화 대중교통 버스노조의 파업이 10일을 넘긴 상황에서 노조측이
11-12
밴쿠버 리멤브런스데이에도 써리 살인사건 발생
  캐나다의 현충일인 지난 11일, 전국적으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였지만 써리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써리RCMP는 지난 11일 오후 5시에 124스트리트의 10700블록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
11-12
밴쿠버 밴쿠버 본격적인 우기철로 돌입
 일주일 내내 비 내릴 예정교통사고, 우울증 등 조심 지난 2주간 밴쿠버지역이 이례적으로 해가 나는 날씨를 보였는데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본격전인 우기철에 돌입했다. 캐나다 기상청의 일주일 날씨예보에 따르면, 다음주 월요일인 18일까지 수요일 밤을 빼
11-12
밴쿠버 한국 정부 재외국민 안전 내실 강화
 해외안전지킴센터 365일 24시간 운영영사조력과 무자력자에 대한 긴급 지원   국민중심·인간중심의 시각으로 협업과 시스템을 통해 안전을 지켜나간 문재인정부는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도 끝까지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
11-12
밴쿠버 리멤브런스데이 추념식 메트로밴쿠버 곳곳서 거행
11일 오전 메트로밴쿠버 한인중심도시 중 하나인 코퀴틀람의 리멤브런스데이 행사에는 43대 총선에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한인최초로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하원의원과 코퀴틀람시의 스티브 김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실내 기념행사장에서 신 하원의원은 단상에
11-11
밴쿠버 11월 11일 리멤브런스데이를 기억합시다
 2017년 리멤브런스데이 행사가 열린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추념식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 평화의 사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거행밴쿠버 다운타운 등 다양한 장소서 11시 묵념 2차 세계대전 종전에 맞춰 순국 장병들을
11-08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파업, 25개 버스노선 감축운행
 다음주 더 많은 노선 파급 예상노조 대표 협상 거부, 상황 악화 대중교통 파어비 시작된 지 1주일이 지나자 제한적이던 파업 효과가 점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오전 트랜스링크는 주요 버스 노선 25개가 감축 운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11-08
밴쿠버 포코-코퀴틀람, 전화사기 피해규모 산더미
코퀴틀람RCMP가 보도자료에 공개한 관할지역에 설치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기기. 8월-10월 14건 피해액 6.6만 달러정부기관 사칭 비트코인 납부 유도 정부기관을 사칭해 세금이나 공공요금을 납부하라고 하면 다 사기이기 때문에 무시해야 한다.&
11-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팁 문화와 대중교통 버스이용하기
  캐나다 생활을 하게 되면서 한국과 달라 이것이 캐나다의 문화라고 알게 된 몇가지에 대해 소개 하려고 한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우선 팁 문화. 한국과 다른 문화이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에 캐나다에 오기 전 알아 둔다면 도움이 될
11-08
밴쿠버 거창군, 밴쿠버에서 해외마케팅 진행
구인무 거창군수를 포함한 시장개척단은 북미시장 개척 해외마케팅을 위해 지난 1일 밴쿠버를 방문해, 리치몬드에 위치한 푸디 월드(Foody World)에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구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군의회 이재운 산업건설위원장, 최병철 농협중앙회 거창군
11-08
밴쿠버 밴쿠버시민 이웃 다 준법정신 높다 평가
운전관련 위반이 가장 짜증나개배변, 쓰레기 투기도 싫어메트로밴쿠버 주민들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이웃들이 다 법이나 시조례를 잘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자동차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해 가장 화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기업 Research Co.가 발표한 법과 시조례 관
11-08
밴쿠버 시중의 마리화나 식품은 불법 식품
써리 경찰에 압수된 불법 마리화나 식품과 전자담배 제품(써리RCMP 제공)써리 불법 마리화나 첨가 식품 적발연방서 허가난 관련 제품 아직 없어 아직 연방이나 주정부에서 마리화나 성분 함유 식품이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소지했던 사람이 체포되는 일이 발
11-07
밴쿠버 10년만에 BC 찾는 해군순항훈련전단, 이번엔 빅토리아로
지난 1일 해군순항훈련전단 지휘부와 74기 해군사관생도들이 유르고덴 공원 스웨덴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묵념하고 있다. (부대 제공) 12월 18일~21일 3박 4일간캐나다태평양합동사령부 기지 당초 밴쿠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국의 2019 해군
11-07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 파업 행동 2단계, 곳곳 버스 운행 차질
 노조, 기존 입장 관철 요구하며 사측 협상 재개 거부사측, "다른 공공노조 보다 높은 임금인상안 제안했다"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노조원이 파업에 들어간 상태에서 다음주에는 더 큰 파업 효과가 나타나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11-07
밴쿠버 창원시·T브라더스와 50만불 수출의향서 체결
지난 5일 창원시의 허성무 시장을 단장으로 한 창원시 단감 북미시장개척단이 한남슈퍼 버나비 점에서 단감 판촉행사를 위한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표영태 기자) 창원특산 농산물 감과 감 가공식품한남슈퍼에서 단감 홍보행사도 거행 단감으로도 유명한 창원
11-07
밴쿠버 창원시, 밴쿠버 월드옥타·코트라와 수출확대 논의
허성무 시장 등 캐나다와 북미 순회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신흥시장 개척  한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창원시가 밴쿠버를 찾아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밴쿠버의 대표적인 수출 전문기관인 월드옥타와 코트라무역관과 자리를 함께 했다. 허성무 시장을 단장으
11-07
밴쿠버 이민자 취업계획은 제2의 인생설계
  총영사관·KCWN 취업아카데미 세미나직업탐색에서 이력서·인터뷰 방법까지 캐나다의 각종 공공기관과 이민자봉사기관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이 총영사관과 함께 이민자나 방문자로 와서 직장을 찾는 한인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11-07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 하나의 목소리, 恨Voice
  다음 학기,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에 HanVoice라는 신규 동아리가 등록될 예정이다. HanVoice는 캐나다에서 북한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 중 제일 오래된 동아리다. 이미 Universi
11-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에는 없는 캐나다의 서머타임
 3월에 내가 처음으로 밴쿠버에 왔을 때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한 시간이 앞당겨져 있었다.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자동적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있었지만, 아날로그시계는 내가 직접 시간을 변경해야 해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다. 알고 보니 캐나다의 서머타임 제
11-07
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밴쿠버 대중교통 파업 2단계, 포코부터 운행차질
  대중교통 노조 2단계 행동 돌입버스 보수정비팀 오버타임 거부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의 실질적 고용주인 시장위원회가 임금 인상을 위해 대중교통 개선 확장을 포기하라는 대중교통 노조의 요구에 분명하게 거부의사를 밝히자, 노조지도부는 파업 2단
11-05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 파업 행동 더 강력해 질 가능성 높아
메트로밴쿠버 시장위원회 회의 동영상 캡쳐  시장위원회 '노조 요구 받아 들일 수 없다'코스트 마운틴 회사도 노조 요구 거부 해  지난 금요일부터 메트로밴쿠버 버스와 시버스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한 상태에서 가시적으로는 시버스 운행이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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