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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보건부 낙태약 판매 승인
의사처방 있어야 구입 가능    보건부 소식통에 따르면 RU-486 품명의 낙태약이 국내에서 미페지미소란 이름으로 판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RU-486은 이미 57개국에서 판매가 허용된 약품으로 프랑스에는
07-31
캐나다 달아 오르는 연방 총선, 공약 발표 잇달아
  올 10월에 있을 연방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BC주 정치인들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시작되었다.   지난 24일(금)에는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 시티 지역을 대변하는 하원의원(MP)이자 연방 산업부 장관인 제임스
07-27
캐나다 돈내고 캐나다 이민?...'노 땡큐'
연방 파일럿 투자이민 신청 6명 불과 투자관리 미비, 언어구사가 걸림돌 캐나다는 무상의료, 최고의 복지혜택, 수준높은 공립교육, 천혜의 자연환경 등으로 전 세계 이민 희망자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계 부자들은 캐나다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
07-24
캐나다 '벼락맞을 확율'과 '돈벼락 맞을 확률' 모두 달성한 캐나다 남성
  살면서 '벼락'을 맞을 확률과, '돈벼락'을 맞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족 중에 번개를 두 번이나 맞고 나서 '돈 벼락'까지 맞은 남자가 있어 화제다. 캐나다에 사는 피터 맥캐시(Peter Mc
07-23
캐나다 세계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는? 캐나다 1위, 중국 47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평판연구기관(Reputation Institute)이 ‘2015 국가 평판도 순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고, 중국 대륙은 지난해 50위에서 3계단 상승해 47위로 올라섰다.
07-23
캐나다 연방 보건부 '약물남용 예방 미디어캠페인' 실시
  TV, 인터넷 통해 약물 남용에 대한 위험성 경고    캐나다 보건부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07-13
캐나다 2015 토론토 팬암대회 10일 개막
캐나다팀은 개막 첫날부터 금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북미와 중남미 체육인들의 축제인 ‘2015년 토론토 팬암대회’가 10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캐나다대표팀은 최소 종합 2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
07-12
캐나다 산불 진화위해 군대 투입…주민 5000명 대피
  캐나다 서부의 사스캐츄완주에서 일어난 산불이 계속 번져나가는 바람에 약 1000명의 캐나다 군이 진화에 투입되면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캐나다군 지역 비상대책위원인 두에인 맥케이는 5일(현지시간) 앞으로 그의 군대가 진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07-06
캐나다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
    연방보건당국  연방보건당국은 닭고기로 인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2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월 초 처음 감염환자가 확인된 후 지난달 말까지 온타리오와 퀘벡,
06-30
캐나다 보신탕, 加 실정법 상 규제방법 없어
  국민정서상 판매는 어불성설  캐나다 실정법상 개고기 판매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어 불법행위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알버타주의 한 중국식당주가 견공 4마리를 도살
06-26
캐나다 아빠가 가사와 육아 담당하는 캐나다 가정 증가세
    여론조사에서 '가정 돌보고 싶다' 답변 남성도 증가세   자녀가 있으면서 부부 중 한 사람이 경제 생활을 담당하는 캐나다 가정 중 11%가 아버지가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는 SAHD(Stay-At-Home D
06-26
캐나다 [현장 취재] 한국, 캐나다 기술교류 협력 현장 방문하다
  캐나다 트라이움프(TRIUMF) 연구소를 방문했다.  한국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이하 한국 가속기 사업단)이 해당 연구소와 기술 교류를 하기 때문이다.  9일(화), 기자는 현장을 방문 해 현재 실험과 양국 협력관계
06-24
캐나다 여자월드컵 한국응원하는 캐나다 '붉은악마'들
월드컵 첫승과 16강 위업을 동시에 일군 여자축구의 낭보뒤엔 캐나다인들의 뜨거운 한국사랑도 있었다. FIFA 여자월드컵 한국의 조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 17일 오타와 랜즈다운 경기장엔 캐나다인으로 구성된 응원단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한
06-19
캐나다 식품 안전청, '챔프 머쉬룸' 제품 리콜
  리스테리아 위험성 경고,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식품 안전청(Canada Food Inspection Agency)이 BC주와 앨버타에서 판매되고 있는 ‘챔프 머쉬룸(Champ’s Mushroo
06-17
캐나다 연방법원, '마리화나 첨가 식품도 치료 목적으로 섭취 가능'
(건엽 형태의 마리화나.) (마리화나 성분이 첨가된 쵸콜릿 브라우니 디저트가 소개되는 모습.)    합법화 추진 중인 밴쿠버 시에 변수로 작용할 듯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rsqu
06-12
캐나다 사스카치완 주, 최저임금 인상
  사스카치완(Saskatchewan)주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10.20에서 $10.50로 인상한다. 11일(목), 주 정부에 따르면, $10.50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변인은, “최저임금 상승은 2
06-12
캐나다 'Break It Off' 앱, 젊은 층 금연율 올려
금연도움 애플리케이션(app), ‘브레이크 잇 오프(Break It Off)’가 젊은 층 금연율을 올리고 있다. 해당 앱을 개발한 금연도움센터(the Society’s Smokers’ Helpline) 관계자는 &quo
06-11
캐나다 “일자리 찾으려면 대서양 연안주로….”
  캐나다에서 앞으로 취업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대서양 연안주인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알선 기구인 ‘맨파워 캐나다’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대
06-11
캐나다 국민 대다수 연금 불입액 인상 찬성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은퇴후 더 많은 혜택을 받기위해 국민연금제도(CPP) 불입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06-10
캐나다 加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결의안 발의
  연방하원에 북한인권법(Human Rights in North Korea Act)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8일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는 어윈 코틀러 연방하원의원이 하원에 이 결의안(M-617)을 발의했다고
06-09
캐나다 신세대들 10월 연방총선 겨낭 ‘세력화’
  ‘보수당정권에 염증’ 진보성향에 몰표 캠페인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겨냥해 캐나다 신세대가 진보성향 정치인들에 몰표를 주기위한 세력화에 나섰다.    신세대는 9년째 집권중인 연방
06-05
캐나다 연방정부, 안보정보청 예산 늘려
캐나다 총리,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연방정부가 안보정보청(CSIS:Canadian Security and Intelligence Service) 추가예산을 편성한다.    4일(목), 캐나다 스테픈
06-05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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