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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아메니다 양로원 9주년 기념 파티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12-12 11:33 수정 19-12-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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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온선교 합창단 축하 공연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의 9주년 기념파티가 12일 오전부터 개최돼 연말을 맞아 입주 시니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의 정문현 정성자 회장 부부를 비롯해 아메니다 가족들, 그리고 시온선교합창단이 참석했다.

입주자들을 위해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은 정성자 지휘자의 지휘로 축하 노래를 선사했다.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은 1982년에 비영리 비종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조직되어 다양한 공연활동과 함께 사회공익사업 기금 마련 등을 펼쳐 온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 합창단의 하나이다. 

밴쿠버의 한인 시니어 하우스인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는 2010년 12월 정식 오픈을 해 한인과 타민족 노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아메니다는 기본적인 숙식 제공과 다양한 여가 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인 노인들을 위해 한식 식사를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메니다는 시니어는 신청을 하고 장/단기로 입주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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