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402건 8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이번 주는 집단 따돌림 예방 위크
알러지 약품 회사 캠페인, "알러지 앓는 학생 1/3이 따돌림 경험"이번 주는 캐나다의 ‘집단 따돌림 예방 위크(Bullying Awareness and Prevention Week)’다. 캐나다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 집단 따돌림을 받던 10대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11-17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재선 성공, 유효투표중 46.7% 득표율 기록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앞으로 4년 동안 임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처음 당선된 그는 특히 2010년의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습니다. 덕분에 올해 선거를 앞두고 인지
11-17
밴쿠버 개표 긴장감 없었던 써리 선거, 집권당 써리 퍼스트의 완승
(이지연 기자)올해의 BC주 기초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써리 시장 선거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이앤 왓츠(Dianne Watts) 현 시장의 후계자인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가 압도적
11-17
밴쿠버 무어 포코 시장 재선 성공, '33년 시의원' 마이클 라이트 낙선
그레그 무어(Greg Moore)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유일한 도전자 에릭 허보넌(Eric Hirvonen)을 맞아 투표자 중 89%(총 9,711표 중 8, 632표)의 지지를 얻어 수월하게 3번 째 임기를 맞게
11-16
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 성공
(이지연 기자)김성헌 후보, 최하위 당선자보다 2백여표 뒤져 낙선서로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던 트라이시티 지역의 시장 3인이 모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4년간 3번째 시장 임기를 보내게 된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시장은
11-16
밴쿠버 연방 예산 흑자, 저임금 은퇴자에 돌려야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각종 가정친화적 감세정책과 야당이 주요 핵심사안으로 삼고 있는 보육정책이 크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저임금 노년층과 은퇴자들을 위한 복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3일 캐나다 노동단체 총회(The Canadian Labour C
11-16
밴쿠버 재선 도전 트라이시티 시장 3인, 서로에 대한 지지 표명
재선에 도전 중인 트라이시티 지역 시장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와 포트 무디의 마이크 클레이(Mike Clay), 그리고 포트 코퀴틀람의 그레그 무어(Greg Moore)가 그 주인공입니다
11-14
밴쿠버 BC 고등법원, 버나비 마운틴 갈등에서 킨더모르간 손 들어줘
시민단체 등 시위자들에게 "17일(월) 4시까지 철수" 명령BC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BC)이 버나비 마운틴의 자연보호 구역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서 킨더 모르간의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4일
11-14
밴쿠버 올해 BC 주의 부동산 거래 건수, 10월 말부로 지난 해 총 거래 건수 넘어서
BC 부동산 협회(BC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가 “올 10월까지 BC 주의 부동산 거래 건수가 7만 3천 건을 넘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기록한 총 거래 건수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협회의 경제전문가 카메론 뮈어(Cameron
11-14
밴쿠버 오늘은 기초선거 날, '지인 설득해 함께 투표하기' 캠페인도 눈에 띄어
요크대학 교수, "BC주 지역 정당 늘고 무소속 후보 줄어, 투표에 도움될 것"올해 기초선거의 날이 밝았다. 오늘 BC 주의 각 지자체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역 유권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지난 2011년 BC주의 기초선거 참여율은 대체로
11-14
밴쿠버 길에서 잠든 노숙인과 사진 찍기 유행, 시민단체 분노
최근 메트로 밴쿠버의 일부 젊은 층 사이에서 노숙인과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트위터에서 ‘#homeslessselfie’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이 사진들 속 젊은이들은 대부분 거리에서 잠이 들어있는 노숙인을 배경으로 자
11-14
밴쿠버 리치몬드 시장선거에 중국계 주자들의 강력한 도전장
지난 1974년 이후 3 명의 시장 만이 재임했던 리치몬드 시장 선거에 강력한 세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위 사진 좌측)시장은 지난 2001년부터 무려 13년간 시장으로 재임해 왔다. 그런데,
11-13
밴쿠버 밴쿠버와 써리의 높은 사전선거율, 이유와 영향은?
써리지역의 높은 사전투표율은 바린더 라소드(Barinder Rasode) 후보와 그가 속한 신생 정당 원 써리(One Surrey)가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지연 기자)BC 주 지자체들이 15일(토)
11-13
밴쿠버 써리 초등학교 앞에서 칼부림, 학생 피해는 없어
자녀 등교시키던 여성 공격한 남성 체포, 부부싸움 의혹지난 12일(수), 써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칼이 사용된 폭력 상황이 벌어졌다. 아침 8시 반 경, 로열 하이츠 초등학교(Royal Heights Elementary)에 경찰이 출동했으며, 34세의 남성 용
11-13
밴쿠버 "그들의 희생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사진은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이 헌화 후 참전용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재향군인회 서부 캐나다 지회(회장 장성순) 주최로 열린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 추모식이 지난 11일(화) 오후 3시 30분 버나비 센츄럴 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비
11-13
밴쿠버 KOTRA, 한국식품 페스티벌 개최
21일~23일, 프라이스 스마트푸드 리치몬드 점 한국 21개 기업참여, 200 여 종의 한국 식품 마련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강영진)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프라이스스마트 푸드 리치몬드 점에서 ‘한국식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13
밴쿠버 UBC 대학 겜블링 중독 연구 센터 개장
변화하는 게임 환경에 대응, 신성 게임들의 심리적 영향 연구UBC 대학의 갬블링 중독 연구 센터 ‘UBC Centre for Gambling Research’가 정식으로 개장되었다. 앞으로 이 곳에서는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이 주로 인기 게임들의 특
11-13
밴쿠버 머리에 불 붙이는 동영상에 수 만명 비난
9일(일) 게스타운에서 촬영된 것 추정, 동기는 아직 안 밝혀져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30초 정도의 짧은 것으로, 노숙인인듯 보이는 남성 한 사람이 라이터를 머리 가까이에 대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태우는 모습을 담고
11-13
밴쿠버 낮은 투표율과 높은 재선 성공률,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때문?
 UBC 정치과학 교수, "투표율 상승은 높아진 주민 불만 대변"올해의 기초선거가 내일(15일, 토)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자자체들이 1명의 시장과 복수의 시의원, 그리고 교육위원을 뽑는 선거에서, 특히 누가 시장이 되는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13
밴쿠버 독워커 에마 폴슨, 기소된 6건 죄목 중 2건 인정되
형량은 아직 미정, 최고 징역 2년까지 가능지난 5월, 랭리에서 폭염으로 사망한 여섯 마리 가정견들의 보호자였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의 유죄가 확정되었다. 폴슨은 동물보호단체 SPCA가 주장한 총 6 건의 동물 방임죄
11-12
밴쿠버 올해 현충일 행사, 예년보다 많은 시민 참여
테러 희생된 군인 2명 애도 분위기 속 행사 진행현충일(Remembrance Day)이었던 지난 11일(화),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진행 된 밴쿠버 시에서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고 행사 후 기념비 앞에 놓여진 리스(
11-12
밴쿠버 11월 평균보다 많이 추운 이번 주, 밤 중에는 영하까지 내려가기도
"북부 아틱의 고기압 영향으로 태평양 온풍 힘 못써"이번 주, BC주의 날씨가 쾌청하게 맑아짐과 동시에 많이 추워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지난 9일(일), “이번 주 기온이 BC 주의 11월 평균 기온보다 최소 섭씨 5도 가량 내
11-12
밴쿠버 밴쿠버 경찰, 할로윈 밤 발생한 폭행사건 조사 난항
16세 인도계 피해자, 갈취 당하고 심한 부상 입어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할로윈 데이였던 지난 10월 31일(금) 밤에 발생한 폭행 범죄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자는 만 16세의 남성으로, 밴쿠버 남
11-12
밴쿠버 얼마남지 않은 기초선거, 각지역 교사 연합과 노조위원회가 지지 표명하는 후보들, …
코퀴틀람 교사연합이 소속된 뉴웨스트 노조위원회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코퀴틀람 교육위원 후보 캐롤 카훈(Carol Cahoon)(이지연 기자)43번 교육구의 코퀴틀람 교사연합(Coquitlam Teachers’ Association, CTA)이 트라이시티 지
11-12
밴쿠버 밴쿠버시, 글로벌 도시경쟁력 순위 상승 (24->22위로)
밴쿠버시가 '글로벌 도시경쟁력' 종합순위에서 세계 40개 도시 중 22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24위에서 두계단 상승한 것으로 캐나다 다른 도시인 토론토는 17위 (전년도 18위) 이다.일본 모리기념재단이 발표한 2014년 글로벌 도시경쟁력지수(GPCI)에는 세계
11-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