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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에서 낙태 반대 캠페인 엽서 발견, 주민들 원성
캠페인 측, "낙태를 선택에 맡기는 트루도 자유당 당수 때문"최근 써리 지역에서 낙태와 관련된 사진을 담고 있는 낙태반대 캠페인 엽서가 배포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캠페인은 생명윤리 개선센터(Canadian Centre for Bio-Ethi
03-27
밴쿠버 코퀴틀람 RCMP, 12세 아동 접근 남성 인상착의 공개
코퀴틀람 RCMP가 만 12세 여아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 시도한 남성 몽타주를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24일(화)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에서 발생했다. 하교 중이던 아동은 이 남성이 “차에 타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주겠다”고 말했다. 
03-27
밴쿠버 가금류 업계, "바이러스 소동 없는 부활절 호황 기대"
부활절(Easter, 올해의 4월 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에서 부활절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터키 요리를 먹는 날이다. 가정에 따라서는 닭이나 오리 같은 다른 가금류 요리를 먹기도 한다. 부활절을 앞두고 광역 밴
03-27
밴쿠버 CBC, 대규모 감원 발표 - BC 주 25 명 포함
정부지원 및 광고 수입 감소 여파지난 26일(목),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송사인 CBC가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대략 144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지역 뉴스 담당자들이 감원 대상이며, 그 중 25명이 BC 주에서 감원된다. 또 CBC의 불어계
03-26
밴쿠버 예일타운 일식 레스토랑에서 칼부림
지난 25일(수) 저녁, 밴쿠버 예일타운(Yaletown)에 위치한 키보 일식당(KiBo Restaurant) 한 남성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9시 경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가해자는 이미 도망간 상태였다. 35세의 남성 피해자는
03-26
밴쿠버 BC 페리, 요금 인상 앞두고 1% 유류 환불 발표
BC 페리(BC Ferries) 요금 인상 일자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수)부터 기존 요금보다 3.9% 인상된다. 그런데 BC 페리가 “1%의 유류 환불(Fuel Rebate)을 제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이 적용될 경우 요금
03-25
밴쿠버 캐나다 포스트 사칭 이메일 기승
(캡션: 그리핀 씨가 받은 이메일)포스트, "링크 담은 이메일 소비자에게 보내지 않아"캐나다 포스트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주민인 린다 그리핀(Lynda Griffin) 씨는 “이메일은 캐나다 포스트 심볼과 함께 ‘수취되지
03-25
밴쿠버 CRA 사칭 메일 및 문자 주의
캐나다 국세청(CRA)이 국세청 사칭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최근 ‘CRA로부터 전달될 돈이 있다’는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다”며 “그러나 납세자에게 전달되는 모든 환급금은 수표나 직접 송금을 통해 전달된다.&
03-25
밴쿠버 고속도로 운전, 주의하세요
왼쪽 차선 양보 않는 차량에 109달러 벌금 확정앞으로 BC주의 고속도로에서 추월용인 왼쪽 차선을 속도 제한보다 늦은 속도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에게 109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시에 면허 기록에 3점의 벌점이 추가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교통경찰 치프 닐
03-24
밴쿠버 어버, 밴쿠버 진출 미뤄질 듯
밴쿠버 시청, 유예 기간 올 가을까지 연장 계획밴쿠버에서 택시 서비스 어버(Uber) 이용을 희망하던 소비자들은 당분간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다. 밴쿠버 시청이 어버 활동 유예 기간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청은 지난 해 10월, “어버 유
03-24
밴쿠버 공원위원회,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 보도 확장
(캡션: 완공 예상도)자전거길 확장과 보호막 등 올해 완공 예정밴쿠버 공원위원회가 BC 교통부가 제안한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 자전거길 및 보도 확장 계획을 허가했다. 이 안건은 지난 12월에 교통부가 제안한 것으로, 최
03-24
밴쿠버 밴쿠버 법원 근처, 모조 폭발물 발견
(캡션: 조사가 진행 중인 현장 모습)제거 작업 마친 경찰, "위협 안되는 물건"지난 23일(월) 오전, 밴쿠버 법원이 임시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 근처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밴쿠버 경찰(VPD) 폭발물 제거반(Explos
03-24
밴쿠버 타깃, 본격적인 폐점 시작
써리와 메이플 릿지 등 폐점 날짜 확정타깃 캐나다의 본격적인 폐점이 시작되었다. 지난 주 총 16개 지점이 문을 닫은 가운데, 다음 주 초까지 30개 지점이 추가 폐점된다. BC 주에서는 칠리왁과 크랜브룩 지점이 지난 22일(일) 문을 닫았고, 오는 30일(월
03-24
밴쿠버 자영업 연합, 공공과 민간 분야 임금 및 대우 비교
같은 직종의 공공 노동자, "6시간 적게 일하고 8천 달러 더 벌어"소규모 자영업 연합 CFIB(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가 ‘공공 분야 노동자가 민간 분야 노동자보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번다’는 조사 결과를
03-23
밴쿠버 2015년도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80만명 방문 예상
지난 23일(월)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 날 그랜드 프린세스(Grand Princess) 호가 밴쿠버를 떠나 하와이로 출항하면서 시즌 개막을 알렸다.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은 본래 4월부터 9월까지이지만, 올해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
03-23
밴쿠버 8회 맞은 인종차별 반대 행사, 하퍼 총리 비난
주최자, "소수민족에 비우호적인 시각 많아져"지난 3월 21일은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행사 ‘Annual March Against Racism’이 있는 날이었다. 밴쿠버에서는 올해로 8회를 맞는 행사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14
03-23
밴쿠버 호주 와인 업체, BC주 새 주류판매법 불만 제기
"BC주 생산 와인만 식품 코너 판매 불공정해"올 4월부터 BC주에서 주류 마트판매가 시작된다. 그런데 ‘BC주 생산 와인은 식품 코너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두고 해외 와인업계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올초 캘리포니아 와인협회(Wine Institu
03-23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첫 주, 버려지는 투표 용지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적용되는 0.5%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된지 1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주거용 아파트가 많은 밴쿠버 웨스트 엔드에서 “투표 용지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주민 제보가 있었다. 제보를 받은 C
03-23
밴쿠버 대화 분위기 띄운 앨버타 수상 - 노조와 대화 나서
짐 프렌티스(Jim Pretice) 앨버타 수상과 앨버타 주 공공 분야 노조 사이에 흐르던 긴장감이 풀리고 있다. 프렌티스 수상과 주요 노조 대표들이 미팅을 가진 지난 19일(목), 수상이 노조들에게 "일방적인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다. 
03-20
밴쿠버 BC 법무부, 써리 법원 확장 계획 발표
BC 법무부가 써리 법원 시설 확장 공사를 발표했다. 총 2천 4백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3개 법정과 2개 공청회실이 추가될 계획이다. 오는 2016년 1월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잔 안톤(Suzanne Anton, 사진 좌측) 법무부 장관은 “써
03-20
밴쿠버 시민단체, MLA 2명 주민소환 캠페인
버나비의 리의원과 메이플 릿지-미션 달튼 의원이 대상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소환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구의 리차드 리(Richard Lee,
03-20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사건, 경찰 1명 위증죄 유죄 판결
4명 연루 경찰 중 현재까지 2명 유죄, 1명 무죄 판결2007년 10월,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사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랜 재판 결과,
03-20
밴쿠버 써리 고등학교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 이어져, 경찰 주의 당부
RCMP, "연계성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생 경위 유사"써리의 클레이튼 하이츠 고등학교(Clayton Heights Secondary)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건은 2일(월), 학교 뒷 편에서 발생했으며, 한
03-20
밴쿠버 밴쿠버의 ‘TED 2015’ 전시관, 도요타 아이로드에 관심 폭팔
도요타 아이로드 사실상 1인승빌려탈 수 있는 개념으로 선보여다임러·푸조도 카셰어링 진출현대차는 아직 사업 진출 안 해 TED 콘퍼런스가 열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특별 시승 구간에서 본지 기자가 아이로드를 운전하며 곡선 주로를 돌고 있다. 도요타가 차량 공
03-20
밴쿠버 BC주 영화산업 호황, 루니 약세 영향?
미국 인기 시리즈와 유명 감독들, 밴쿠버로 모여들어BC 주가 캐나다 루니 약세로 경제적 이득을 챙길 지역 중 하나로 지목된 가운데, 밴쿠버 영화산업계에 이미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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