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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옥타 송년회 이모저모

JohnPark 기자 입력16-11-21 13:02 수정 16-11-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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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밴쿠버 지회 차세대 회원인 (좌로부터)박소희, 손장완, 왕상은 양이 송년회 2부 행사의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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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건 주 밴쿠버 총영사가 한국의 무역수출에 옥타가 크게 기여하는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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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캐나다와 한국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옥타의 활동에 감사하며 미래 가교 역할을 할 차세대에 대한 큰 관심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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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차세대 회장(좌측에서 3번째)이 미래 세계 한인무역의 중역이 될 차세대 회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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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회원과 차세대 회원이 함께 한 단어 알아맞추기 게임에서 왕상은 양(좌측) 이 음식단어를 강윤경 양에게 보여주고 있다. 기성회원들은 새로 접한 게임들을 통해 차세대와 어울리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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