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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트럭 운전사들의 여행을 개선하기 위해, B.C. 정부는 도내 전역의 몇몇 상업용 차량 철수, 검사소, 체인업 장소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데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상용 트럭 운전사들은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필수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공급망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전자들은 주내 사람들이 음식과 의약품을 포함하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에 계속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상업용 화물차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지난 주말부터 추가 이동식 화장실의 설치가 시작되었으며…
요즘 모두가 힘들다. 병원과 시니어 케어 홈등 코로나19 방역의 일선에서 수고 하는 직원들에게 조금만 힘이 되라고 힘을 북돋우는 사업체가 있다. 사실 밴쿠버 시내서 저녁 7시마다 베란다에서 박수치고 경적을 울려 병원에서 일하는 헬스케어직종에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하는데 이것이 각 시마다 전파되어 우리가 사는 리치몬드에서도 저녁 7시가 되면 경찰차와 소방차까지 동원되어 경적을 울려댄다. 한 번은 무슨일이 났는가 하고 나가보기도 하고 이해 되기도 했는데 병원 바로 앞이다 보니 이게 또 소음이 아닐 수 없다. 일하던 사람들이 놀라고 …
사진 밴쿠버 선RICHARD LAM/ PNGJason Zanatta of Novo Textiles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일반인들의 마스크 쓰기를 권하지 않았던 정부나 WHO의 그동안의 안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이라 생각된다. 이제야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 모든 생산품이 중국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된다는 취지에서 좋은 선택이라고 할만한 사건이 밴쿠버에서 일어 났다. 구글 이미지 novotestiles co.105-10 King Edward Street Coquitlam, BC V3K 4S8 Canada에 주소를…
포트 코퀴틀람일가는 공원에서 표시된 마스크를 재판매한 죄로 벌금을 부과했다.(마스크 한장에 $20판매) SeaBus 운행이 평시 10분마다 운항하는 대신 15분마다로 대기시간 늘어난다. SkyTrain 운행또한 역에서 30초 또는 1분 더 지체예정. 버스 또한 운행 간격이 늘어 나 기다리는 시간 길어짐. 밴쿠버, COVID-19 주의사항 무시 사업장 벌금제 도입 B.C. 코로나19 대유행인 가운데 음식점에서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용으로 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 체육관문닫고 벤쿠버의 피트니스 산업은 온라인에 진출. 양조장에서 손 …
3월20일 -써리시는 써리의 시운영 모든 데이케어 써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밴쿠버시는 레스토랑의 테이블 써비스 중단과 놀이터써비스 중단을 알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스코같은 곳은 라인을 쳐서 사람과 사람 거리두기와 계산대에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 Dufferin Care Centre 코퀴틀람 직원 확진자 발생. -3월21일 0시를 기해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크로스된다.관광, 여행, 쇼핑목적의 모든 입국이 금지된…
코로나 단신- 캐나다연방정부는 3월16일 수상의 발표를 통해 외국인 국경봉쇄를 통해하여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았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외국인 입국을 막고 시민권 영주권자만 입국할 수 있다.-비씨주 정부에서 50명이상 근무하는 곳이나 모임을 금지하고 있어 학교들은 온라인으로 대체중에 있으며 스키장, 공연장,등 많은 기관들이 일시적으로 영업중단과 취소가 있따르고 있다.-비씨주의 복권공사와 그레이트 캐네디언 카지노그룹(리버락카지노,하드락 카지노 코퀴틀람, 엘레멘트 써리,칠리왁,빅토리아 …
커티스 김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램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과대학 컴퓨터 시스템 기술을 졸업한 후 온라인 도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의 웹사이트https://www.covid-19canada.com에 그가 말한 내용을 보면 내 이름은 커티스입니다. 최근에 BCIT를 졸업했습니다. 나는 이 COVID-19가 발생한 이후 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고려할 때 이것이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종종 많은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확인하려고 애쓰며 같은 키워드로 반복적으로 검색하는데 …
토요일 새벽부터 우리집은 부산했다. 딸이 시험보러 써리로 가기 위해서 우리 부부와 함께 리치몬드 집에서 일찍 출발했기때문이다. 8시에 시험본다고 일찍 서둘러 가서 7시 반도 안되서 도착해서 시험 보러 들어 가라고 하고 우리는 코퀴틀람에 침을 맞으러 갔다.코퀴틀람에 도착하니 8시조금 넘은 시간 한의원이 오픈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맥카페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있자니 일찍 일어난 어르신들도 한무리를 지어서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신다.커피를 마시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앉아 있는 시간. 밖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밴쿠버의 전형…
리치몬드 웨스트 민스터 하이웨이선상 시크템플인근에 크란베리 농장이 몰려있다. 어제 써지 볼 일이 있어 다녀 오다가 크란베리의 붉은 빛을 운전중에 차창 너머로 봤다. 혼자라면야 차를 돌려서 사진을 찍으러 갔을지도 모르지만 옆지기와 함께 타고 있고 환자라 무리하는 모습으로 비쳐 질수도 있어서 오늘 아침에 일찍 사진을 찍기로 하고 그냥 집으로 갔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찾은 농장에 농부들이 아직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울타리에서 사진을 찍는다. 사실 농장 사진을 찍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외부인 출입을 금하고 있기때문이고…
중국계는 많은 인구만큼이나 연방의원이 많다.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여러명의 연방의원을 낸 중국계 그리고 밴쿠버와 써리에서 연방의원을 낸 인도계 연방의회에서 자신들의 민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큰 힘이 된다. 한국인 1.5세인 넬리 신이 한국인 최초로 연방의원이 됐다. 그동안 주의원은 있었지만 연방의원은 처음이다. 넬리신은 포트무디 지역에 보수당 후보로 나와서 당선됐다. 사실 이번 선거는 자유당이 정권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내다 보았지만 자유당이 다시 정권을 잡기는 했지만 과반의석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