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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Little Italy 의 Harbour Oyster + Bar 해물요리…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의욕적으로 지내는 이때,무엇보다도 건강을 뒷받침해줄 좋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겨울철 보양식으로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굴.지금이 바로 Oyster 의 제철이다.  커
01-19
밴쿠버 BC주 응급상황 다시 2주 연장...2월 2일까지
코퀴틀람 센터의 한 고층 아파트 한 세대가 자가격리자를 위한 단기 임대 숙소로 사용되면서 음식물 등을 전달하기 위한 탁자가 문 앞에 놓여 있다.(표영태 기자)작년 3월 18일 선포 이후 10개월 넘겨정부 조치 위반행위 693건 단속, 벌금BC주의 응급상황조치가 다시 2
01-19
밴쿠버 BC주 코로나백신 접종자 1만 명 육박 코 앞에
BC주 한 시니어하우스의 접종 장면19일 새 확진자 465명, 전날보다 크게 늘어사망자도 12명 추가 발생해 총 1090명 기록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이 예상되지만 BC주의 백신 접종자는 1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19일자 코로나19(코
01-19
밴쿠버 코로나19 장난치다 230달러씩 벌금 문 커플
짐에서 헛기침으로 주변 두렵게 만들어65세 남성과 25세 여자 친구가 벌인 일밴쿠버 경찰은 스포츠 짐에서 가짜 기침을 해 주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한 커플에 대해 각각 230달러의 벌금을 물렸다.이들 커플은 60세 남성과 25세 여성으로 펄스 클릭 인근에 있는 짐에서
01-19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서부 한인단체장 온라인 신년회 개최
12일부터 18일 사이 4일간 밴쿠버에서 리자이나까지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2일(화), 14일(목), 15일(금), 18일(월) 등 4일에 걸쳐 각각 밴쿠버, 리자이나 및 사스카툰, 캘거리, 에드먼튼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온라인 신년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01-19
밴쿠버 애봇츠포드 출신 NFL 선수 조던 브랜드 유망주로 선정
지난해 스틸러스 발탁 클레이풀 선수“불모지 캐나다에서 이런 선수가” 찬사마이클 조던 브랜드로 유명한 운동화 전문회사 에어 조던(Air Jordan)이 애봇츠포드 출신 NFL 미식축구 선수를 자체 웹사이트에서 주목할 유망주로 선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
01-19
밴쿠버 미션서 학교 폭력 또 한 건 발생...RCMP 용의자 검찰 송치
피해자 미션 세컨더리 15세 여학생십대 간 학교 폭력 연달아 시민 공분미션 RCMP는 지난주 SNS 영상을 타고 알려진 중학교 집단폭력 사건 외에도 또 다른 학교 폭력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학생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CMP는 이 사건이 지난 13일 미션 세컨
01-19
밴쿠버 길잃은 한인 할머니 가족과 재회
버나비RCMP는 버나비 사우스지역에서 17일 밤에 길을 잃고 헤매던 할머니가 가족과 재회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5시 45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해 19번 에비뉴의 7300블록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었다. 버나비RCMP는 도움을 준
01-18
밴쿠버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31명
새 확진자도 1330명 나와백신접종자 총 8만 7346명지난 주말 사이에 일일 확진자 수는 평균 400명대로 낮아졌지만, 사망자 수는 다시 두자리수를 기록했다.18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브리핑에 따르면 3일간
01-18
밴쿠버 버퀴틀람 여성 향한 총격사건...랭리도 총격에 남성 중상
총격 사건으로 코퀴틀람RCMP가 출동한 버퀴틀람 총격 사건 현장 모습.(한인 제보 사진)16일 오전 고층 아파트서 사건 발생여성 피해서 총상, 생명에 지장 없어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퀴틀람의 한 새 고층 아파트에서 총격사건이 나 여성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코
01-18
밴쿠버 미션서 학교 폭력 항의 수백 대 차량 시위
지난 주초 여학생 다른 2명에게 집단구타 당해피해학생 성전환자 판명...차량 핑크색으로 꾸며지난 주초 미션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 2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것에 분노한 시민들이 17일 이 도시 중심가에 승용차 수백 대를 끌고 나와 항의 시위를 펼쳤다. 누
01-18
밴쿠버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 입주자와 전직원 백신접종 완료
한인 소유의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코로나19 백신을 14일(목) 전원 접종을 완료했다. 아메니다 측은 지난 9일(토)부터 접종을 시작해 입주자들과 직원 등이 모두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현재 아메니다 시미어 하우스에는 110세의 최고령자인 이자형
01-15
밴쿠버 BC 확진자 6만 명 넘어서고...백신 공급도 차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15일 일일 확진자 수 500명대 유지9명 추가 사망, 총 사망자 1047명화이자 생산문제 공급 차질 발생마침내 BC주의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겼는데, 화이자의 백신생산
01-15
밴쿠버 BC주 정부 차 보험료 15% 인하 승인
올해 보험료 20%가량 낮아질 듯1년 치 일시불 지급자에 환급도BC주 정부는 올해 차량 기본 보험료를 15% 줄여주는 ICBC(BC보험공사) 요청을 받아들였다. 마지막 단계인 시민 공청회에서 큰 이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 보험료는 ICBC가 자체 결정하는
01-15
밴쿠버 SFU대학 인근 20대 차량 뺑소니 용의자 기소
피해자 돌보지 않아 가중처벌 예상잠비아 출신 50대 엔지니어 사망2019년 6월 SFU대학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몰고 산을 오르던 50대 남자를 치고 달아났다가 붙잡힌 24세 청년이 14일 검찰 기소됐다. 이 용의자는 당시 죽어가는 피해자를 돌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죄
01-15
밴쿠버 웨스트밴경찰 “파티 해산 명령에 경관 위협까지”
경찰 파티 호스트에 2,300달러 벌금하객 술 취해 경관에게 호전적 태도웨스트 밴쿠버 사업장에서 비밀리 파티를 갖던 남자들이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하며 경관을 위협하는 행동까지 취해 파티 호스트에게 2,300달러 벌금이 부과됐다.웨스트밴쿠버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1
01-15
밴쿠버 BC주 남아프리카 변종 확진자 1명 확인...감염 경로 미궁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대국민 연설을 통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남아공에서 술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벌금을 내거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EPA=
01-14
밴쿠버 BC주 코로나19 검사는 제대로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나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0명 대를 넘기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검사자 수는 전국 평균에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퀴틀람 스카이트레인 역 주차장에 세워진 코로나19 검사소는 14일 오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표영태 기자)14일 새 확진자 536명 발생새 코
01-14
밴쿠버 민주평통 2021년 신년인사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지난 8일 오후 5시에 줌을 통해 2021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정기봉 회장을 비롯한 평통위원들과 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하원의원 등이 참가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01-14
밴쿠버 버나비 보행자 교통사고 연이어 발생
보행자와 사고가 일어난 대중교통 버스(버나비RCMP 보도자료 사진)50~60대 남성 연달아 피해14세 여학생 보행자 사고도겨울 우기철 해질 무렵 시야가 갑자기 나빠지는 시간대에 보행자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이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버나비RCMP는 지난 13일 저녁에
01-14
밴쿠버 [새해 인터뷰]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한인신협 올해 활동계획과 경제전망은
밴쿠버 한인사회가 직접 참여해 성장발전시켜온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자산인 밴쿠버한인신협이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역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세계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상초유의 저금리 정책을 펴면서, 타 금융기관과
01-14
밴쿠버 스탠리파크 코요테 2마리 안락사...사람 공격 주범
최근 물리는 피해 9건 발생코요테 주의 여전히 유효최근 스탠리파크에서 코요테가 조깅하는 사람들을 잇달아 무는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당국이 문제의 코요테 2마디를 사로잡고 안락사시켰다.BC동물보호국(BC Conservation Officer Service) 발표에 따르면
01-14
밴쿠버 리치몬드 집 정원서 너구리가 애완견 덮쳐
견주 “풀어놓은 지 2초만에 비명소리 나”“개 구해야 한다는 일념에만 차” 공격리치몬드 한 가정집 정원에서 너구리가 애완견을 사냥하는 일이 벌어져 견주들에 주의가 요구된다. 다행히 집주인의 필사적인 싸움으로 푸들 애완견을 지켜
01-14
밴쿠버 BC복구지원금 40만 명 신청자격 재심 중
“5일 지나도 돈 못 받으면 이에 해당”로빈슨 재무 “추가 증빙서류 요청할 것”BC주가 별도로 주는 BC복구지원금(BC Recovery Benefit)에 대한 신청접수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40만 명이 지급
01-14
밴쿠버 ‘20~60세 일반 성인 접종은 언제? 어떻게?’ 답변 촉구
백신 접종에 대한 일반인 불안감 고조 지적BC주정부 7월까지 접종자수 확 끌어올릴 계획최근 연방정부가 화이자 백신 2천만 회 분을 추가로 주문해 2분기 중에 전달 받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관심은 BC주에 언제 얼마만큼의 백신이 공급될 것인가에 모아진다. 이에 대한 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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