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버나비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360개

14/36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국세청 사칭 전화사기범은 버나비 주민 새창

    CBC, BC고등법원 자료 취재 보도에피고인 사서함 개통, 피해 물품 수령국세청직원을사칭해전화로사기범죄를저지를일당중한사람의신원이확인됐다.버나비에사는이남성은연방경찰수사로신원이드러났는데여러피해자에게전화를걸어밀린세금을현찰이나상품권으로내라는혐의를받고있다.CBC는BC고등법원의자료에따라수사관이하오란쉐(Xue)의집을지난7월압수수색했다고보도했다.피고인쉐는메트로밴쿠버지역의사서함을개통해이주소로범죄피해자들이보낸물품을받은것으로보인다.경찰이압수수색한피고인쉐의집은그의부친소유다.부친은현재중국에살고있는것으로알려졌는데경찰은부친은명의만빌려줬을뿐이고실소유주는피고인쉐…

  • 주말 버나비·뉴웨스트 사건사고 새창

    뉴웨스트민스터 총격 사건버나비 교통사고중상자 발생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에서 주말에 강력사건과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뉴웨스트민스터경찰서(New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17일 오스본 에비뉴 200블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 오전 발표했다.오후 7시 30분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을 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용의자가 현장에서 달아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총격이 누군가를 노린 독립적인 사건으로 결론을 내렸다.뉴웨스트민스터경찰서 조쉬 후커(Josh Hooker) 경사는 �…

  • 조용하던 버나비, 갑자기 시끌시끌 새창

    Neczarvee Jane Guidoriagao의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10대 남녀 보행자 각각 교통사고 당해승객, 버스 앞문 차고 운전자에 침뱉고지난 29일 버나비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인종 차별 행동을 한 여성에 대한 동영상이 SNS에 올라온데 이어 30일에는 2명의 10대가 각각 보행자 사고를 당하고, 또 버스에 탄 승객이 앞문을 걷어차고 버스운전자에게 침을 뱉는 일이 연이어 버나비에서 벌어졌다.버나비RCMP는 30일 오전 7시에 10번 에비뉴와 18번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18세 남성이 차에 치여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 버나비 약국스토어, 인종차별 막말 고함에 시끌시끌 새창

    캐나다에서 영어 쓰라며 고함'무례하다고' 무례하게 말막아복합문화사회가 캐나다 정신으로 표방하고 법으로도 보호되는 가운데, 제대로 영어 발음을 못한다며 인종차별적인 행패를 부린 여성이 있어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알렌 쳉(Allen Tseng)이라는 사람은 버나비 킹스웨이와 맥머레이 에비뷰에 소재한 쇼퍼스 드러그 마트(Shoppers Drug Mart)에서 어린 아이와 함께 온 한 여성이 캐나다에서 영어를 쓰라며 인종차별적인 태도로 중국계 직원에게 고함을 치는 동영상을 올렸다.해당 동영상이 찍히기 시작한 부분은 문제의 여성이 계산대…

  • 노스밴-버나비 잇는 버스노선 시민의견 청취 중 새창

    메트로타운 출발 2개 새 노선 선보여트랜스링크는 새로 2개의 버스노선을 계획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트랜스링크는 버나비 리버디스트릭트 31번 노선과 핍브스-메트로타운 고속시내버스 222번 노선 신설 계획에 대한 온라인 서베이를 11월 11일까지 서베이사이트(translink.ca/networkreview)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새 31번 노선은 메트로타운과 마린웨이 리버디스트릭트 사이구간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메트로타운을 떠난 버스는 윌링던 에비뉴를 따라 남서쪽으로 내려가다 임페이럴 스트리트를 따라 서쪽으로 가고…

  • 버나비시 대기오염 규제 강화 계획 새창

    지난 7일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펼쳐진 제6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행사에 나온 버나비 헐리 시장과 시의원들 모습(표영태 기자)2050년 배출 전격 금지국제기구의 목표와 동조버나비시가 북미에서 가장 강력하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대기오염물질을 규제하는 계획안을 내놓았다.버나비시의회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전면 없애도록 하겠다는 계획안을 세웠다고 10일 발표했다.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45% 줄이고 2040년에는 75%로 줄인 후 2050년에는 완전히 탄소배출을 하지 않게 된다.버나비시의 마이크 헐리 시장은 &#…

  • 버나비종합병원 대대적인 재개발 예정 새창

    2개의 신축 입원 병동주정부 13억 달러 투자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버나비시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40년 된 버나비종합병원에 대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설 개선 사업을 할 예정이다.BC주정부는 버나비종합병원 재개발 사업을 위해 13억 달러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이 금액은 주의 의료시설 중 가장 큰 금액이 투여되는 셈이다.버나비종합병원은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공사를 한 지가 40년이 넘었다. 이번 사업에는 시설 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2개의 새로운 입원병상 타워가 세워지게 된다. 이 병동은 주로 1인실 위주로 약…

  • 버나비 25세 남성 총격 사건 발생 새창

    15일 새벽 버나비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버나비RCMP는 15일 오전 4시 16분에 케시 스트리트(Keith Street)와 아이비 에비뉴(Ivy Avenue) 인근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25세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후송시켰다.이에 따라 버나비RCMP의 강력범죄수사대가 수사에 나섰는데 현재 초동수사 단계에서 이번 사건은 피해자를 노리고 일어난 범죄로 추정했다.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604-646-9999이나, 익명을 원할 경우 Crim…

  • 버나비 센트럴파크 피습 한인 노인 1년 만에 사망 새창

    작년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강력 사건 현장보존을 위해 지키고 있는 버나비RCMP 차량(밴쿠버중앙일보 DB)당시 산책 중 10대에게 둔기로 맞아사고 후 3개월간 병원 중환자실 입원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피습을 당했던 한인이 결국 사고가 난 지 1년만에 사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본지에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 기고하고 있는 전재민 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 35분에 전 밴쿠버한인산우회 신 모 회장이 사망했다고 알려왔다.당시 73세였던 신 모 씨는 2018년 7월 15일 오후 9시 직후, 센트럴파크…

  • 버나비 거주자 홍역 확진 판정 새창

    23일 밴쿠버공항 통해 입국필리핀 방문하고 돌아와필리핀을 방문하고 돌아온 한 버나비 거주자가 홍역 환자로 밝혀져 지역 주민들이나 필리핀에서 돌아온 후 동선을 같이 했던 사람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프레이져보건(Fraser Health) 당국과 밴쿠버해안보건(Vancouver Coastal Health) 당국은 버나비 거주자가 홍역으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해당 감염자는 지난 23일 필리핀에어라인 PR116편으로 밴쿠버에 도착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감염자와 접촉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과 장소를 발표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 …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