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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교육 캐나다도 학교 폭력에 병들어가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 학교폭력 이미지학교의 학내폭력 부정이 사태 키워여학생 7-10학년 성접촉 피해 절정   캐나다의 모든 학교는 폭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학교폭력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여학생들에 대한 성폭력도 결코 드
10-24
캐나다 캐나다 공무원 효과성 세계에서 3위
한국 9위로 38개 OECD 국가 중 상위권영국 옥스퍼드, 영국 정부 연구소가 평가연례적으로 OECD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 공무원의 효과를 평가하는 보고서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상위권에 속했다.영국 옥스퍼드대 블라바트닉 정부학교(Blavatnik School of G
10-23
밴쿠버 "와~ 김밥" 캐나다 비건 열풍, 이색 틈새시장이 뜬다
캐나다 채식인구 300만, 비거니즘 열기몸짱 식단 등 5가지 이색 틈새시장 부상,한국 기업들, 제품 현지화 전략 필요캐나다의 채식식품(육류/유제품 대체식품) 시장규모 2억2142만 달러로 전년대비 14%의 높은 판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 채식식품이 식품에서는
10-18
세계한인 외교부, 캐나다 등 재외명예영사 초청
  올해로 10차, 21일-26일한국 이해 제고, 유대 증진 외교보는 '2019년 제 10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 21일(월)부터 26(토)일까지 재외명예영사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한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
10-18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BC 모두 주택거래 증가
노스로드 코퀴틀람 저층 아파트에 내걸린 리얼터의 세일즈 간판.(표영태 기자) 가격 안정화에 실수요자 구매 나서 BC주 거래는 늘고 주택가격 상승광격밴쿠버 가력 하락에 거래급증  올해 들어 주택가격이 하락 안정세로 돌아선 이후 늘어났던
10-15
밴쿠버 캐나다 상장회사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시간
 팬앤디은미네랄(Pan Andean Minerals Ltd.)와 K&C인터내셔널 홀딩스 허성범 대표 TSXV 상장사 팬앤디은미네랄/K&C인터내셔널 홀딩스 기업설명회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캐나다 주식거래소 통한 투자 이해 
10-11
캐나다 캐나다 기후 천지차인데 차량 점검 조건은 한 가지?
캐나다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정기점검 기간이 더 촘촘해야 할까. 캐나다 기후도 천차만별인데 한 가지 조건만 적용할 수 있을까.&
10-10
밴쿠버 캐나다서부 한국학교 4기 회장단 활동 본격개시
지난 5일 협회 신임 이사·임원·분과위원 만남향후 일정 확인, 내실 있는 협회 역할 분담도캐나다 서부지역에서 차세대를 위한 한글교육을 담당하는 31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대표 단체가 새로운 진영을 짜고 임기 2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09
캐나다 한국, 국가경쟁력 최초로 캐나다 앞질러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지수 순위한국 문재인정부 들어서 계속 상승캐나다 평가방식 상관없이 10위 전후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에서 한국은 박근혜 정부를 탄핵한 이후 내리 상승을 하면서, 한국의 적폐정권과 적폐 언론들이 위기 상
10-09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신축주택 늘어나
  밴쿠버 허가액의 85%가 다세대8월 전국 건축허가액 전달보다↑ 2017년 중반까지 급등했던 집값으로 인해 올 초까지 주택거래가 위축되고 집값이 하락하며 조정기를 보였던 캐나다 주택시장이 집값 안정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nb
10-08
캐나다 비싼 좌석 옵션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탑승객이 거액을 내고 추가 서비스를 구매했지만 항공사가 이를 제공하지 않고 내부 규정이라는 이유로 돈도 돌려주지 않
10-07
캐나다 캐나다 성별임금격차 13.3%
여성 시간당 4.13달러 적어20년간 5.5% 포인트 개선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37.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작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998년-2018년 사이에 성별임금격차 분석자료를
10-07
캐나다 캐나다 여권보다 한국 여권이 훨씬 강해
 한국여권 파워 2위권, 캐나다 6위권 캐나다여권 184개국 무비자로 입국 여권을 들고 얼마나 많은 나라를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여권파워에서 아시아의 국가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캐나다는 서구유럽국가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nb
10-04
캐나다 美 국적 가진 채 캐나다 총리 되겠다는 보수당 대표
앤드류 시어 보수당 대표이중 국적 왜 안 밝혔나 묻자 "아무도 안 물어"“미 선거에 투표 안했다"는데 세금 신고는 해 연방 보수당 앤드류 시어(Scheer) 당대표가 이중 국적 논
10-04
밴쿠버 세상을 빛내는 캐나다 한인의 세상을 밝히는 소중한 삶-삶 소사이어티
 1980년대 무의탁 노인·고아원 지원하던 대학생 모임BC주 비영리단체 등록, 세계 친환경 농업 연구·보급  삶 소사이어티 오브 오가닉 무브먼트(SARM Society of Organic Movement)는 BC주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다. 1
10-02
밴쿠버 KCWN, 이민자가 아닌 캐나다 주인되는 정보 제공
KCWN 창립 10주년 기념 정보행사비영리단체로 한인사회 발전 기여정착, 취업, 자녀교육 등 궁금증 해결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회장 김민정 스텔라)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KCWN과 캐나다 더 잘알기'
10-02
밴쿠버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 수도탈환 기념식 거행
해사순항훈련 밴쿠버 방문 환영 모금 운동11월 30일 전진구 전사령관 방문도 준비한국전쟁 중 북한군 점령하에 있던 서울을 재탈환했던 9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의 민병돈 회장 등 회원과 가족 등이 한식중식당 두꺼비에서 지난 28일 제 제 69주
09-30
캐나다 연간 인구증가 캐나다 사상 최다
  전년대비 53만 1497명 늘어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최고 캐나다가 전년대비 사상최대의 인구증가를 기록했는데 이게 다 이민자나 임시체류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캐나다데이인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를 추산
09-30
밴쿠버 연인원 150명에게 캐나다 취업 기회를
밴쿠버 현지 취업을 위한 기회의 문으로 들어가는 한인 청년들.(표영태 기자)  KOTRA밴쿠버무역관 잡페어 벨, 페어몽트, 바이넥스 참여 밴쿠버지역에서 취업 기회를 찾은 한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는 취업박람
09-26
캐나다 의사 증가율 캐나다인구보다 2배 높다는데
지난 5년간 12.5% 늘어나BC주 17.4%로 MB와 최다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배출된 의사의 증가율이 캐나다 인구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는데 아직 패밀리닥터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아 보인다.캐나다의료정부연구소(Canadia
09-26
세계한인 캐나다 한인 재외동포 수 세계 4위
제6차 세계한인정치인 포럼에 참가한 한인 정치인들이 DMZ를 방문했다.(션리 연방NDP소속 정치인 제공)미국, 중국, 일본 이어2019년 약 24만 2천명외교부가 파악한 재외동포 다수거주 국가 중 캐나다는 전통적인 거주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
09-25
밴쿠버 캐나다 사위 한인 장모를 비난 아니면 이해?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 관련 글의 이미지 사진글로브앤메일 필진 밴쿠버 사위의 한국 장모에 관한 글서울신문 '캐나다 사위 한국인 장모 힐난', 댓글 상반 밴쿠버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위가 첫 자녀를 출산 한 날 한국에서 온 장모가 딸의
09-24
세계한인 상이군경회, 캐나다 참전용사 한국 초청
  '숭고한 희생, 위대한 발전, 영원한 보은'캐나다 2명, 등 9개국 32명 전상자 보호자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의 초청·주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상이를 입은 캐나다 등 등 9개 유엔참전국 전상자 16명 등 총 3
09-24
밴쿠버 한-캐나다 FTA, 양국 교역 확대 크게 기여
제3차 한-캐나다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이행상황 점검현지 기업 간담회 통해 애로 청취 및 해소방안 적극 모색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글로벌부는 발효 5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공동위원회를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수) 오전 9시(현지시간)에
09-24
캐나다 설화수, 세포라 캐나다 밴쿠버점 입점
설화수 모델 송혜교(보도자료 사진)13일, 랍슨스트리트 CF리치몬드 센터점K-뷰우티 탈중국 바람타고 북미 캐나다로중국과 동남아 위주로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던 K-뷰우티가 이제 내수 침체와 중국 시장 매출 하락을 타파하기 위해 밴쿠버 등 북미 시장을 노리는데, 아모레태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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