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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써리 폭력사건 연루 유학생 3명 추방
 청소년 폭력행위 소셜미디어에 올라와써리 지난 3개월 중 2건의 청소년 범죄   써리의 뉴튼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폭력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며 파란을 일으키자 경찰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써리RCMP는 지난
11-20
밴쿠버 BC 이번에는 휴대폰 요금 손본다
  데이스 주의원 연방통신협상대표 지명BC주 소비자보호법 통해 요금 합리화 BC주 정부가 주민 가계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주유비 결정에 대해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을 내놓은지 하룻만에 이번에는 휴대폰 요금을 합리적으로 만들기 위한 움
11-20
밴쿠버 지난겨울 집 앞 눈 안 치워 벌금 낸 밴쿠버 주민 250명
집 앞 도로라면 최소 250달러세입자 사는 경우라면 400달러건축 중인 부지라면 800달러   밴쿠버에서 가장 붐비는 소액 청
11-20
밴쿠버 주정부, 휘발유 가격 결정 투명하게 지켜보겠다.
 정유가격투명법, 정보 공개 강제자유당, 정유회사 비밀공개 위협  BC주 특히 메트로밴쿠버가 북미에서 가장 비싼 유류비를 지불하고 있는데 정유회사가 충분한 이유를 내놓지 않자 주정부가 투명한 공개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고, 자유당은 회사 기밀
11-19
밴쿠버 써리, 경찰 정지 신호 무시하고 뺑소니 친 운전자 체포
 도주 중 2번 출동사고경찰견 동원해 찾아내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운전자가 다른 출동 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려 달아나다 결국 체포됐다. 써리RCMP는 지난 18일 오후 7시 50분 쯤에 128A와 111에비뉴에서  한
11-19
밴쿠버 주말 버나비·뉴웨스트 사건사고
  뉴웨스트민스터 총격 사건버나비 교통사고중상자 발생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에서 주말에 강력사건과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뉴웨스트민스터경찰서(New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17일 오스본 에비뉴
11-18
밴쿠버 "과속단속 세수마련 목적" 주장 담은 동영상
'과속이 당신의 지갑을 죽인다 2탄(Speed Kills Your Pocketbook 2, 이하 SKYP2)'의 동영상 캡쳐 SENSE BC와 비디오그래퍼 새 동영상2013년 동영상으로 제한속도 상향조정 2013년 과속문제에 대해 유머를 담은 비판으로
11-18
밴쿠버 K-뷰티 중소기업들, 밴쿠버에서 가능성을 찾다
KOTRA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K-뷰티 행사에 오전 일찍부터 나와 한국의 뷰티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참관객들.(표영태 기자) 지난 9일(토)일, 캐나다 최초로 KOTRA와 한국관광공사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K-뷰티 수출·관광 융복합 마케팅으로
11-15
밴쿠버 버스노조 파업, 운행 10%이상 감축 예상
노사 합의점에 도달할 양보안 없어스카이트레인 노조 파업시, 최악상황중고자동차 업소에 자동차 문의 늘어  15일부터 대중교통버스 노조가 파업 강도를 높이겠다고 밝히자, 사측은 결국 버스 결행율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3일부
11-15
밴쿠버 협의회별 성과에 따른 차별 지원 통한 발전 필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강석희 위원지원국장(좌)이 지난 13일 오전에 써리의 길포드 쉐라톤 호텔에서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정기봉 회장과 기자간담회 시간을 가졌다.(표영태 기자) 지난 14일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출범회의에 참석하기
11-15
밴쿠버 알버타 대학교 한국 문화 축제 참석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8일(금) 알버타 대학교가 개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K-POP 경연대회 등 알버타 대학교 한국문화 축제행사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 문화가 알버타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환영받고 있는 것이 기쁘다고
11-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대표 커피 브랜드별 블랙커피 가격 비교
 팀호튼과 맥카페 제일 저렴블랜즈 캐나다에서 비싼 편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따뜻한 블랙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다. 다양한 카페 브랜드가 있는 밴쿠버에서 대표 브랜드 몇 가지를 골라 오리지널 블랙 커피의 가격 (
11-15
밴쿠버 지출 줄여 적자 없앤다는 RCMP, 치안엔 영향 없나
올해 1070만 달러 적자예상내년도 같은 상황 지속 전망   BC주 치안을 담당하는 연방경찰의 재정 적자 폭이 커져 지출을 줄이기로&n
11-15
밴쿠버 주말 써리 반스톤섬 인근도 교통통제
주말에 메트로밴쿠버 주요 도로 일부가 보수공사를 할 예정이어서 해당 구간을 지나갈 운전자는 미리 우회도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써리지역에서는 반스톤섬(Barnston Island)과 써리밴드공원(Surrey Bend Park)으로 접근하는 골든이어스커넥터 동쪽 편
11-15
밴쿠버 캐나다 끊임없이 일본사회에 사과-아베정부·일본 정부 두둔 한인단체 반성해야
전국 일본계 캐나다인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Japanese Canadians, 이하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2만 1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의 강제 이주 모습을 담은 사진.2차세계대전 강제이주 잘못 시인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일본
11-15
밴쿠버 밴쿠버 K-뷰티행사를 빛낸 파워 유튜버 써니다혜(Sunny Dahye)
  [주요 경력] 뷰티/화장품 분야 파워유튜버로 활동 중[초대 이유] - 한국계 파워 유튜버로 한국 관광/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음 - K-Beauty 전문 파워 유튜버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56만  명), 유튜브 (팔로워
11-14
밴쿠버 대중교통 노사협상 결렬, 파행 운행 불가피
버스기사도 연장근무 거부 동참사측 "최상 조건 제시했는데" 실망트랜스링크 노조도 파업 움직임2001년과 같은 교통대란을 막기 위한 노사협상이 시작됐지만 결국 다시 결렬이 되고 이번 주말부터 대중교통 노조의 파업이 더 강도를 높이면서 본격적인 대중교통 마비사태가 올 예정
11-14
밴쿠버 '성범죄' 포트무디 시장 유죄 판결 위기 벗어나
포트무디시장이 성범죄 혐의로 처벌받을 위기에서 벗어났다. 검찰이 롭 배그라모브(Vagramov) 시장에 대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 데이트&n
11-14
밴쿠버 밴쿠버시온합창단 정기연주회, 10만 9000달러 모금
사회공익재단인 코람데오재단 매칭펀드수익금 전액 패시픽 자폐아가족네트워크에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자선기금을 마련해 오고 있는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이 올해도 자폐아동을 위한 소중한 기금을 마련했다.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단장 정문현, 지휘 정성자)은 지난 9일 오후 7
11-14
밴쿠버 밴쿠버 재외유권자 연대, 투표참여운동 밴쿠버본부 발대식
지난 4월 14일 밴쿠버에서 2020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발대식이 있었는데, 그 후속적인 활동으로 밴쿠버 재외유권자 연대 투표참여운동 밴쿠버본부 발대식을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노스로드 인사동에서 가졌다. 발대식에는 주밴쿠버총영사관의 남종수 재외선거관이 나와 오
11-14
밴쿠버 BC, "청소년 전자담배 접근 어렵게" 담배세 내년부터 덩달아 인상
 향첨가 금지, 포장 규제  세금 대폭  인상 통해내년 봄 새 규정 적용  최근 전자담배로 인해 폐질환이 일어나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각국 정부들이 제재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BC
11-14
밴쿠버 제19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출범식
  한반도 평화모드 넘어 평화통일 성취 목표연아마틴 상원의원·넬리신 하원의원 축하사무처 강석희 국장, 민주평통 역할 주문 지난 9월 1일 임기가 시작한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19기 위원들이 출범식을 통해 2021년까지 대통령에 대한 평화통일
11-14
밴쿠버 국회의원재외선거 국외부재자신고 17일부터
주밴쿠버총영사관의 남종수 재외선거관이  밴쿠버 재외유권자 연대, 투표참여운동 밴쿠버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유권자 등록 홍보와 선거운동 위반행위 예방·지도에 대해 알렸다.재외국민 편의 한인타운 출장 접수도위반행위 예방·지도반 편성해 감시도내년 4월에 실시
11-14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노조 파업, 그리고 지쳐가는 시민들
  이달 1일부터 버스, 씨버스 노조 파업이 진행되고 있다.  Unifor가 임금 인상과 업무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나 Coast Mountain Bus Company (이하 CMBC)와의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1-14
밴쿠버 한국전 참전 탱크 랭리타운쉽에 정착
한국전에 참전했다 유일하게 남은 캐나다군의 세투리온 탱크(Centurion Tank)가 노바스코샤에서 지난 10일 써리의 CN 소톤야드(Thorton Yard)도착했다.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와 이안 뉴비(Ian Newby)재향군인과 랭리타운쉽의 밥 롱 시의원이 노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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