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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확진자 한국 입국, 하지만 캐나다는 확인 안돼
한국 중대본 10월 캐나다 입국자 2명 확진자 발표연방 질병관리본부 국제선확진자 데이터 안올라와한국 정부는 캐나다 입국자들이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지만 캐나다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발표가 없어 의문이 제기된다.한국의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과 15일에 해외입국자 중
10-18
캐나다 외국인 캐나다 입국 가까운 친척까지 허용
필리핀 여성 BC주 첫 입국 사례             유학생, 근로자도 일부 포함지난 8일부터 캐나다 친지 방문 허용이 직계 가족에서 가까운 친척까지 넓혀진 이래 처음으로 BC주에서 친척 방문이 이뤄졌다.
10-15
캐나다 캐나다인 다수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최근 여론조사...백신 안정성 믿지 못해다수 응답자, ‘독감처럼 자율에 맡겨야’최근 여론조사에서 많은 캐나다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의무 접종에 대해 반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신의 졸속 개발을 우려해 그 안정성을 믿지 못하는 캐
10-15
캐나다 에어캐나다 ‘이제는 2주 자가격리 풀 때’
‘검사 강화로 국경 방역 대체 가능’ 주장자체 연구 결과 입국자 99% 음성 판정에어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풀 때가 됐다고 보고 정부를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항공사는 자체 연구 결과를 통해 국경 방역에
10-07
캐나다 하와이, 캐나다인 코로나 자가격리 면제
15일부터, 사전검사 음성판정자 한해출국 전 72시간 이내 검사받아야하와이가 코로나19 사전 검사 음성 판정자에 한해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를 면해주는 조치를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 캐나다로 돌아온 후 2주 자가격리를 피할 수 없지만 답답한 가슴에 숨통을 트일 곳
10-02
캐나다 다나허 주한캐나다 대사
최근 가평군의 캐나다군 전적비를 방문해 한국 전쟁 중 가평 전투에 혁혁한 전공을 세운 캐나다군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최근 홍수 피해를 본 가평군의 김성기 군수를 예방하고 유대를 다짐했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보도자료)
10-01
캐나다 캐나다대사관과 한국문화원, 2020 한국 문화주간 온라인으로 개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한국 최대 명절인 추석과 국경일을 맞이하여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10일까지 11일간 '2020 한국 문화주간(이하 한국주간)'을 개최한다.  한국주간은 매년 개최되는 한국 문화를 종합 소개하는 축제로서,
09-28
이민 캐나다 이민 비자 정책 업데이트
연방이민부(IRCC)는 캐나다 내 비자연장 및 체류자격변경과 관련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체류기간 만료자 및 졸업후취업허가 신청자에 대한 일부 한시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체류중인 외국인에 대해 체류기간 만료 최소 30일 전까지 연장 신청 필
09-28
밴쿠버 캐나다인 독립유공자 훈장 전수식 개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는 지난 24일(목) 오후 3시, 총영사관에서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故 롤랜드 클린턴 베이컨 대위에 대한 「독립유공자 훈장 전수식」을 개최하였다.베이컨 대위는 1931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였으며, 1943년10월부터 19
09-28
밴쿠버 코윈캐나다 에드몬튼 활성화 컨퍼런스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온라인, 오프라인 진행3일 5개의 무료 워크샵 모든 한인에게 개방 해 코윈캐나다가 여성가족부 후원 하에 캐나다 지역 담당관 강화사업으로 컨퍼런스가 에드먼턴 지회 주관으로 10월 2-3일 양일간에 걸쳐 열립니다. . 에드먼톤 지회를 활
09-24
캐나다 캐나다 여성 트럼프에게 독극물 편지 보내
“못생기고 포악한 광대,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더 좋은 독극물 쓸 터”백악관 도착 전 발견...독물 편지 5군데 더 보내퀘벡주에 거주하는  캐나다 국적 여자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독극
09-23
밴쿠버 코윈 캐나다, 밴쿠버 6.25참전용사회 마스크 전달
코윈 캐나다의 장남숙 코윈캐나다 담당관,  현수진 부회장, 양성연 코윈 밴쿠버 총무는 21일 6.25 참전유공자에 마스크 500장을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장민우 다문화자문위원회 위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6.25 참전유공자회에서는 이우
09-21
캐나다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폐쇄 연장
최소 내달 21일까지...11월까지도 가능트럭 운전자, 보건의료 종사자 등 예외캐나다와 미국의 육로를 통한 국경 통과 금지가 최소 내달 21일까지 연장된다. 소식통에 따라선 11월까지 폐쇄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연방정부 한 관계자는 최근 CBC와의 인터뷰에서
09-16
캐나다 캐나다산 102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돌입
미화 3천만 달러 내외 낙찰가 예상1%에 드는 타입 2, 등급 D 고품질캐나다산 102캐럿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부쳐진다. 비슷한 과거 사례를 두고 볼 때 최소 수천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됐다.영국 경매업체 서더비즈(Sotheby’s)는 2년 전 온테리오
09-15
이민 캐나다 국적 따면 뭐하나, 한국서 살텐데
한국 공항 입국심사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홈페이지)캐나다국적 한인 20% 한국 거주 추정F-4비자 1만 5495명, 영주자격 163명한국에 거주 중인 캐나다 국적 한인 수는 국적 국가별로 봤을 때 5번째로 많은데,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한인 중 상당수가 한국에
09-11
밴쿠버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대상 캐나다 김수연 작가
중고등부 글짓기 장려상 표현규 군관할 공관 상금·상패 전수식 예정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제22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총 34편을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지난 9월 7일 발표했는데 캐나다에서 2명의 수상
09-07
캐나다 캐나다인, 원정출산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
원정출산 외국인 산모들을 위한 캐나다의 한 '베이비 하우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아기 옆에 캐나다 여권이 놓여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사회복지 악용한다 대답 71%"원정출산 사업 철저 조사해야"한국의 적폐 기득권층이 악용해 시작
09-04
캐나다 한-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올해 10회째, 3일~5일까지 온라인과학기술 교류 인적 네트워크 구축한국-캐나다 과학기술 학술대회(CKC,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가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김정우 캐나
09-03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우선 공급 계약 체결
  정부, “8800만 회 접종 분량 조기 확보”최초 공급시기 미지수...내년 2분기 추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31일 노바백스(Novavax),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
09-01
밴쿠버 스타벅스 캐나다도 마스크 의무화에 동참
스타벅스 캐나다 페이스북 사진9월 14일부터 캐나다 전국매장대중교통들, 월마트, ICBC까지코로나멍청이 사례 발생 사례도가을 다시 독감철이 시작되면 코로나19가 더 기승을 불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점차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장소가 늘어나고 있다.스타벅스 캐나
08-31
캐나다 캐나다 식당 60% 3개월 내 파산’
상공인협회 보고서, 방역조치 경영에 큰 부담협회, ‘우리 식당’ 캠페인 통해 타개 모색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3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절반 이상의 식당이 문을 닫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평소에도 낮은 이윤으로 어려움을 겪는
08-28
캐나다 캐나다 5G 구축에 사실상 중국 배제
이동 3사 협력사로 에릭슨, 노키아 선정캔, 미·중 줄타기 외교로 공식 발표 자제로이터즈(Reuters) 통신은 25일 오타와발 특별 기사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캐나다가 말은 못 해도 사실상 5G 인프라 구축에서 중국의 화웨이(Huawe
08-26
캐나다 에어캐나다 결항 항공편 환불 거부
바우처, 마일리지로 대신...소비자 불만 높아시민단체 신용카드사 환불 통한 해결책 모색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코로나19 사태로 결항한 항공편에 대해 비행기표를 환불해 주지 않고 있어 해당 구매자들의 높은 원성을 사고 있다. 이 항공사는 현금이 아닌 바우처나
08-25
이민 고용제안 받았으면 캐나다 체류하며 승인대기
코로나19로 인한 이민부 임시조치8월 24일 현재 캐나다 거주자 대상연방 이민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캐나다를 떠나지 못해 합법적 체류를 어길 수 있는 취업 비자 신청자들에 대해 취업 승인 신청서만 내도 캐나다를 떠나지 않고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한시적인
08-24
밴쿠버 밴쿠버 매물 캐나다서 가장 비싼 집
포인트 그레이 100년 된 주택, 3천5백만 달러에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집이 밴쿠버에서 21일 매물로 나왔다. 밴쿠버시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 지역에 지어진 지 100년 넘은 집이 3천5백만 달러를 넘겨 종합부동산 리스팅사이트 realtor.ca에 등재됐다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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