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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32명 발생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입국 규제를 강화했다. 연합뉴스새 확진자 3287명으로 감소 추세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 49.7%7일 일본 확진자 수 전세계 5위 등극 BC주의 코로나
02-08
캐나다 부스터샷 공급과 접종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
독일 의료진이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주사기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BC주민, 주정부 계획과 진행과정에 대해 가장 긍정적부스터샷 접종 노력에 대해서는 전국 평균 이하 평가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부스터샷이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대체적으로 연
02-08
밴쿠버 밴쿠버 이종구 목사 '구둣방 할아버지 요한' 출간
밴쿠버에 거주하는 이종구 목사가 저자의 6번 째 책으로 '구둣방 할아버지 요한'을 쿰란출판사를 통해 출간했다.-길을 찾는 자-라는 부제를 붙인  '구둣방 할아버지 요한'은  모두 60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내용은 구둣
02-08
캐나다 트럭 기사 백신 의무 반대 시위 지지 겨우 32%...62%가 반대
BC주 2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지반대 시위자 소수에 이기적 동기 의견오타와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백신접종 의무화를 반대하는 트럭 운전자들의 시위가 교통정체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데, 많은 캐나다 시민들도 이들의 행위를 이기주의적인 발상에서 나왔다고 보고
02-08
부동산 경제 한국 아동권리보장원, 올해 국외입양인 사후서비스 공모 사업 발표
한국 아동권리보장원 페이스북 사진시민권 취득 관련 지원, 국외입양인 권익신장 등14일까지 공문발송 해야, 사업별 최대 3만 달러2013년부터 국외입양인의 정체성 확립 및 사회적 지지기반 형성을 위한 국외입양인 사후서비스 지원사업을 해 오고 있는 한국 아동권리보장원은 2
02-08
캐나다 평통 토론토협의회, 양자회 온라인 설날 잔치 개최
한인입양아 가정과 한반도 평화 기원온라인 퀴즈대회, 김밥 만들기 등 내용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이하 ‘평통’)와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윌 조, 이하 ‘양자회’)가 공동주최한 2022년 설날 잔치가 지난
02-08
캐나다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그리는 힐링 무비
2월 케이시네마 <빛나는 순간> 홍보 포스터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고두심 주연의 <빛나는 순간> 온라인 상영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월23일(수)부터 3월 1일(화)까지 한국 독립영화 <빛나는 순간> (소준문, 2021)을 온라인
02-08
밴쿠버 BC 향후 10년간 100만 개 일자리에 대한 취업 기회 생겨
2월 7일 오전 중에 한국어로 번역된 WorkBC.ca 사이트 캡쳐새 일자리의 63%는 은퇴자로 인해 생긴 빈자리80%의 일자리 포스트-세컨더리 교육 이상 요구BC주가 향후 10년 간 100만 개의 이상의 일자리가 새 주인을 찾게 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위해서는 최소
02-07
밴쿠버 2월 첫 4일간 BC주 코로나19 사망자 59명
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 48.1%을 기록1월 캐나다 출발 한국 입국 확진자 256명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월 들어 1000명 대 초반가 후반을 오르내리고 있고, 사망자 수는 하루 평균 10명 이상 속출하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4일 발표한 코로나19
02-07
세계한인 “한국, 분단국가 넘어 문화콘텐츠 강국으로”
▶2021년 4월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K-팝x한복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된 한복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지코 등 한류 연예인들이 실제 입었던 옷들이다.│문화체육관광부‘2021 국가이미지’ 조사외국인이 보는 우리나
02-07
밴쿠버 노스로드BIA 최병하 회장 버나비 상공회의소장과 협력 모색
K-Culture 순영향 활용한 비즈니스 섹터로노스로드 버나비의 4대 상권 중 하나로 인식버나비 노스로드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BIA)(상가번영회) 최병하 회장은 지난 1일 노스로드의 한식당에서 BBOT(버나비 상공회의소) 폴홀덴
02-06
캐나다 62%의 국민 "이미 코로나19 최악의 상황 지나갔다"
가디언에 소개된 한국 코스크. 쿠팡 캡처BC주민, 온타리오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긍정적코로나19 기간 중 외출 중 마스크 착용 경험 최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정례적인 코로나19 관련 최근 조사에서 아직도 확실하게 이미 최악의 상황을 벗어났다고
02-04
캐나다 코로나 대유행 2년, BC주민 가장 심하게 위협 느껴
BC주민 주정부에 대한 만족도 전국 최고현재 조치 대해 옳다는 견해도 제일 높아BC주민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가장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비율도 높지만 주정부나 현재의 관련 조치에 대해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정례적인 코
02-04
세계한인 재외투표 기간 전 귀국 유권자 귀국투표 방법은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시작되자 도쿄 미나토구 도쿄총영사관에 개설된 투표소에서 교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윤설영 특파원.2월 23일 재외투표기간 전 귀국자만 가능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귀국투표 신고서오는 3월 9일 실시될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
02-04
밴쿠버 송 총영사, 장남숙 코윈담당과 임원진, 그리고 샌디리( 이승신 )전 노스웨스트 준…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일(수) 장남숙 KOWIN Canada 담당관, 홍정미 KOWIN Vancouver 회장 및 임원진들과 화상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송 총영사는 전문직 여성 네트워크 구축 확대를 위한 코윈 밴쿠버 지부의 활동을 격려하였으며, 코윈 밴쿠버 지부는 활
02-04
밴쿠버 BC주 2일간 코로나19 사망자만 31명
확진자는 줄지만 치명률은 상승세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 47.6%BC주의 확진자 수가 안심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데 반대로 사망자 수는 연일 두자리 수를 기록하며 위험해 보인다.BC주 보건당국이 3일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02-03
밴쿠버 BC주 장관들 입모아 '한인 중요성 인식한다'고 밝혀
3일 오전 BC주 정부 장관들과 한인 언론사가 설날을 맞아 줌으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각 장관들은 BC주 한인사회의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사진=줌 미팅 캡쳐)설날 맞아 3일 오전 한인 언론들과 간담회 개최'많은 한인 유학생 이민자 통
02-03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헤이스팅 통과 대중교통 버스 유리창 26개 파손
1월 17일부터 이른 새벽 시간에 연이어 발생밴쿠버경찰서와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경찰은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에서 운행 중인 대중교통 버스들의 유리창들이 깨진 사건에 대해 합동 조사 중이라고 3일 발표했다.경찰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부터 총 26장의 버스
02-03
밴쿠버 코퀴틀람RCMP, 다량 총기 중무장 마약조직 소탕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코퀴틀람 지역 20대 마약 조직의 검거로 압수한 총기류와 마약류들2020년 첩보 입수, 작년 4월부터 본격 작전 돌입코퀴틀람 거주 20대 남녀 5명 체포, 23정 총기도한인들의 주요 주거와 생활지역인 코퀴틀람에서 총기로 무장한 마약조직 일당이
02-03
밴쿠버 설날 맞아 시온합창단 한인사회 대표해 다운타운서 공연
83명의 단원, 한국 전통 무용가, 한국 전통 악기 어우러짐,그레미 어워드의 바바예투, 아프리칸 드럼에 맞춰 합창도서양 현악기 앙상블과 아리랑 등 합동 공연으로 파날레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선교 합창단인 밴쿠버시온합창단이 음력설인 지난 1일 오후
02-03
밴쿠버 K-NARA, 고향의 품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 좋은 꿈만 꾸세요
구매했던 모든 고객에게 송월타월 사은품 무료 증정 이벤트한국의 고급면으로 캐나다서 얻은 알러지도 다스리는 효과화사한 꽃무늬 제품 등 신상품 입고로 다양성 선택의 폭을 한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속에 나왔던 패션에서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세계인의
02-03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 6.25참전유공자 회원에게 설날 떡국 대접
밴쿠버여성회의 미쉘 김 회장, 이인순 이사장과 회원들은 설날을 하루 앞 둔 지난 1월 31일 버나비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 지하층에 위치한 호국회관을 찾아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명예회원들에게 설날 떡국을 대접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밴쿠버여
02-02
밴쿠버 써리에서 집 잘못 사면 총알 세례 받을 수도
써리RCMP 홈페이지 사진1일 총격사건 전 주인 노린 것집과 차들에 총탄 피해가 발생한 밤중에 써리의 주택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이 전 주인을 대상으로 한 범행이어서 잘못했으며 무고한 주민이 희생될 뻔 했다.써리RCMP는 지난 1일 오전 2시 47분에 털시 크레센트 이
02-02
밴쿠버 제한속도를 145킬로미터 이상 초과한 초보운전자의 최후
노스밴쿠버RCMP가 공개한 과속 운전 단속 카메라 사진수 천 달러의 벌금과 견인 비용 등 부과90일 운전면허 정지, 30일 차 운행 정지지난 주말 초보운전 면허로 노스밴쿠버에서 과속을 했던 운전자가 단속에 걸려 당분간 운전을 할 수 없게 됐다.노스밴쿠버RCMP는 지난
02-02
밴쿠버 BC 오미크론 절정기 지났으나 치명률은 여전
BC CDC 홈페이지 사진2월 새 확진자 1236명으로 시작일일 사망자 9명으로 많은 수준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한 때 4000명 이상의 일일 확진자가 나오던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1월 말 1000명 대로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사망자 수는 위험 수준을 이어가고 있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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