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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정부, BC하이드로 자세히 들여다본다
두 단계로 나눠 운영상태 점검전기료 동결은 어려울 듯BC주정부가 공기업 BC하이드로 운영 상태를 자세히 파악하기로 했다. 주정부는 11일 BC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BC하이드로의 경영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로 하고 두 단계로 나누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첫 단계는 비용
06-12
캐나다 트럼프에 맞서 간만에 한목소리낸 캐나다 정계
보수당 “캐나다의 이익 앞에 우린 자유당과 한 뜻"주요 이슈마다 날카롭게 대립하던 오타와 정가가 오랜만에 한목소리를 내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동맹 캐나다에 관세 폭탄을 투하하자 이를 비판하며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지지하는 것이다.11일
06-12
밴쿠버 일요일 밤 노스밴쿠버 덮친 화마... 2명 사망
(노스밴쿠버 RCMP 제공)린밸리 부근 아파트 단지주민 수십 명 병원에 후송노스밴쿠버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노스밴쿠버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마운틴 하이웨이와 E. 24 스트리트 인근 저층 아파트 단지에서 11일 오전 2시 30분께 발생했다.
06-11
밴쿠버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유출 알려진 양보다 50배 많아
(환경보호운동 사이트 thenarwhal.ca의 트랜스마운틴 사진)트랜스 마운틴 송유관에서 최근 발생한 석유 유출 사고에서 피해 규모가 상당히 축소돼 전해진 것으로 밝혀졌다.BC주 환경부는 지난 5월 27일 캠룹스 인근 다필드(Darfield) 정유 시설에서 원유가 유
06-10
캐나다 마리화나법, 다시 하원으로
상원 3차독회서 수정안 통과7월 1일 합법화는 어려울 듯연방상원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애초 하원을 통과한 법안에 상원 상임위원회에서 무더기 수정안을 넣으면서 다시 하원에서 통과 절차를 거쳐야 한다.연방상원은 7일 오타와에서 마리화나 관련법
06-08
캐나다 온타리오 한인 주의원 2명 탄생
조성준 의원(토론토 중앙일보)조성준・조성훈 당선인온주 총선 보수당 집권... 덕 포드 수상온타리오주 총선에서 온타리오 보수당이 과반 당선을 거두며 2003년 자유당에 정권을 넘긴 이후 15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했다.보수당은 총 124석 중 76석을 차지해 여당이 됐다.
06-08
부동산 경제 구인난 심각해도 취업 어렵다
직원 찾는 곳선 관련 기술・일할 의사 없고일하려는 직종에는 이미 경쟁 심해민간 부문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2018년 1분기 현재 사상 최고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또 다른 통계에서는 구직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06-06
밴쿠버 연쇄살인 간호사, 문제 알면서도 계속 출근한 이유가...
온타리오주 요양원서 8명 살해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으로 기록된 '요양원 살인사건’의 범인 간호사에 대해 요양원이 해당 간호사의 근무 상황을 우려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계속 근무토록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온타리오주의 요양원과 노인들이 사는 가정에서 간호사로 근무
06-06
캐나다 캐나다 "미국과 개별 무역협정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 및 멕시코와 함께 맺은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깨고 두 나라와 개별적으로 통상협정을 다시 맺고 싶어 한다고 미국 측 협상단이 밝혔다.래리 커들로(Kudlow) 백악관 국가경제보좌관 겸 국가경제위원장은 5일&nbs
06-05
캐나다 수상 되려는 아주버니, 그를 고소한 제수
온타리오 보수당 대표, 숨진 동생 아내와 소송전동생은 토론토시장 재직 시설 알코올・마약중독온타리오주 총선거를 하루 앞두고 수상이 되려는 보수당 대표가 집안 갈등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온타리오보수당 덕 포드(Ford) 후보가 사망한 동생의 아내로부터 거액의 재산상 피해
06-05
캐나다 세계 50개 주요 대학 중 캐나다 3곳 선정
토론토대, UBC, 매길대 순캐나다 내 대학 3곳이 세계 상위 5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대학 평가기관인 영국의 타임스고등교육(THE)이 최근 공개한 ‘2018 세계 대학 평판 순위 평가’에서 토론토대학교가 22위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06-05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공사 끝나니 캠비 브리지 공사 시작
자전거도로가 새로 만들어지는 캠비브리지. [자료 밴쿠버시]남쪽 방면 자전거전용차로 신설밴쿠버 다운타운 캠비브리지가 지난 주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혼잡이 예상된다. 밴쿠버시는 2일부터 남쪽 방면 차로에 자전거전용차로를 새로 만들고 기존에 있던 북쪽 방면 인도에는 자전거와
06-05
세계한인 美 오레곤주 교통사고, 한인 가족 4명 사망・3명 중태
한인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사고 현장. [사진 오레곤주 고속도로경찰대]미니밴에 8명 타고 해변가다한국서 온 가족과 함께 참변미국 오레곤주 아스토리아로 향하는 30번 고속도로에서 한인 일가족이 탄 미니밴과 트럭이 추돌해 가족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06-03
밴쿠버 NPA 밴쿠버시장 후보 선출
NPA 밴쿠버시장 후보에 당선된 켄 심. [사진 켄심 홈페이지]회계사 출신 사업가 켄 심 3명이 오른 경선에서 승리밴쿠버시장 선거를 140여 일 앞에 두고 NPA가 후보를 선출했다. NPA는 밴쿠버시 정치 지형도에서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주요 정당 중 하나다.
06-03
밴쿠버 3000만 달러 복권 당첨자 공개않기로... 왜?
최근 3년간 4차례 불과BC주복권공사(BCLC)가 최근 당첨된 사람의 신원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횡재의 주인공이 누군지 알리지 않는 사례는 드물어 결정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CBC 보도에 따르면 복권공사는 4월 25일 추첨한 6/49 복권에 당첨돼 3000만 달러를
06-01
밴쿠버 밴쿠버시 불법 단기숙박업 400채 적발
1500여 채 여전히 불법영업단기숙박업을 양성화하면서 반드시 시에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한 밴쿠버시가 이를 지키지 않은  일부 업소에 벌금 등 제재 조치를 취했다.밴쿠버시는 새로운 조례가 시행된 지 1개월이 지나 그간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시는 약 400건에
06-01
캐나다 차안에 둔 3세 남아 열사병으로 숨져
더운 날씨에 차 안에 남겨둔 어린이가 탈진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온타리오주 할튼 경찰은 지난 23일 사망한 3살 남자 어린이의 아버지를 부주의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를 차에 둔 아버지(37)는 자리를 비웠다 돌아와 보니
05-30
밴쿠버 클락 전 수상 민간기업에 취업
밴쿠버 소재 법무법인 자문역대정부・정책 담당크리스티 클락(Clark) 전 BC주수상이 민간기업에 취업했다. 클락 전 수상은 밴쿠버 소재 베넷존스 법무법인에 자문역을 맡았다. 베넷존스는 전국 9개 사무소에 380명 이상의 변호사를 둔 대형 법무법인이다. 휴 맥키
05-30
밴쿠버 달리던 트럭에 도끼 날아들어
위 사진. 패들씨가 운전하던 트럭으로 날아든 도끼 [사진 CBC뉴스]아래 사진. 10년 전에는 철근이 앞유리창을 뚫고 트렁크까지 들어왔다. [사진 CBC뉴스]억세게 운 좋은 운전자10여년 전에는 철근 뚫고 들어와고속으로 달리던 차에 난데없이 도끼가 날아들어 운전자가 다
05-30
캐나다 밴프에 홍수주의보 발령
30일부터 집중호우 예상로키산맥의 관광도시 밴프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알버타주 밴프시는 시 중심부를 흐르는 보우(Bow)강 상류 유역에 30일부터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불어나는 강물을 주의하라고 주민에게 당부했다.수요일부터 내리는 비는 며칠간 25~35mm의 강수량
05-30
밴쿠버 BC 음주단속법 위헌 소송 기각
재판부 "90일 운전금지명령 적법"공공 안전이 개인 불이익보다 우선음주운전자로 의심된다는 이유로 적발 즉시 최장 90일의 운전금지명령을 내리는 것은 위헌이라는 소송이 기각됐다.BC항소법원(재판장 제니퍼 던컨)은 28일 음주측정을 거부하거나 한도를 초과했다는 이유로 운전
05-29
부동산 경제 "3년 안에 지점 500개 낸다"... 어느 브랜드?
온라인 쇼핑 추세와 반대"진입 실패한 타겟 사례 참고" 조언도캐나다 소매업에 다국적 브랜드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객이 늘면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였던 백화점과 쇼핑몰이 주춤하는 현상과는 반대로 가는 현상이다.최근 생활용품점 미니소는 3년 안에 국내에 500
05-29
밴쿠버 BC・온타리오서 못걷은 부동산 관련세 6억달러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부동산 거래 후 탈루한 세금 액수가 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도에 당국이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거래된 부동산 실적을 자세히 살핀 결과 5억9260만 달러의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았다
05-27
캐나다 웨스트젯 파업 위기 넘겨
정부 중재안 따르기로초저가항공 '스웁' 조종사도 노조 허용임금협상은 아직 협상 중노사 분쟁으로 파업 직전에 몰린 웨스트젯이 가까스로 파업을 면하게 됐다. 웨스트젯 항공사 대표이사는 회사와 조종사노동조합(ALPA) 대표가 연방정부의 중재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고 25일
05-27
밴쿠버 우기 지난지 얼마 됐다고... BC 곳곳에 산불
릴루엣 북부 주섬 크릭에 발생한 산불. [사진 BC산불관리국]​ 밴쿠버 아일랜드 등 3곳... 계속 확산 중하루 사이 피해 지역 10배 늘어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BC주 곳곳에 산불이 퍼지고 있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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