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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브라질 변이 캐나다 상륙...‘변이 바이러스 심상찮다’ 불안 고조
헨리 박사 ‘방역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전염병’BC주 변이 감염 40명...그중 5명 지역감염 의심캐나다 방역당국 관계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심상치 않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론토에서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첫 감염
02-09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식 웹툰 공모전 개최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 간최종 입상자 3명 총 1800달러 상금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2월8일(월)부터 3월8일(월)까지 한 달 간 '한식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해 문화원에서 진행한 '한식 웹툰 시리즈'가 일반인들뿐
02-08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반입 전면 재개
(사진) 아니타 아난드 연방 조달부장관이 화이자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이번 주부터 원활히 재개됐다고 밝혔다. 내주초부터 접종 규모 대폭 증대 예상연방 3월말 고위험군 접종 완료 자신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반입이 내 주부터 정상 재개될
02-08
캐나다 유럽연합 “코로나 백신 캐나다 반출허가 이미 났다”
CBC 집행부 대변인으로부터 확답정부 “선적 개시...이번 주 배 떠나”유럽연합(EU) 집행부는 캐나다로의 코로나19 백신의 반출을 이미 허가했고 향후에도 수출 규제를 “지극히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02-03
세계한인 북미서 캐나다는 없고 미국만 보는 사대주의 한국 외교부
2021년 북미지역 재외공관 경제담당관 회의 개최캐나다 공관담당자들도 불러 놓고 미국 관계만 강조 노무현 정부 때 미국 사대주의 외교관들이 대통령에 항명을 하면서 워싱턴 스쿨, 즉 한국의 입장이 아닌 미국을 대변하는 한국 외교부 자칭 엘리트 집단의 만행을 봤는
02-02
캐나다 노바백스 백신 캐나다 사용 승인 신청...보급로 확대 기대
현재 총 3개사 코로나19 백신 정부 심사 중노바백스 캐나다와 5,200만회분 공급 계약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Novavax)가 지난 29일 연방정부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이로써 캐나다 보건부에 심사 계류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세 개로 늘어 향후 코로나 백신 보급을
02-01
캐나다 캐나다, 영국변이 85건, 남아공변이 9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 CDC지난주 하루 평균 149명 사망하루 평균 4900명 확진자로캐나다도 더 이상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연방 공중보건청장(Chief Public Health Officer) 테라사 탐
01-29
캐나다 캐나다항공사들 피한여행지 운항 잠정중단
에어캐나다의 멕시코 관광 홍보 사진(에어캐나다 페이스북)코로나19 해외 유입 근원지로 지목31일~4월 30일 멕시코 캐리비안 등코로나19 대유행에도 캐나다 항공사들이 여전히 취항을 하던 멕시코와 캐리비안 지역의 휴양지에 대한 여행이 이번 겨울에는 가기 힘들어졌다.연방정
01-29
캐나다 캐나다 입국 시 자비로 3일간 호텔 격리 의무화
29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캐나다 입국자에 대해  자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비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 승인 호텔에서 묶으면서 자비로 식사를 해야 하는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기자회견 영상 캡쳐)코로나19 자비 검사 후 결과 나올
01-29
캐나다 캐나다인 ‘집값 떨어질 수 없다’ 믿음 팽배
몬트리올은행 집 투자심리 분석미국보다 평균 집값 50% 높아캐나다인 장기 투자종목으로 선호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집을 안전한 장기투자 종목으로 보는 성향이 높으며, 이에 따라 집 구매에 몰리는 사람이 많아 미국보다 평균 집값이 50%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몬트리올은행
01-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2021 년 1 월 20 일 새 미합중국 대통령 조셉 R. 바이든과 카말라 D. 해리스 부통령이 선서했습니다. 그들은 2020 년 11 월 3&
01-27
캐나다 EU '코로나 백신 우리부터' 반출 제한...캐나다 공급 큰 차질 예상
유럽연합 코로나19 백신 반출 허가제 실시트뤼도 총리 “화이자 회장에게서 안심 확답”공권력 결정에 민간회사 약속 얼마나 힘쓸까?유럽연합(EU)이 유럽에서 생산되는 코로나19 백신의 해외 반출을 허가제로 하겠다고 결정함에 따라 화이자 백신의 캐나다
01-27
캐나다 코로나19 대하는 캐나다인의 보편적 생각들과 얼마나 일치할까
아직 최악의 상황 남아 있다는 생각 지배적BC주 "주정부 코로나19 조치 잘했다" 생각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두 차례의 대유행이 지났지만 아직도 코로나19 최악의 상황이 더 벌어질 것이라는 캐나다인 수가 절반에 달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01-25
캐나다 캐나다인, 미국과 국경 봉쇄 절대 찬성
주 내에서 불필요 이동 금지 72% 찬성타주로 불필요한 여행금지도 80% 지지실내 마스크 착용, 14일 자가격리도 지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이동 제한 등 사회봉쇄 조치에 대해 캐나다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01-25
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연맹 “올해 사업장 20만 개 영구 폐쇄될 것”
설문조사서 6명 중 1명 폐쇄 고려 응답실직자도 240만 명 예상...민간고용 20%캐나다 자영업자연맹(Canada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조기에 멈추지 않
01-22
캐나다 파예트 연방총독, 캐나다 영웅에서 불명예 사임까지
직장내 괴롭힘 조사보고서 발표 직후관저에 파견된 경찰들도 괴롭힘 증언영국 여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캐나다 최고의 직위를 누리던 캐나다의 여성 우주비행사 출신 연방총독이 직장내 괴롭힘을 확인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사임을 했다.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
01-21
캐나다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첫날 캐나다 뺨치고 어르고
키스톤 송유관 공사 허가 취소 행정명령외국 정상과의 첫 대화 트뤼도 총리에게향후 양국 갈등·협조 양면적 관계 예고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캐나다의 숙원사업인 키스톤 XL 송유관 미국 내 공사의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같은 날 그
01-21
밴쿠버 신제품 " 배상면 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1월 25일부터 캐나다에 선보여
저온살균으로 효모균 활성화 막아 장기간 보관한국 이마트의 전문가들 브라인드 테스팅 1위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배상면주가의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의 갓 빚은 상큼한 봄 맛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저온살균 막
01-20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가 밝힌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내용
인도적 목적 방문 허용 장례나 간병 목적시민권‧영주권자 동거인, 형제자매 허용한국 외교부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이중 캐나다의 입국 제한 조치 내용을 보면 1월 21일까지 미국발 제외 모든 외국인 입국
01-19
캐나다 보잉 737맥스 캐나다 20일부터 운항 재개
2019년 3월 10일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잔해. [EPA=연합뉴스]연방 교통부 운항 허가 떨어져약 2년 전 추락사고로 중단 돼기본적인 항공기 자체 결함으로 2018년에 똑같은 양상의 추락 사고를 2번 일으켜 모든 나라에서 운항 중지가 됐던 보잉 737 맥스
01-18
캐나다 캐나다 국민 대다수 대중시설 이용에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백신 안 맞으면 출입 금지’에 70% 찬성응답자 70% 올해 말까지 일상회복 예상캐나다 국민의 대다수가 대중 이용 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또 같은 정도의 대다수가 올
01-18
캐나다 캐나다 스타벅스 전국 매장 3백 개 3월까지 폐쇄 정리
(사진) 스타벅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접촉 서비스를 강화하는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진은 그 중 하나로 새로 등장한 길거리 픽업 매장.드라이브스루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신개념 ‘길거리 픽업 매장’도 늘려스타벅스는 오는 3월까지 캐나
01-12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년 2개월간 채용 예정인 임시직 행정직원 1명을 찾고 있다.주요업무는 고객(내방객, 전화, 이메일) 응대, 문화원 행사 및 공지사항 안내, 문화원 RSVP 명단 및 자원봉사자 명단 관리, 온라인 소식지 및 도서/우편물
01-11
밴쿠버 캐나다 우체국 우송 중 유골함 분실
유족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우체국 ‘크리스마스에 보내져’납골 단지에 담기어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을 통해 보내어진 유골이 유족에게 닿지 않고 중간에서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체국 측은 열심히 찾고 있다면서
01-11
밴쿠버 캐나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의견은?
60%로 15개국 중 북한은 고작 12%캐나다인을 상대로 한 긍정과 부정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 한국은 유럽국가나 일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8일 발표한 타국에 대한 의견 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아주 긍정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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