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9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976건 19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아담 팔머, 새 밴쿠버 경찰서장 확정
아담 팔머(Adam Palmer) 신임 밴쿠버 경찰서장)   짐 추 현 서장, "밴쿠버 안전 책임질 능력 있다"   은퇴를 앞 둔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Chief Constable, Vancouver Po
04-17
밴쿠버 16일(목), 스쿼미쉬 선박 터미널에서 대형 화재 발생
16(목)일 당일 스쿼미쉬 주민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현장 사진들     화재 재발 염려 소방선 현장에 머물러   지난 16일(목) 저녁, 스쿼미쉬의 선박 터미널(Nexen Beach Terminal)에서 대형 화재가 
04-17
밴쿠버 아쿠아리움, 벙커유 누출 사고 영향 조사 위해 전문가 투입
  해양 오염 관심 높은 아쿠아리움, "정부와는 별개로 진행"   밴쿠버 아쿠아리움 소속 해양 전문가들이 지난 8일(수)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누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04-17
밴쿠버 오일 누출 지역, 바닥 낚시 금지령 내려
캐나다 어업해양청(Fisheries and Oceans Canada)이 밴쿠버 시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 부근에서 바닥 낚시(Ground Fishing) 금지령을 내렸다. 지난 주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선박용 벙커유 누출 사고 때문이다.&n
04-15
밴쿠버 서비스 BC, 장기 기증 등록 프로그램 실시
이식 수술 기다리는 환자 465명, 파일럿 프로그램 통해 기증자 4배 증가지난 14일(화), BC 주정부는 ‘앞으로 출생신고와 혼인신고 등을 관장하는서비스 BC(Service BC)를 통해 장기 기증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정부가 파악한
04-15
밴쿠버 써리 RCMP, 총격 사건 피해자 13명 신원 공개
(캡션: 3월 12일에 명단이 공개되었던 5인){캡션: 14일 (화) 에 추가된 8인)경찰, "피해자가 협조 안해 범인 체포 어려워"최근 부쩍 증가한 총격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써리 RCMP가 13 명의 총격 사건 연관자들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
04-15
밴쿠버 써리 RCMP, 총격 사건 피해자 13명 신원 공개
  3월 12일에 명단이 공개되었던 5인         경찰, "피해자가 협조 안해 범인 체포 어려워"   최근 부쩍 증가한 총격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써
04-15
밴쿠버 매장 곳곳 지나며 "마지막 작별 인사"
타깃의 133개 캐나다 지점이 대부분 폐점하면서 캐나다 시장 철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지난 12일(일), 빅토리아 지점의 직원들이 폐점 당일, 텅 빈 매장에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페이스북에 올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래는 세미소닉(
04-14
밴쿠버 리치몬드 가정집 화재 1명 사망
지난 13일(월) 새벽, 리치몬드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66세 여성이 사망하고 만 13세 남아가 중태에 빠졌다. 리치몬드 소방대가 새벽 2시 경, 신고 전화를 받고 코너브룩(Cornerbrook Crescent)에 있는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
04-14
밴쿠버 이전 확정 세인트폴 병원, 건물 철거 여부 관심
유산 가치 높아, 그러나 철거 시 교통체증 완화 도움BC 보건부(Health Ministry)가 밴쿠버 다운타운의 세인트 폴 병원(St. Paul’s Hospital)을 폴스 크릭(False Creek)으로 이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병원 건물 철거 여부’가 쟁
04-14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 오일 노출, 선박 내부 오작동 원인
교통청, "누출 오일 모두 수거, 원인 조사 계속"캐나다 교통청(Transport Canada)이 지난 8일(수), 잉글리쉬 베이에서 발생한 벙커유 누출 사건에 대해 마라 사사(Mara Thassa) 선박의 파이프와 밸브 오작동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교통청의
04-14
밴쿠버 교육예산 절감 성토 시위, "교육 환경 지금보다 나빠져선 안돼"
패스밴더 교육부 장관, "더 나은 환경 위해 예산 절감 필요" 대응지난 12일(일), 밴쿠버와 빅토리아, 나나이모, 그리고 켈로나에서 BC 주정부의 교육 예산 절감을 성토하는 시위가 있었다. 시위 참가자들은 “지금의 어린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었을 때, 교육 환
04-13
밴쿠버 카필라노 대학 기말 시험, 16일(목)로 연기
16일까지 합의 안될 경우 시험 전면 취소 지난 13일(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카필라노 대학(Capilano University)의 올 봄 학기 기말시험 스케줄이 연기되었다.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학교와 교직원 연합(Capilano Fa
04-13
밴쿠버 어제부터 주민투표 서비스 센터, 9 곳 개장
투표용지 요청 및 제출 가능어제부터 아홉 곳의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서비스 센터가 개장되었다. 센터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몰 안에 마련되었다. 투표에 대해 의문사항등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유권자임에도 불
04-13
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올해 예산 숨통 트이나 ?
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SD 43 교육청(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많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코퀴틀람 교육청은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려 1천만 달러에 달하
04-10
밴쿠버 신재경 의원, 정치 참여 확산위한 정책 발의
지난 8일(수), BC주 제 1 야당인 신민당(NDP)이 주민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두 개의 법안을 발의했다. 그 중 하나는 한인 MLA인 신재경(Jane Shin, Burnaby-Lougheed) 의원이 발의한 ‘전자청원허용법(Electronic Peti
04-10
밴쿠버 헤프너 써리 시장, "나는 경찰서장이 아니다"-논란 자초
연이은 총격사건, 처음 입열어 "범죄 대응은 RCMP 몫"린다 헤프너(Linda Hepner) 써리 시장이 지난 3월부터 4월 1일까지 한달 동안 발생한 12건의 총격 사건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달 11월 기초선거 당시 범죄예방을 주요 선거 공
04-10
밴쿠버 BC 선거청, 달튼(메이플 릿지-미션) MLA 주민소환 서명운동 허가
(캡션: 메이플 릿지-미션 지역을 대변하는 주의원 마크 달튼)지역 유권자 40% 서명, 보궐선거 실시BC 선거청(Elections BC)이 메이플 릿지-미션(Maple Ridge-Mission) 지역을 대변하는 마크 달튼(Marc Dalton, 무소속) MLA에 대한
04-10
밴쿠버 UBC 회장 집 부근, 남성 시신 발견
(캡션: 노먼 맥캔지 하우스 전경)RCMP, "의심가는 정확 포착, 수사 계속"지난 9일(목) 낮, UBC 대학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회장 자택 근처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회장이 거주하는 노먼 맥켄지 하우스(Norman Mac
04-10
밴쿠버 안정 되찾는 43번 교육구 재정, 유학생 등록금 큰 역할
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43번 교육구(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 미팅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공개 미팅이었습니다.43번 교육구는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
04-10
밴쿠버 신재경 의원, 전자청원허용법 발의
지난 8일(수), BC주 제1야당 신민당(NDP)이 주민들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두 개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인 MLA 신재경(Jane Shin, Burnaby-Lougheed) 의원이 발의한 ‘전자청원허용법(Electr
04-10
밴쿠버 포트무디, 싱크홀 사고 발생
싱크 홀이 발생된 현장은 즉시 통제되었고, 보수 공사를 위해 인부들이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 : 독자 유전근 님)어제 9일 오후 3시 30분경, 클락 로드와 씨뷰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점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한 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루어졌다. 근처에서 그로서리
04-09
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2009년 부결 생수 판매 금지 재논의
"그린 노선에 부합해야" vs "높은 판매 수익은?"밴쿠버 공원 위원회가 공원과 해변에서 병에 든 생수 판매 금지 안건을 고려 중이다. 밴쿠버 시의 자연친화주의 노선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클 위브(Michael Weibe) 커미셔너가 다음 주 중 정식으
04-09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4주차, 유권자 8% 참여
유권자 거주율 높은 밴쿠버와 써리, 참여율도 높아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4주 차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BC 선거청(Elections BC)이 지난 8일(수), “오늘까지 총 12만 4천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수치는 메트로 밴쿠버
04-09
밴쿠버 돌아온 세금 신고, 무료 대행 기관 활용 많아
캐나다의 세금 보고철이 돌아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지난 2014년 한 해 소득은 물론 재산 변동사항 등을 캐나다 소득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캐나다에는 소득 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04-0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