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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한인2세들을 위해서라도 꼭 연방총선거에 참석하십시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새창

    이제 곧 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캐나다 역사상 (저의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계 정치인이 수상자리를 놓고 지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43년차 이민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캐나다 역사를 바꿀수 있는 기회라 생각 되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이특정인에게 한표를 던져 주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우리한인2,3세들도 앞으로 캐나다 수상이 될수 있다는 가능성이 현실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에 흥분이 됩니다. 역시 우리캐나다는 모든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준다는것에 그저…

  • 한인회 가요마당 새창

    제 43대 밴쿠버 한인회입니다.비오는 궂은 날씨의 밴쿠버를 흥으로 반겨보는건 어떨까요.흘러간가요와 7080 노래 및 춤을 배우며 그 시절 젊은 나를 다시 찾는 장을 마련합니다.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장소: 한인회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BC V5L 1S3)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회비: 없음문의: koreanbc@hotmail.com/(604) 255-3739강사: 토리와 마르코

  • 한인회 노래마당 새창

    제 43대 밴쿠버 한인회입니다.비오는 궂은 날씨의 밴쿠버를 흥으로 반겨보는건 어떨까요.흘러간가요와 7080 노래 및 춤을 배우며 그 시절 젊은 나를 다시 찾는 장을 마련합니다.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장소: 한인회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BC V5L 1S3)시간: 10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회비: 없음문의:koreanbc@hotmail.com/(604) 255-3739강사: 토리와 마르코Attachments area

  • 한인회 봉사가 버거우면 스스로 떠나야 (13) 새창

    한인회 새임기의 시작이 7월, 여름방학, 휴가철, 삼복더위를 느슨하게 보내고 나면 가을 바람이 불면서 곧 낙엽이 지고 정신을 차려 볼라치면 년말 기운이 돌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망년회를 준비하여 치를때, 년말 년시를 맞게되어 한두달 정도는 후딱 지나간다.어떻건 교민 전체를 초청한 유료 회식은 한번 했고, 인쇄된 한인회 주소록도 받아드니 이 만으로 뭔가 생색나는 일을 하지 않았냐는 자위를 하게 된다.두번째 해, 본격적으로 동력을 받아 뭔가 한인회 다운 사업을 일으킬절호의 기간이고, 그 다음해는 선거준비와 차기 회장을 선출…

  • 한인회를 우리 교민의 터로 만드는 법 (12) 새창

    밴쿠버 교민의 수를 8만 정도로 추정하는 모양이다.이 중에서 한인회관을 한번이라도 방문한 교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한인회에 소속감을 가지고 모두의 마음속에 우리들의 대표단체로서든든한 믿음이 가는 한인회가 되어가는 한 방법을 제시해 본다.물론 한인회의 사업이란 국경일 행사주관 외는 해도좋고 안해도 그뿐이라는 발상으로 교민에게는 있으나 마나한 단체에 다가 운영경비의 부실로 사무원 조차 고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재정 초긴축 회기가 불과 얼마전에도 있었으나 체면 치례조차 못하는 한인회에서 조속히 벗어나는 데는 사실 큰 돈도 용단도 머리도 별…

  • 한인회, 개방없이는 발전없다 (11) 새창

    밴쿠버 한인회의 회계년도는 7월부터 익년 6월까지 1년 단위이다.지금이 7월 초라 한다면, 시의적절한 발표가 나온것에 안도하며 비대위에서 부터 당회기의 재무결산표를 보여주어 당연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본 기분이 매우 새롭다. 분기마다 한인회 결산공고를 하겠다고 하니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한인회장이 취임할때마다 교민화합과 투명 경영이 가장 대표적이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두 요소라 의심의 여지가 없다.정회원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10년은 넘었고 그 긴 세월동안 현재 임원들 모두 밴쿠버에 살고 있었을 것이며 어느때는 직접 교민사회…

  • 한인회 소송비용은 누가 책임 지는가? (10) 새창

    한인회 재정은 당 회기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것은 이제 모두가알고 공감하는 한인회 회칙에 있는 조항이다.법정 비용이라해서 예외규정을 주지 않는다.회기 결산 적자에 대한 면죄부를 주다가는 소송사건의 예외적용 타당성에서 부터 논란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방만하고 무책임한 운영을 하게 되므로 무한 책임의 자세로 한인회를 운영해야할 것으로 예방 차원에서도 예외를 허용해서는 아니될 일이다.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으라는 말이 있듯 능력이 없으면 일을 벌이지 말고 자신과 확신이 있는 일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

  • 한인회, 그들만의 리그 (9) 새창

    한인회의 개혁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가 "배타성" 임에도 불구하고전체 “교민 대표단체”라는 의심할 수 없이 고착된 개념과 이에 반하는 역모를 누가 감히 도모할까 싶어 등한시 하고 있을 뿐이다.더구나 한인회에 관여하지 않으면 감을 잡을 수 없는 일이라 불평이 있어도 늘상 공허한 비판에 그치게 마련이다. 배타의 반대는 포용이며 개방일 것이라개혁이 있다면현장에서 긍정적 방면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며 종친회 보다 못한 모임이라던지 하는 평을 듣는 것은 한인회 구성의 폐쇄적 요인에 기인한다. 중복된 주장이긴…

  • 한인회, 우리의 얼굴 (8) 새창

    *프롤로그*이민자 통계 기사를 가끔 보자면 매일 한가족 정도 한인들이 랜딩을 한다고 보면 된다.미국 이주는 연고자에 의지하는 추세가 강하지만 캐나다는 개척 정신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자신과 주변을 보면 알 수 있다.기대고 믿을 곳없는 타국, 무주공산에 떨어진 당신은 당연히 일반 도움이나 돌발 사태를 염두에 두고 정부 기관이나 민간봉사단체를 알아 놓으려 할 것이다.세계 곳곳에 영사관, 코트라가 있고 한인회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인데 유독 밴쿠버 한인회의 명성이 말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교민이 늘어나고 어떤 한인회 이…

  • 한인공립양로원 들어갈까 말까? 새창

    한 개인의 사재로 100만불 기부! 억, 소리 절로 난다.거기다가 매년 4만불의 지원을 약속 했다니 밴쿠버 기부 천사가 따로 없다.이쯤되면 이 여걸을 질시하던 극히 일부 어른신 할 말 없을 성 싶다.오유순전한인회장의 한인회관 신축 발표가 났을때 참전회관을 그만한 규모로 건립하겠다 맞불 놓은 그 분들은어디 계신가?교민이 농락을 당했다는 말인가.그 백만원은 결국 이 공립교민양로원이라는데 보태졌다.지금쯤 밴쿠버 교민사회의 상징이 되었을 두 건물은 땅도 파기전에 신기루 처럼 날아가 버렸다.원로들은 헛소리 하지 않을 거라 믿었던 교민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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