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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이후에, 확산된 반 이민 정서가 미국을 덮고 있다. 반면에, 캐나다는 2017년 하반기에 후센 이민성 장관이 2018년 에서 2020년 까지 3개년에 걸친 이민자유입계획을 발표했다. 따라서, 새로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실천적인 계획을 다양화 시키고 있다.예를 들면, 2018년도에는 이민예상확정인원은 PNP 이민 카테고리로는 55,000명, 비즈니스 이민은 7백명, 연방 이민(Express Entry)은 74,900명이고 부모초청 이민은 20,000명 그리고 배우자 초청이민은 66,000명, 케어기버 17,0…
대양주에 속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PEI) 주 투자이민은, 타 주에 비해 진행절차가 덜 까다로우며워크퍼밋의 발급 없이도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많은 이민방법입니다또한 영주권 발급이 1년 이내로 가장 빠른 이민법 중 하나이구요영주권을 먼저 받고 현지로 떠나게 됩니다PEI 투자이민에 도전하시려면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시키셔야 합니다* 만 59세 까지 신청가능* 순자산 60만불(CAD) 증명* 고등학교 졸업 이상* 과거 관련사업 경력에 대한 증명* 아이엘츠 4.0 이상* PEI 주정부에 20만불(CAD) 디파짓 제…
실업률, 이민자 비율, 물가 등의 지표로 이민자들이 살기 좋은 10대 도시는 다음과 같다.1위 - 온타리오주 굴프 활기찬 도시 굴프의 인구는 120,000이며 온타리오 남쪽에 위치해 있다. 토론토 서쪽에서 100km 떨어진 곳이다. 실업률: 4.8% 이민자 비율: 17% 2베드룸 아파트 렌트비 평균: $1,027 2위 - 알버타주 세인트 알버트 식물의 도시로 알려진 세인트 알버트는 알버타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중 한 곳이다. 에드먼튼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실업률: 5.1% 이민자 비율: 9% 2 베드룸 아파트 렌트비 …
이민자들을 늘리는 정책이 국내의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2일 연방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국내 65세이상의 노년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40년에는 24%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오는 2033년에는 인구 증가율이 ‘제로(0)’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이같은 고령화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매년 평균 의료비용이 4.66%씩 증가해 2040년에는 주정부 예산의 약 4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와 같은 …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건국 150주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다양한 민족출신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표영태 기자)지난 주말 이 후로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이 지나갔지만, 특별한 해이니 만큼 이를 기념하는 분위기는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허핑튼 포스트가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사랑하는 열 가지 이유'를 게재했다.1.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는 2백만 개가 넘는 호수를 비롯한 아름다움이 있다.2.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국가 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