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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전 캐나다 참전용사 베이커 씨 가족에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
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는 지난 17일(화) 오후 1시에 밴쿠버섬의 그랜드 패시픽 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인 故 더글라스 윌리엄 베이커(Douglas William Barker)씨 가족에게 한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of Peace Medal)을
08-26
밴쿠버 BC주민, BC인이란 생각보다 캐나다인이 먼저
밴쿠버 관광공사 사진1986년 이후 최고 주수상에 존 호건거의 대다수가 BC 거주 자부심 가져BC주민은 BC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동부 캐나다인과 좀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캐나다 국민인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08-24
밴쿠버 캐나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BC주가 중심지로 부상
캐나다 보건부의 코로나19 정보 페이지에 올라 온 코로나19 확진자 그래프인구 10만 명 확진자 수 1000명 이상캐나다 전체 일일 확진자 수 3000명선캐나다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이전까지 퀘벡주와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코로나19 사태의 중심지였
08-23
밴쿠버 KOTRA밴쿠버 무역관,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후원
육아용품, 여성의류, 애견용품의 업체 참가어린이들 직접 진행하는 벼룩시장도 오픈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여성 소상공인이 벌이는 무역 공예전에 관련 단체들이 후원하고 나섰다.9월11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1 캐나다 한인소상공인 무역&
08-19
밴쿠버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9월 11일 스완가든에서
밴쿠버/캘거리/ 에드먼튼 한인이민여성 소상공인 마켓캐나다진출상품 현지한인공예가 작품을 다양하게 소개캐나다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소상공인 여성들이 올해도 버나비에서 한국 상품과 현지 한인 공예품 전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MARKET BLOSSOM은 2021 캐나다
08-13
캐나다 모더나, 2년 내 캐나다에 mRNA 생산공장 건설
 미국 Massachusetts에 위치한 모더나 본사 미국 Massachusetts에 본사를 둔 모더나(제약회사)가 향후 2년 이내로 캐나다에 mRNA 백신 제조 공장을 건설할 것 이라고 Stephane Bancel
08-10
캐나다 캐나다 국경은 오픈, 그럼 미국 국경도 오픈?
현재 미국 육로 입국 허용 발표된 바 없어8월 21일까지 비필수 육로 이동 금지 중캐나다는 9일부터 미국과의 육로를 활짝 열어 놓았지만, 아직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나오지 않아 미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캐나다 연방정부는 9일부터 백신
08-10
캐나다 캐나다 구조적 차별이 문제라는 인식 높아
비유럽계 중 동아시아인 상대적으로 낮아BC주와 온타리오주가 가장 문제로 생각해인종차별이나 성차별 등 구조적 차별에 대해 캐나다 국민이 문제가 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비유럽계 중에서 동아시아인들이 상대적으로 문제의식이 낮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08-06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서울의 역사” 온라인 강연 시리즈 개최
2021. 7. 22. ~ 8. 3.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에 대학 한희연 교수 진행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에대학교는 7월13일부터 9월3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 MEGA SEOUL 4 DECADE
08-06
세계한인 코로나19로 못 쓴 캐나다 워홀 비자 연장 가능
2018년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 출처=한국 외교부 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 홈페이지)12월 31일까지 12개월 연장 요청코로나19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았지만 사용을 못한 참가자를 위해 연방정부가 구제에 나섰다.캐나다 연방정부는 2019년
08-05
캐나다 캐나다 유럽계 다문화주의에 가장 부정적
지난 7월 26일 캐나다 최초로 원주민 출신 메리 사이몬이 제 30대 연방총독으로 지명됐다.동아시아인 일상 생활 속 인종주의 경험 76%동아시아인 각 민족 독자적 문화 유지를 지지유럽계 "지난 2년 간 인종간의 관계 악화됐다"캐나다 내에서 인
07-30
밴쿠버 한국전 종전 68주년·캐나다의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행사들 이모저모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27일 버나비에서 거행된 헌화식을 마치고 기념식에 참석한 캐나다의 625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지난 7월 27일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돼 한국 역사상 최악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졌던 한국 전쟁이 정전을 한 날이다. 캐나다에서는
07-29
밴쿠버 한국전 종전 기념일 및 캐나다 한국참전 용사의 날 행사
71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된 한국전쟁은 수 많은 희생자 군인과 이들 보다 더 많은 민간인 희생자를 나은 현대 한국사의 최대 비극이다. 바로 이런 동족상잔을 끝낸 날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 종전 기념일인 7월 27일, 버나비 센트럴파크의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한국
07-27
밴쿠버 7월 27일 한국전 정전 68주년 기념식 캐나다 곳곳서
2020년 7월 27일에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거행됐다.(표영태 기자)메트로밴쿠버는 평화의 사도 앞에서 오전 11시동부에서는 오타와에서 KVA 추모의 벽 앞에서 7월 27일, 한국전 정전 68주년을 기념하고
07-26
캐나다 1980년대 이후 캐나다 청년 고용도 점차 악화
여성 고용 상대적 증가 불구 남성에 비해 낮은 편시급 2019년 달러 가치 청년 남 23불, 여 21.45불한국의 청년 취업 문제가 마치 정부의 경제나 고용 정책 실패인 것처럼 오도하고 있지만, 캐나다도 40년 전에 비해 여전히 청년 고용이 불안한 상태이다.연방통계청이
07-26
캐나다 캐나다 최악의 도로 레벨스톡-골든 구간
2004~2013년 사이 38건의 교통사망사고 발생한국은 논현동 교보타워 200 앞 교차로가 꼽혀세계적인 보험 전문기업이 교통사망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각 국가의 최악의 도로에 캐나다에서는 BC주의 도로가 꼽혔다.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자동차와 일반 화재보험 전문
07-23
캐나다 캐나다 최근 총리 선호도...아버지만한 아들은 없다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 캐나다 역사 박물관 웹사이트 사진최근 9명 총리 중 피에르 트뤼도 1위현 트뤼도는 하퍼 전 총리보다 낮아아버지의 후광을 입고 정치적 계승을 하지만 아버지보다 인기가 높아지기는 힘든 모양이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1968년
07-23
밴쿠버 '모가디슈' 8월 6일 캐나다 전역 개봉
밴쿠버 시네플렉스 오데온,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상영관1991년 소말리아 내전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 한국의 올 하반기 흥행작으로 점쳐지는 <모가디슈>가 한국에서 28일 개봉을 하고, 북미에서는8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밴쿠버에서는
07-23
밴쿠버 BC주도 캐나다도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증가세
22일 BC주 3일 연속 7월 최다 기록 갱신 중캐나다 전 주에 비해 확진자 수 2.6% 늘어나캐나다나 BC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도 절반을 넘기고 일일 확진자 수도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지난 일주일간 상황은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
07-22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사증 없이 9월 7일부터 한국 갈 수 있나?
인천국제공항 SNS 사진미국과 같이 상호주의 무사증 입국한국 사증면제협정 국가 56개 정지캐나다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외국 국적자의 입국을 9월 7일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는데, 역으로 한국이 상호주의에 따라 캐나다 국적자의 무사증 입국을 허용할 지는 아직 결정된
07-22
캐나다 캐나다 한국 대사관 행정직원 채용 중
7월 20일 서류접수 마감정무/경제 자료조사 업무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대사관에서 근무할 정무/경제 자료조사 행정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보수조건은 관련 내부 지침 등에 따라 결정되는데 연봉이 4만 5500달러 수준이다.자격요건은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로
07-22
밴쿠버 예장 캐나다 서노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점심 대접
장민우 6.25참전유공자회 간사는 20일 버나비소재의 중식당에서 예장 캐나다 서노회(노회장 김민우목사)가 유공자회 회원들에게 점심 대접했다고 알려왔다. 장 간사는 "김민우 노회장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유공자 어른신들께 감사드리며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07-21
캐나다 문체부, 캐나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과 한국실 지원 협약 체결
캐나다 유일,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한국실 전담 큐레이터 5년간 채용양국의 상호문화교류 확산 위한 중심 역할 수행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캐나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The Royal Ontario Museum, ROM)과 2021
07-20
캐나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입국 완화 조치 한글 안내
9월 7일부터 비필수 입국자에게 국경 개1방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대상연방보건부가 지난 19일 외국인 입국 완화 조치 발표에 대해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관련 내용을 한글로 안내했다.주한 캐나다대사관은 '캐나다는 높은 백신 접종률과 강력한 공공보건 조
07-20
캐나다 9월 7일 접종 완료 외국인 캐나다 입국 전면 허용...한국도 캐나다인 입국 전면…
8월 9일에는 미국 거주자에 문호 개방 먼저한국 상호주의 따라 작년 4월부터 비자요구연방 보건부는 9월 7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인정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경과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허용한다. 이에 앞서 8월 9일부터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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