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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 동반하락, 캐나다 경제에 위기일까 기회일까? 새창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곧 닥칠 석유 수요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지의 1년 전 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 기사는 시티뱅크(Citibank)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선진국에서의 석유 수요가 꾸준한 하락세에 있으며, 현재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 인도 등의 나라에서도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그 이유로는 ‘이 나라들은 과거 서방 선진국들이 거쳤던 석…

  • BC 상공회의소, 캐나다 공항의 낮은 경쟁력 우려 새창

    인접한 미국 공항에 고객 잃어BC 상공회의소(BC Chamber of Commerce)는 캐나다 공항들이 인접한 미국 공항들에게 승객을 빼앗기고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연방정부가 이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상공회의소측은 캐나다 연방정부는 공항을 수입이 발생하는 캐쉬 카우로 취급하면서도 공항의 경쟁력이나 이용객의 불만등을 전혀 고려치 않고 있어 미국 공항들에 고객을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주말에 있을 ‘캐나다 상공회의소 연차 총회(Canadian Chamber of Commerce Annual General Meeti…

  • 7월, BC주와 캐나다 소매업계 상승세 이어가 새창

    올 여름 BC 주 소매업계가 상승세를 이어갔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BC 주 소매업계 총 수입은 56억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해 7월과 비교해 6.2% 상승한 수치이다.또 4월부터 4개월 간 연속으로 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한편 7월 한 달 동안 캐나다 전국의 소매업계 수입은 425억 달러였으며, 이 역시 지난 해 7월과 비교해 5.0% 상승한 수치다.이지연 기자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기초선거 투표율, 하락세 이어갈까? 새창

    (이지연 기자)BC 주가 다가오는 11월 15일에 있을 기초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점점 감소하는 추세인 캐나다인의 투표 참여율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BC 주 주민들의 투표 참여율은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낮은데다가, 기초선거의 경우 총선보다도 투표율이 더 낮습니다.비록 90년대 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2002까지는 그래도 주민 과반이 투표권을 행사했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에는 32%를, 2008년에는 31%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2011년에는 29.55%의 역대 최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BC주 뿐…

  • BC주 자동차 보험료,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아 새창

    ICBC가 보험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캐나다의 다른 지역 주민들은 얼마만큼의 자동차 보험료를 내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캐나다 보험부(Insurance Bureau of Canada)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BC주 운전자들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은 보험료를 냈다. 가장 비싼 주는 온타리오였다.보험부의 스티브 키(Steve Kee)는 “BC주 운전자들은 한 해 동안 평균 1, 163 달러의 보험료를 냈다. 반면 온타리오 운전자들은 1, 456달러를, 그리고 앨버타 주 운전자들은 세번 째로 높은 1, 140…

  • 캐나다 곡물 농가, 지난해보다 농작률 크게 줄을 듯 새창

    지난 해 역대 최고의 수확을 기록한 캐나다의 곡물 농사가 올해는 농작률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올해의 밀(wheat) 수확량은 지난 해와 비교해 26.2%, 캐놀라(Canola)는 22.6%, 보리(barley)는 30%, 귀리(oat)는 32.1% 수확량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대두(soybean)은 올해 총 5백 9십만 톤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해 수확된 5백 2십만 톤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이지연 기자

  • 의료연합, 의사 소견서 요구한 캐나다 포스트 비난 새창

    의료계 관행 위반에 개인 정보 노출 위험도캐나다 포스트가 이웃 공용 우체통 시스템 실행에 앞서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캐나다 의료연합(Canadian Medical Association)이 포스트를 비난하고 나섰다.포스트가 “2019년 이 후에도 계속 우편물의 가정집 배달이 필요한 경우 의사 소견서(doctor’s note)를 제출해야 한다”고 했기때문이다.연합 측은 “의료계 외부에서 환자의 상태에 대한 소견서를 요구하는 것은 환자와 의사 사이에 비밀이 지켜져야 하는 의료계 수칙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

  • 열린 채용 해외기업 입사 경험기-캐나다쉬핑 고재일 새창

    “스펙보다 업무 자질·창의성 우선”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가고 싶은 회사의 ‘맞춤형 이력서’ 품고 다니는 캐나다인들”문화체육관광부 위클리공감에서는 캐나다에서 입사를 한 한인에 대해 소개했다.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캐나다 물류회사인 (주)캐나다쉬핑에서 물류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고재일 씨다.그는 캐나다의 일반 기업 등에서는 공채가 일반화돼 있지 않아 대신 ‘레퍼런스 시스템’을 많이 활용한다고 설명했다.그는 “근무 직원에게 주변인을 추천받거나 거래업체 등에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해 스카우트하는 시스템이죠. 캐나다 사회에서는 이런 방…

  • 5월 캐나다 다시 代韓 무역적자로 전환 새창

    4월 400만 달러 흑자에서 5월 5,200만 달러 적자캐나다가 상품무역수지에서 4월에 이어 5월에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과의 무역적자도 크게 늘었다.연방 통계청이 6일 발표한 5월 상품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무역적자는 11억 달러에 달했다.이는 4월에 기록한 5억 5,200만 달러의 2배에 달한다.5월 수입은 전달에 비해 2.4%가 증가한 반면 수출은 1.3% 증가한데 그쳤다.대 한국 무역내용을 보면 5월에 4억 5,700만 달러를 수출하고 5억 900만 달러를 수입해 무역적자가 5,200만 달러가 됐다.4월에는 캐…

  • 캐나다 평판 좋은 국가 1위로 재등극 새창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을 국가로 다시 자리잡았다.미국의 평판 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7년도 국가별 평판 순위(RepTrak)에서 캐나다를 1위로 꼽았다.GDP 규모 기준 55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 캐나다는 작년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하지만 캐나다가 1위를 한 일은 대단한 일은 아니다. 이미 캐나다는 2012, 2013, 2015년도에 1위를 한 바 있다.올해 다시 캐나다가 1위를 한 근거는 바로 살기에 안전한 국가라는 긍정적인 평판 때문이다. 또 매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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