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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 게시판 내 결과

  • 개방된 캐나다 이민 새창

    작년부터, 호주, 뉴질랜드의 이민정책급변화로, 더 이상 이민신청이 불가능하게 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목적으로 입국 하고 있다. 특히 새해 들어서는 마지막까지 버티어 보던 사람들이 결국 캐나다 행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아직까지는 캐나다가 이민하기에 조건이 수월하다고 생각하고 오는 사례들을 보면, 가족이 함께 오면서 부부 중 하나가 학생비자를 받고 남은 배우자는 Open Work Permit을 받은 후, 동반자녀는 학비면제프로그램으로 입국하거나, 또는 자녀학생비자로 가족이 함께 입국 한 경우, 개인이 방문비자로 …

  • 임시취업비자에서 이민으로 얼마나 이어지나? 새창

    첫 입국 후 5년이 영주권 취득 고비2005년 이후 취업비자 정착률 높아​​임시취업비자로 캐나다에 들어온 이후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10명 중 1명 또는 2명 정도로 아주 낮았다. 또 첫 입국 후 2년 이내에 근로자의 80%가 캐나다를 떠났다.연방통계청은 1990년부터 2009년까지 5년 단위로 단기 임시취업비자로 입국한 근로자들에 관한 통계자료를 29일 발표했다.이 자료의 추산 통계(Observed residence status) 따르면 1990년에서 1994년에 캐나다에 임시취업비자로 들어온 근로자 중 3년 후까지 캐나다에…

  • 최근 한인 이민자들 토론토보다 밴쿠버 정착 선호 새창

    2011-16년도 한인 이민자 정착 지역(상)2006-10년도 한인 이민자 정착 지역(하)한국 출생 이민자 총 123,305명북한 출신 이민자도 780명 거주전체 한국 출생 이민자 수와 정착 지역한국 출생 이민자들이 2000년대 초반 이후 온타리오주보다 BC주에 더 많이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절대적으로 토론토보다 밴쿠버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은 2016년도 인구센서스 자료로 외국출생 이민자의 정착지별 이민 시기별 통계자료를 27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총 외국 출생 이민자 수는 748만…

  • 연방 EE 이민 커트라인 442점 새창

    2월 7일 3000명 초청장 발송EE 시행 이후 가장 낮은 점수연방이민부가 이민자 확대를 선언한 이후 신속하게 이민신청자들에 대해 선별해 초청장을 보내고 있다.연방이민부는 지난 7일 EE(Express Entry) 이민 신청자 중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점수가 442점을 넘긴 3000명에게 초청장을 발급했다.연방이민부는 직전 선발에서는 444점 이상자 2750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는데 이번에 점수는 2점 낮추고 선발자는 250명을 늘렸다.이번 직전까지 6번 연속 2750명을 선발했던 것을 감안하면…

  • 이민자, 영어 억양이 취업 ‘걸림돌’ 새창

    ​온주 인권위 지적…전문직도 불이익 온타리오주에서 영어 억양(액센트)이 새 이민자들의 취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온주인권위원회는 “액센트를 이유로 취업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차별”이라고 못박고 있으나 이같은 사례가 은밀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 국영 CBC방송은 “전문직 출신의 새 이민자들이 모국에서 쌓은 학력과 경력및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는데 더해 영어 액센트로 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한 전문직 이민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정보기술(IT) 경력 15년차인 인도계 샌디프 굽타는 CBC방송과 인터…

  •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새창

    11월 기준...예년과 비슷급행이민 제도변경 영향 없는 듯​​​2016년 11월 경제이민제도가 변경된 이후 한인에게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사실로 나타났지만 영향력은 별로 크지 않아 보인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월단위 이민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까지 누계로 본 나라별 이민자 수에서 한국은 3665명을 기록했다. 11월 누계 기준으로 2015년 3865명, 2016년 3690명으로 점차 감소한 수치지만 크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다.지난해 한국 국적 이민자 수를 월 별로 보면, 1월 520명, 2월 450명, 3월 44…

  • 뉴펀드랜드, 이민자에 가장 우호적 새창

    대서양 연안 뉴펀드랜드주의 세인트 존스가 복합문화주의의 상징적인 도시인 토론토를 제치고 전국에서 이민자들에 가장 우호적인 곳으로 밝혀졌다.31일 캐나다통신(CP)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세인트 존스 주민들이 이민자에 대해 가장 개방적이고 우호적인 시각을 나타냈다.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 에코스가 전국 성인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소수유색계 이민자와 대중영합주의및 대외 개방 등을 묻은 이번 조사에서 세인트 존스에 이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빅토리아가 ‘가장 개방적인 도시(OPEN CITY)’로…

  • 한인여성 학력, 이민자 그룹중 최고 새창

    이민자들의 학력이 국내 태생 백인계보다 높고 특히 35~44세 연령층 소수유색계 그룹중 한인여성의 대학 졸업자 비율이 최고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또 이민가정 자녀들의 대졸자 비율이 백인계를 크게 앞섰다.2일 공개된 이민성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기간 캐나다에 정착한 35~44세 연령층의 새 이민자들중 54.2%가 학사 이상의 학력자로 나타났다.이는 1990년대 30.5%보다 급증한 것이며 국내에서 태어난 같은 연령층에서 학사 이상 비율은 27.9%로 집계됐다. 25~35세 연령층 그룹에서 이민가정 출신중 36%가 …

  • 개방된 캐나다 이민 새창

    작년부터, 호주, 뉴질랜드의 이민정책급변화로, 더 이상 이민신청이 불가능하게 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목적으로 입국 하고 있다. 특히 새해 들어서는 마지막까지 버티어 보던 사람들이 결국 캐나다 행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아직까지는 캐나다가 이민하기에 조건이 수월하다고 생각하고 오는 사례들을 보면, 가족이 함께 오면서 부부 중 하나가 학생비자를 받고 남은 배우자는 Open Work Permit을 받은 후, 동반자녀는 학비면제프로그램으로 입국하거나, 또는 자녀학생비자로 가족이 함께 입국 한 경우, 개인이 방문비자로 …

  • 영주권만 노린 ‘유령이민자’ 증가 새창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을 목적으로 한 외국 갑부들의 일명 ‘유령 이민자’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지난 4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법원은 연방정부가 중국계 거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정부는 “이 중국 갑부가 영주권을 받은뒤 모국으로 돌아가 살면서 렌트 계약서와 고용 서류등을 가짜로 꾸며 국내에 계속 거주하는 것으로 가장했다”며”세금도 거의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재판 기록에 따르면 외국에서 번 수입이 100달러 뿐이라고 소득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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