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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3회 캐나다 대사배 태권도대회 개최
2022 한국주간 계기 한달간 온라인 품새대회 진행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2022한국주간(2022.5.21~6.3)계기 캐나다 태권도 협회와 함께  <제3회 캐나다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한다
06-02
세계한인 캐나다 등 공동주관 제6차 기후행동 각료급회의,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참석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올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출범 30주년을 맞아 캐나다, EU, 중국이 공동 주관하고 스웨덴 정부가 5월 30일, 31일 양일간 스톡홀름에서 개최한 제6차 기후행동 각료급회의「(MoCA6, Sixth Ministerial on Cl
05-31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물가 안정위해 금리 인상 선택
flickr많은 경제전문가들 6월 1일 금리 발표 전망기준금리 0.5% 포인트 오른 1.5% 예상 해캐나다 물가가 30년 내 최대 치인 6.8%를 기록하는 듯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어, 수요일로 예정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발표에서 다시 한 번 큰 폭의 금리 인상이
05-30
밴쿠버 한반도 평화통일을 짊어지고 갈 캐나다의 차세대 한인 주역
(사진=표영태 기자)지난 28일 오후 3시에 밴쿠버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가 주최한 2022년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골든벨 대회에는 70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지원을 해 오는 6월 14일에 진행되는 미주지역 골든벨
05-30
세계한인 캐나다, 한국 정부에 우크라이나 탄약 우회 수출 문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세베로도네츠크 인근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파손된 공장 옆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캐나다, 155㎜ 포탄 수출 가능성 타진…공식절차 진행되진 않아"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05-30
캐나다 26일 기준 캐나다 원숭이 두창 확진자 26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모습. AP=연합뉴스퀘벡주 25건, 온타리오주 1건아직 사람간 감염 된 사례 무세계 20개국 이상에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캐나다도 26일 기준으로 총 26건이 확인됐다.캐나다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
05-27
캐나다 28일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런닝맨 패러디 레이스
작년 11월에 진행된 오징어 게임 체험행사 모습 (인코리아블 레이스에서도 진행 예정)오타와 문화원서 펼쳐지는 한국 게임 레이스 '총 10개의 관문을 통과한 우승자를 찾아라'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 과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장경룡),
05-26
한국 한국 해외 유입 17건 중 1명 캐나다 출발한 입국자, 16명 미국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대전월드컵경기장 앞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오미크론 세부 변이 계속 등장…국내 첫 유입된 BA.4, BA.5 정체는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 변이가 국내에 속속 유입되고 있다. 최
05-20
세계한인 온 몸 수포 '원숭이 두창' 확산 조짐…캐나다에서도 발견
원숭이두창 사진. 로이터=연합뉴스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변
05-20
캐나다 코로나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제 고물가 시대에 우울한 캐나다
메트로밴쿠버에서 일반 휘발유 주유비가 리터 당 2.3달러를 넘기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표영태 기자)4월 물가 6.8%로 2017년 이후 또 신기록 갱신 중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폭 1% 포인트나 기여 해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이제 각종 사회봉
05-19
밴쿠버 90세의 고령의 나이에 캐나다의 영주권을 받다
90세 생일 파티를 하는 강영자 할머니(가족 제공)1931년 생으로 올해 만 90세인 강영자 할머니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족 초청 영주권을 받았다. 강 할머니 가족은 4년 전 밴쿠버에 여행을 왔다가 밴쿠버의 공기와 물, 그리고 음식이 너무 좋아서 딸 집에 계속 머
05-19
세계한인 캐나다시민권•영주권자 백신접종 완료 안하면 출국금지
밴쿠버국제공항 SNS 사진밴쿠버국제공항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8월 31일 이후부터 외국인들까지 대상 확대한국입국용 신속항원검사 가까운 Lab들에서출국전 항공권구매 여행사 최신 규정 확인 필요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한국 입국 조건이 크
05-19
세계한인 퓨리캐나다 상원의장 한국 방문 동정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원은 한국 방문 중 캐나다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 SNS)주한캐나다대사관은 지난주,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이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캐나다-한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05-19
세계한인 오미크론보다 빠른 BA.2.12.1 한국 발견 19건 중 1건 캐나다 출발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104일 만에 1만 명대를 기록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5월 5일 입국 한 후 7일에 확진 판정3차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감염자로나머지 모두 확산 주범국 미국 출발자한국에서
05-17
캐나다 캐나다, 총기사고 증가한다고 느껴
써리RCMP의 보도자료 사진메트로밴쿠버 전국보다 낮은 편주정부보다 연방정부가 관리해야캐나다인들은 점차 총기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느끼며, 이에 대해 정부보다 연방정부가 대처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16일
05-16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현지 공립학교 방문, 한국문화 확산
5월 12일 세인트 조셉 성인학교에서 진행된 케이팝 공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정 박명순)은 2022년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캐나다 내 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
05-13
세계한인 김일성대 교수도 해외로 불러냈다…캐나다 박경애 교수, 서울 온 까닭
방북만 24회 한 박경애 교수(오른쪽에서 세번째) 캐나다 UBC 교수가 이번엔 캐나다 의원단과 방한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다양한 핵심 인사들을 만났다. [박경애 교수 제공]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정치학 교수는 한반도 정세의 고르디우스의 매
05-12
캐나다 캐나다 한인 새내기 노리는 반복되는 수표사기
“수표사기” 주의 경고한 토론토 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은 입금 수표의 진위 확인에 일정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악용한 '수표사기' 피해가 접수됐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수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에서 막 온 새 한인
05-10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이상, 낙태 논의하고 싶지 않다
낙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서 보수 성향 대법관 6명을 얼굴 사진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의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하고 시계를 1973년 이전으로 돌리며 낙태 보장권 확대라는 전 세
05-09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2022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캐나다에서 한국어 제일 잘하는 사람은?”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6월 10일 금요일, 2022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
05-09
캐나다 4월 캐나다 실업률 5.2% 기록
연방통계청의 전국 고용 인구 그래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감했던 고용 인구가 점차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BC 5.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BC주 일자리 2000개 감소 기록코로나19로 크게 악화됐던 캐나다의 노동시장 상황이 크게 개선되어 4월에도
05-06
캐나다 2022년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다양한 장학금이 1000~3000달러신청마감 6월 5일, 발표 6월 17일젊은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KCSSF)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가 2022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장학재단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범수)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
05-06
밴쿠버 캐나다 시민권자 한국 입국 크게 개선...여권이 문제
YVR SNS 사진외국국적자는 유료로 입국 후 PCR 검사캐나다 재입국 때는 무작위 검사만 받아코로나19가 5차 오미크론으로 인해 대규모 확진자가 나온 이후 오히려 중증 우려를 씻어내면서 캐나다나 한국이나 해외 입국에 대한 조치를 완화했지만, 이제 여권 발급이 또 다른
05-05
세계한인 미국의 코로나19 변이 확산, 캐나다인 한국 방문 다시 어렵게 만들 수도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WHO 홈페이지 캡처미국 재유행 주도하는 BA.2.12.1 변이 바이러스한국에서 4월 16일 미국 입국 여성에서 첫 확인캐나다도 이미 확진자 나오면 6차 대유행 경고질병관리청 해외 PCR검사 한국 부담 없어 유지 미국에서 확산 중이며,
05-03
캐나다 작년 캐나다 실질 GDP 4.8%의 큰 폭 성장
건설 분야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큰 기여서부 지역 이상 기온으로 농업 타격 막대BC주 부동산 임대 리스 산업이 주요 역할캐나다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2020년에 상대적인 기저 효과로 작년에는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실질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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