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41건 1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마니토바에 캐나다 제2호 가평석 우뚝
장민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 페이스북 사진 위니펙에 가평공원도 조성캐나다참전군인 공로 기념 지난 1월 랭리타운쉽에서 가평석 제막식을 가졌던 가평군은 이번에는 마니토바주 위니펙에 캐나다의 제2의 가평석을 설치하기 위해 다시 캐나다를 찾았다.&nb
06-21
밴쿠버 코윈캐나다 제 9기 담당관으로 장남숙 회장 선임
코윈밴쿠버의 장남숙 회장과 김보선 차기 회장(코윈 밴쿠버 홈페이지)  코윈밴쿠버 김보선 차기회장은 장남숙 현 코윈밴쿠버 회장이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로부터 캐나다의 6개 지회를 대표하는 코윈캐나다 차기 담당관으로 선임됐다고 알려왔다. 장 회장의
06-21
캐나다 캐나다 찾는 한국인만 감소, 특별한 이유 있나?
  4월 누계 전년보다 15.8% 감소20대 주요국 중 감소율이 최고치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도 늘고, 아시아 국가들도 대체적으로 증가를 기록하고, 한국인의 해외여행객 수도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를 찾은 한국
06-20
이민 1분기, 캐나다 인구증가의 80%는 이민자가 담당
각 주의 인구 증가 요소별 증감율 그래프(연방통계청) 4월 1일자 총인구 3741만 2852명1분기에만 9만 8410명 인구증가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를 받아 들여 G7국가 중 제일 높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학인했다. 연방통계청이 19
06-19
캐나다 캐나다국민 65% "트럼프, 캐나다에 부정 영향"
 BC주민 가장 나쁘게 생각여성이고, 연령 높을수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별로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06-19
세계한인 한국 캐나다 등 수소경제 선진국 국제표준화 협력 강화
  제1회 수소경제 국제 표준포럼 개최 수소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선진국의 기술표준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하고, 우리나라 주도로 국제표준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제포럼이 열렸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
06-19
캐나다 한국-캐나다 AI·바이오·청정기술 협력강화
지난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제2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현장 모습(과기정통부 보도자료 사진) 제2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개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캐나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지난 18일(화
06-19
세계한인 EU 집행위 경쟁국 혁신지수 한국 캐나다 나란히 1, 2위
글로벌 경쟁국 혁신수준 비교. 출처: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 2019   한국 7년 연속 선두…“기업 R&D, 디자인·상표권 우수” 한국이 유럽연합 혁신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경쟁국 중 7년 연속
06-19
캐나다 캐나다-한국 의원친선협회 의회 토론회 개최
 '한반도와 아시아 안보와 번영 위한 미래 전망'내년 캐-한 FTA 5 주년을 기념, 6.25 제 70 주년   지난 13일 캐나다-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로 제 8 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
06-14
캐나다 캐나다 참전용사 유해안장식
 1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故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유해안장식에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과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와 유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족이 故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 유해를 안치하고, 헌화를 했다. 또
06-14
캐나다 캐나다 통신비 같은 조건 호주보다 연 600달러 비싸
피터 줄리앙 연방 NDP 하원 원내대표의 의정 발언 모습(줄리앙 의원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NDP '통신소비자권리장전' 법안발의세계에서 가장 통신요금을 물고 있다고 악명이 높은 캐나다에서 야당에서 나서서 통신요금 인하를 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뉴웨스트민스터-버나비
06-11
캐나다 캐나다 해외기업 중 한국 비중 고작 0.51%
  일본 5.01%와 중국 1.99%와 비교아시아 기업 캐나다 자원산업 비중높여 캐나다의 기업에 외국 자본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륙은 아시아이지만 아직 그 비중이 낮은 편이고 한국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자산투자만 하는 자산투자만 하고
06-11
캐나다 캐나다, 롯데마트 통해 농수산물과 농수산식품 수출 강화
사진=롯데마트 제공  10일 농수산식품 협력 강화 MOU 체결 캐나다 연방정부의 고든 카 무역다변화부 장관은 한국과 일본 통상외교차 한국을 방문한 기간인 10일 롯데마트와 캐나다 농산물 및 농식품의 확대 운영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
06-10
캐나다 캐나다, 한국투자가치 작년 크게 감소
  250억 달러로 전년보다 11.4%↓전세계로 전년보다 2.4% 늘어나 캐나다가 해외 자본투자액이 매년 증가했지만 한국에 대한 투자액은 작년도에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말 기준 해외 투자 시장가
06-07
세계한인 6.25 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한국서 영면
 11일과 12일 봉환식과 안장식 거행  국가보훈처는 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6.25 전쟁 캐나다 참전용사인 고 알베르트 슈 맥브라이드 씨의 유해 봉환식과 안장식이 오는 11일 화요일과 12일 수요일에 각각 인천국제공항과 부산유엔기념공원에서
06-07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인 차량 귀중품 놓았다 연이어 도난 당해
토론토 영사관 사고 경고  토론토 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토론토를 방문, 차량을 렌트하여 여행하던 여행자 가족이 토론토 북쪽 대형 한인 슈퍼마켓에 주차를 해놓고 쇼핑을 하는 사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차량 안에 있던 소지품과 여권을 훔처가는 도난
06-06
캐나다 캐나다 한국대사관 행정직원 모집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 분야 행정직원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영사민원, 사건사고이고 추후 공관여건에 따라 타부서 근무 가능하다. 지원 자격요건은 캐나다 시민권자로 근무경력자 우대하며, 영어‧한국어에 대해 원어민 수준의 문서작성 및 회화 가능하고,
06-06
세계한인 캐나다인 부동산 수용 한-카 FTA 투자분쟁으로
 2017년 미국인 최초 소송 제기 지난 2017년 미국인이 한국의 재개발 과정에서 자신이 투자한 토지가 수용된 것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다며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IDS에 의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인이 같은 사유로 한카F
06-04
캐나다 캐나다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 헝가리 참사 애도 성명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CKIFG)를 대신해서,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의 모든 희생자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조의를
05-31
캐나다 필리핀과의 쓰레기 갈등 끝... 캐나다로 출발
필리핀으로 밀반입됐던 불법 폐기물 컨테이너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는 일정을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실려 오는 쓰레기는 지난&nb
05-31
교육 사회과학 전공자에게 캐나다 국정원은 취업 희망 몇 순위?
국내 이공계 대학생이 졸업 후 취업하고 싶은 직장 열 곳 가운데 캐나다 회사는 두 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nb
05-30
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근로자 7명 1명 자영업자55세이상 26% 가장 높아여성 비중도 38% 높아져 캐나다에서 근로소득자 중 자영업자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자: 누구 왜?(S
05-29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1.75% 동결
캐나다중앙은행 본점 전경(Bank of Canada 홈페이지 사진) 근원인플레이션 2%에 근접고용, 수출 꾸준히 성장세세계 무역갈등, 불확실성 고조 캐나다 경기가 뚜렷한 호재도 악재도 없는 상황에서 캐나다 기준 금리가 작년 10월 이후 수준을 유지하며
05-29
밴쿠버 한-캐나다 적합성평가 상호인정협정 2단계 설명회 개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기업 시험‧인증비용 절감으로 기업부담 경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캐나다 간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이하 ‘적합성평가’)에 대한 2단계 상호인정협정(MRA, Mu
05-27
이민 위장결혼으로 캐나다 시민권, 대가는 얼마일까
위장 결혼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얻은 사람에 대해 정부가 시민권을 박탈하는 조치를 내렸다. 시민권을 이미 받은 경우를 무효로&n
05-2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