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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무역관, 2021년 상반기에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2019년도의 제3회 멘토-멘티 프로그램 출범식을 겸한 멘토ㆍ멘티 만남의 날 행사 모습(표영태 기자)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6주간IT·애니메이션·금융·회계분야 멘토KOTRA밴쿠버무역관(이하 밴쿠버무역관)은 2017년 하반기
02-25
밴쿠버 버나비 캐네디언 타이어서 직원-고객 간 격렬한 몸싸움...마스크 쓰기 거부해
RCMP 남성 고객 연행 조사 중고객이 직원 다수 주먹으로 쳐버나비 소재 한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에서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고객과 이를 강제하는 보안요원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버나비 RCMP는 마린 웨이(Marine Way) 선상
02-24
밴쿠버 BC주 농장주 닭 잡아먹은 스라소니에 일장 훈계
“네가 한 짓을 봐라, 좋아 보이니?”이후 방면하고 죽은 닭도 먹이로 줘BC주 북부 한 농장주가 자신의 닭을 잡아먹은 스라소니를 잡아 죽이는 대신 일장 훈계를 늘어놓은 뒤에 풀어 줘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 영상을 보면 남자는 스라소니 목덜미를 부
02-24
밴쿠버 80세 이상 2주 이내 백신접종 안내 예정
23일 일일 확진자 다시 500명대로총 백신접종 건 수는 22만 4354건다시 BC주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늘어나면서 주 정부는 계획한 대로 3월부터 8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준비를 한다는 입장이다.23일 BC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02-23
밴쿠버 준비도 안 된 3일간 호텔 의무 격리 후유증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입국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전화예약에만 2시간 이상 소요 선택권 없이 비싼 숙박비 지출연방정부가 항공편을 이용한 모든 해외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도착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3일간 호텔에서 의무적으로 격
02-23
밴쿠버 ‘송금 때 왜 말리지 않았나’...중국계 전화사기 피해자 RBC 등 은행 상대 소…
‘돈세탁에 연루됐다, 확인차 돈 보내라’시중은행 4곳에서 총 34만 달러 부쳐은행 측 '송금 계약서에 따라 책임 없어'몇 년 전부터 시끄러운 중국말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본 한인들이 꽤 많을 것이다. 중국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을 사칭하
02-23
밴쿠버 코로나 사태로 BC주 암 진단 건수 줄어...‘치료 시기 놓친 환자 늘까 우려’
BC 암센터 지난해 검진 건수 20% 줄어올 1월 현재 검사 수 예년 수준 회복코로나19 감염 사태 초기 지연됐던 암 검사의 여파로 BC주에서 치료시기를 노친 암 환자가 상당수 생겨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BC 암센터(BC Cancer)는 지난해 상반기 암 검사가 원
02-23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120년 된 그로서리 매물로 나와
3,500sqft 땅, 임대주택 끼고 2백만 달러다운타운 5분거리, 새 세인트폴 병원 근접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120년 된 그로서리 가게가 별채 임대주택과 함께 매물로 나왔다. 다운타운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이만한 건물과 땅이 2백만 달러가 채 안 되는 가격으로
02-23
밴쿠버 BC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100명 넘어
영국 81, 남아공 20, 나이지리아 2건주말 3일간 새 확진자 1428명 나와BC주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22일 BC주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업데
02-22
밴쿠버 22일 호텔 3일 격리시작, BC주 5곳 호텔 승인
22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들이 공항에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고 3일간 정부승인 호텔에서 격리를 시작하게 됐다. 당초 18일 발표 예정이었던 정부 승인 호텔이 지난 19일 오전 처음 공개 됐을 때, BC주는 고작 1곳 호텔만이 연방정부 승인 격리 호텔로 올라왔다. 이후
02-22
밴쿠버 욱일기 사건이 벌어졌던 랭리 교육청 27일 보궐선거
2018년 욱일기 사건이 일어났던 교육청한인 학생 노력에 반해 한인인사 무관심랭리시에 거주하는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랭리 교육위원 보궐선거가 이번주 토요일(27일, 오전 8시~오후 8시)에 있다고 알려왔다. 지난 주총선에 당선된 Megan Dykeman전
02-22
밴쿠버 BC주정부, COVID-19 예방접종 계획 한국어 사이트
BC주정부가 COVID-19 예방접종 계획을 주요 민족 언어 번역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인도어 등과 함께 한국어로도 번역해 올려 놓았다.해당 페이지 링크: https://www2.gov.bc.ca/gov/content/covid-19/translation/ko
02-22
밴쿠버 메트로밴서 학교 중심으로 변이 바이러스 빠르게 확산...주말새 6개 학교
써리 5곳, 델타 1곳 ... 모두 영국 변이총 60명에게 등교 중단, 검사 받도록 지시메트로밴쿠버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써리와 델타 지역 6개 학교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이 지난 주말 보고됐다.써리
02-22
밴쿠버 “처음엔 옆집 개가 그렇게 짖는 줄 알았다”...정원 데크 안에 웬 개가 갇혀
화이트락 집 주인 난데없는 개 구조 작전데크 뜯어 구출...“쥐 따라 들어와 갇힌 듯”화이트락 한 주택에 사는 웨이드 데이스만(Wade Deisman)씨는 지난주 금요일 난데없이 개 짖는 소리가 들렸을 때 옆집에 강아지가 새로 입양돼 들어온 줄 알
02-22
밴쿠버 트라이시티 일일 확진자 증가세
19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는 주보건 부책임자인 닥터 레카 거스타프가 나와 설명을 했다.19일 일일 확진자 508명6명의 추가 사망자 발생이번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주말에 가까우면서 갑자기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한 주를 마치게 됐다.&nbs
02-19
밴쿠버 BC주민 코로나19 안전규칙 제일 안 지켜
오직 34% 만이 행정 명령 등 준수전국 평균 48%, QC 56% 가장 높아BC주민들이 코로나19 행정명령이나 전염 예방 수칙 등을 전국에서 가장 잘 안 지킨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대적으로 가장 악화됐던 퀘벡주가 가장 잘 지킨 것으로 나와 조사결과에 대해 아이러니 하게
02-19
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인종차별 동영상에 강력 경고
소셜미디어 올라온 내용 대응RCMP 등과 협조 통해 처리전국에서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인 코퀴틀람에서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해당 교육청이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43교육청(School District 43 - Coquitlam)은 페이스
02-19
밴쿠버 스탠리파크 전역서 조깅 자제 당부...코요테에 또 물려
벌써 15차례...씨월서 달리던 조깅객당국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민감해”스탠리 파크에서 달리기하던 사람이 또 코요테에 물림에 따라 BC자연보호국은 이 공원에서의 조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보호국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코요테들이 달리는 사람
02-19
밴쿠버 18일 BC 일일 확진자 급증 원인은?
400명대에서 600명대로 크게 늘어나백신 접종 횟수는 총 18만 691건 기록2월 들어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점차 안정세를 보였지만 18일 다시 600명대로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BC주보건당국이 18일 발표한 코로나19(코로나
02-18
밴쿠버 밴쿠버 아시안대상 혐오범죄 도시로 전락
작년 7월 31일 한인 여학생이 밴쿠버 버스 안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작년도에 전년 대비 717% 증가코로나 대유행 취약층 범죄대상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됐다며 인종혐오를 부추기던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망발로 촉발된 인종차별 범죄가 밴쿠버에서도 현실이 됐다.밴쿠버
02-18
밴쿠버 김정홍 도예가 한국전통도자기 한인 공립요양원 뉴비스타에 기증
캐나다에 활동하는 한국 전통 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가 캐나다 최초의 한인 공립요양원이 위치한 뉴비스타에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을 통해 한국 전통 생활 도자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설날 뉴비스타 거주 한인 입주 노인들을 위해 떡국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전통
02-1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 일자리를 찾는…
 Covid-Pandemic은 우리 모두, 특히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힘들었습니다. 그들이 처음으로 취업 시장에 진입하든 전염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일자리를 대체하려고하든 상관 없습니다.    우울한 일자리 손실 가운데 밝은 빛이
02-18
밴쿠버 포코서 십 대 소년 쿠거 추격받아...관계당국 생포 후 안락사
Cedar Dr 따라 밤길 걷다...당국 어미 추격 중“으르렁 소리에 돌아보니 긴 꼬리 번쩍 올려”포트코퀴틀람에서 쿠거 한 마리가 밤길을 걷는 한 십 대 청소년의 뒤를 밟아 쫓아오다 출동한 관계당국에 의해 생포돼 안락사 처리됐다. 당국은 이어 어미
02-18
밴쿠버 전문가 ‘이번 주 중 휘발윳값 더 뛴다’...빨리 주유소로 향해야
올여름 BC주 리터당 1.70달러까지 전망미 경제복구로 정유생산 수요 못 따라가메트로밴쿠버 일원의 주유소 휘발윳값이 최근 리터당 1.40달러까지 올랐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주 중 3센트 정도는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기에 아직 차 기름을 채우지 않은 운전자들은 서둘러
02-17
밴쿠버 SFU대학 전산망 뚫려 20만 명 개인정보 유출...학점, 입학서류까지
대학측 “SIN, 은행정보 등은 들어있지 않아”재학생, 졸업생, 전·현직 교직원, 입학지원자SFU 대학 전산망이 사이버공격에 뚫려 학생, 교직원, 입학지원자 등 2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처럼 새어나간 개인정보 가운데는 학점
02-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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