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69건 2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오타와 전역에서 선보이는 2022 Korea week
5월 21일 부터 6월 2일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 개최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과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장경룡),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규제가 완화되는 가운데 5월 캐나다연방정부가 지정한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캐나다인들이 한
05-02
밴쿠버 캐나다 서부 지역 한인회장단 정례회의 개최
(사진 : 주밴쿠버총영사관)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8일(목) 캐나다 서부 지역 한인회장단 정례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2개월간의 활동 상황 공유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했다.캐나다 서부 지역 6개 한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송 총영사는
04-29
캐나다 문재인 대통령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 대사 신임장 제정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화)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캐나다 등 14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가졌다.문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 후 가진 환담 자리에서 대사들이 재임 기간 중 대한민국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임 대사들의
04-27
캐나다 캐나다, 청소년에 전자담배 판매 금지 절대 지지
일반담배 흡연 금지 장소에서 전자담배 흡연도 금지 원해일반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더 좋다는 광고도 원하지 않아캐나다에서 일반담배만큼이나 전자 담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높고, 따라서 일반 담배와 같은 규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
04-26
캐나다 2022 캐나다 SIAL 박람회, 한국 농식품 업체 참가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의 김상도 총영사는 지난 21일(목) Palais Des Congres에서 열린 2022 캐나다 SIAL 박람회 한국관을 방문하여 우리 참가업체들을 둘러보며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국관 참가를 주관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의 이인수
04-25
캐나다 5월 캐나다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행사를 준비하는 토론토 총영사관
2022년 봄 한국문화 행사 통해 현지인 대상 한국 문화 이해 및 한국에 대한 관심 제고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2년 5월 캐나다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 캐나다 내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토론토대학교 한국
04-23
캐나다 캐나다인 "대체적으로 코로나19 최악 상황 지나갔다"
실내 들어갈 때 앞으로 계속 마스크 쓸 의향방역 완화 조치에 대해 아직도 불안감 남아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으로 이제 풍토병 정도로 인식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고, 캐나다도 대체적으로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
04-22
세계한인 캐나다 국적을 얻었다면 한국 국적상실 신고를
한국 법무부는 한국 국적자가 자진하여 외국국적을 취득한 경우 외국 국적을 취득한 때부터 한국 국적을 상살하게 된다며 국적 상실 신고에 대해 안내했다.후천적 외국국적 취득자로 한국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국적법 제15조, 제16조 의거 법무부장관에게 그 사실을
04-22
캐나다 캐나다 국민 영국 왕조의 영향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원한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AP=연합뉴스영국 왕국과 단절에 58%가 찬성49%가 영국 왕실은 낡은 가치다아직도 캐나다가 영국 왕실을 국왕으로 받들고 있지만 국민은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조사설문기관이 앵거스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04-21
캐나다 캐나다 대사관, 2022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3명 선발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22년도 캐나다지역 장학생 선발계획이 확정 발표되었다. 금년도 선발인원은 3명으로 각각 미화(USD)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
04-21
캐나다 캐나다 55% "이미 대유행 최악 상황 지나갔다"
바이러스 감염 두려움에 대해 반반정신 건강이 나빴다 대답은 18%로캐나다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이제 어느 정도 지나갔다고 보는 생각이 높지만 감염에 대해서는 아직도 두렵게 느끼는 비율이 절반에 가까웠다.설문조사 기관인 Leger가 19일 발표한 최신 조사결과에 따르면
04-19
캐나다 캐나다한국문화원,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어린이날 특별 행사 개최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시대를 이끌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5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캐나다 현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대상으로 &lsqu
04-15
세계한인 한국행 비행기 수요 30% 급증...한국과 캐나다 방역 완화조치 효과
인천공항입국장에는 백신접종 여부 등을 입력하는 Q-CODE에 대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인천국제공항 SNS 사진)수요 증가로 항공료도 급등해 한국행 포기하는 승객도한국 입국 후 PCR 검사는 무료, 결과 나올 때까지 격리4월 들어서 한국과 캐나다가 모두 입국자에 대
04-14
밴쿠버 캐나다 기준금리 1%로 다시 상향 조정
올해 들어 2번 인상으로 4배 상승인플레이션 안정 위해 20년 최고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낮은 수준을 유지했던 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올해 들어 가파르게 높아졌다.13일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기준 금리를 0.5%에서 1%로
04-14
밴쿠버 한국과 캐나다 수소 경제 강국을 위한 협력 모색
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사진밴쿠버총영사관과 KOTRA밴쿠버무역관 공동개최한국과 캐나다 수소 경제의 상호보완 관계의 강점한국과 캐나다가 청정 에너지를 위해 수소 경제에 큰 비중을 두고 개발을 하고 있어 서로의 협력이 절실한 가운데, 밴쿠버를 중심으로 양국간 수소 경제
04-14
밴쿠버 서부캐나다해병전우회 , 73주년 해병대창설 기념행사
서부캐나다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는 지난 9일 오후 6시에 노스로드의 한 중식당에서 제 73주년 해병대창설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영필 회장을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회원들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심진택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외부 인사로 연아 마틴
04-14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캐나다 여행경보 1단계로 전환
방역정책 기조 및 세계 코로나19 동향 감안14일부터 기존 여행경보 발령 체제로 전환한국 외교부는 정부의 방역정책 기조 및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 등을 감안하여, 2020년 3월 .23일(월) 전 국가·지역 대상으로 발령해온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
04-13
캐나다 최종건 외교부 차관, 11일 캐나다 의원 대표단 면담
한국 외교부의 최종건 제1차관은 11일 방한 중인 마크 가노(Marc Garneau) 하원의원, 돈 데이비스(Don Davies) 하원의원, 스테파니 쿠지(Stephanie Kusie) 하원의원, 모하마드 이크발 라발라야(Mohamed-Iqbal Ravalia) 상원의
04-11
밴쿠버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 5명 UBC대학의 박경애 교수와 한국 방문
UBC 대학의 정치학 교수이며 KPP의 창립소장인 박경애 교수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 5명은 4월 9-16 까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의 캐나다-북한 지식교류협력 프로그램 (KPP)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 대표단은 UBC 대학의 정치학 교수
04-08
세계한인 4월 1일부터 한국과 캐나다에서 달라지는 코로나19 관련 조치들
한국 K-ETA, PCR 음성확인서,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필요캐나다 백신접종완료자에 대해 더 이상 PCR 음성확인서 불필요한국과 캐나다가 4월 1일부터 코로나19 관련해서 취해졌던 일부 입국 조치들이 완화되면서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실
04-01
캐나다 캐나다 여권 만료 15년 이내면 간단하게 갱신
간편 갱신 대상자 대폭 확대분실, 도난, 손상 경우도 가능코로나19 대유행이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단계에 이르면서 해외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여권 갱신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캐나다 정부가 갱신 절차 간소화 대상을 확대한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03-31
이민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숫자10만 8000명 최종 영주권 획득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계획보다 적은 영주권자를 받아 들였던 캐나다가 작년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많은 영주권자를 받아 들이기 위해 많은 수의 이민 절차를 서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부(Immig
03-31
밴쿠버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주관하는 제10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나영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월 가며 점차 빛 바래진 문학이라는 꿈을 봄날의 꽃향기로 피어오르게 한 수
03-31
캐나다 한국, 캐나다 국적자 사증 면제 아무 의미 부여 할 것 없어
인천공항에 설치된 최신형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한국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4월 1일 기해 거의 모든 사증 면제 국가에 대한 해제 일환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96개 국가 중 하나에 불과한 존재오는 4월 1일부터 한국 정부가 캐나다 국적자에 대한 사증면제를 실시할 예정
03-28
캐나다 송 해영 총영사 방한 예정 캐나다 의원단과 만찬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5일(금) 저녁, 방한을 앞둔 캐나다 의회 Yuen Pau Woo 상원의원과 Don Davies 하원의원, UBC 박경애 교수와 상견례 겸 만찬 시간을 가졌다. 송 총영사는 캐나다 의회 주요 동정, BC주내 한인사회의 권익 증진
03-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