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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에 새로운 축제 열려... 스쿠컴 뮤직 페스티벌
밴쿠버에 새로운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2018년 여름 스탠리파크의 야외 공연장 브록튼 필드(Brockton Field)에서 9월 7일 부터 3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의 이름은 스쿠컴 뮤직 페스티벌(Skookum Music Festival)이다.  주
10-18
밴쿠버 독감 예방 백신 노약자에겐 필수
밴쿠버 우기 시작과 함께 낮 기온이 내려가며 독감 시즌도 시작됐다. 올해는 최근 두 해와 마찬가지로 H3N2 바이러스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하나, 10월 현재까지는 지난해와 비교해 양호한 상황이다. 이에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
10-18
밴쿠버 퍼니 실내체육관서 암모니아 누출 3명 사망
BC주 동남부 소도시 퍼니(Fernie)에서 17일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사고 장소는 퍼니 메모리얼 아레나(Fernie Memorial Arena)이며, 신고는 정오 직전 접수됐다. 사고 이후 퍼니 다운타운 6번가에서 3번 고속도로 사이
10-18
밴쿠버 밴쿠버에서 한국산 활전복 맛 볼 수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캐나다와의 수산물 수출 검역 협의가 추가로 이루어짐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양식 참전복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캐나다와 수출검역 협의를 지속 진행해 지난 9월 광어, 우럭,
10-18
밴쿠버 H-Mart 랭리점 , 개점 1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세일 행사 실시
H-Mart 랭리점은 지난 11년동안 랭리점을 방문한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0월 20일부터 3일간 ‘개점 11주년 기념 주말 내내 할인 릴레이’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100여 품목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였으며 쌀, 라면,
10-18
밴쿠버 한인사회 위해 영어 서툴러도 적극 범죄 신고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 RCMP 체험 밴쿠버총영사관 김성구 영사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리치몬드 RCMP 에서 현지 경찰관들과 함께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3월 리치몬드 RCMP 수장이 된의 윌 응 서장은 지휘지침으로 ‘일상생활에서
10-18
밴쿠버 캐나다 유소년 일일 운동량 절대 부족
연방통계청은 18일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생활습관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75%의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충분히 잠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5~13세 어린이는 9~11시간 수면을 그리고 14~17세 청소년은 8~10시간 수면을 취했다
10-18
밴쿠버 비 갠 후 무지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폭우가 쏟아진 후 해가 뜨면서 다운타운 북쪽 상공에 무지개가 떴다. [사진=표영태 기자]
10-17
밴쿠버 가을 폭풍우로 BC주 곳곳 전력 불통
BC주 곳곳에서 세찬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밤새 강한 폭풍우가 BC주 곳곳에 몰아쳐 한때 3만여 명이 사는 가정과 직장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피해가 심한 지역은 써리(피해 인원 약 5500명), 애보츠포드(5000명), 메이플릿지와 랭리(4000명) 등이
10-17
밴쿠버 안전띠 무시하다 차량 밖 튕겨나가
써리에서 15일 오후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 13세 어린이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동은 사고 당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안전띠 매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강
10-17
밴쿠버 '우버' BC주서 당분간 보기 어렵다
승객 탑승권 vs 업계 생존권정부 내서도 찬반 논란 BC주정부가 우버(Uber)로 대표되는 '택시 면허가 없는 택시 서비스' 도입을 두고 교통 전문가에게 'BC주 맞춤형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결과가 2018년 가을에 나올 것으로 예상돼 밴쿠버에서 우
10-17
밴쿠버 밴쿠버 암표 없어지려나... 내년초 법안 마련
밴쿠버 공연장과 경기장에서 암표상을 없애기 위한 방안이 강구된다. 스펜서 챈드라 허버트(Chandra Herbert, NDP) 주의원은  암표 판매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한 입법안을 내년 봄까지 주의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BC 주 주
10-17
밴쿠버 "새로 선출된 교육위원, 교육만 생각해야" 밴쿠버 학부모 일침
1년 만에 선출된 교육위원회가 밴쿠버 교육청에 입성하게 된 가운데, 학부모들로 구성된 시민단체가 "다른 생각하지 말고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것에 바로 착수하라"고 시작부터 쓴소리를 했다. 공립학교 학부모 모임 PAN(Parent Advocacy Network for P
10-16
밴쿠버 밴쿠버교육위 협치 정책으로 나아갈 듯
밴쿠버 교육 당국이 정상 체제로 돌아왔다.  밴쿠버 교육위원회는 14일 보궐선거를 치러 9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여당인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가 3석을 차지했다. 녹색당(Green) 3석, 제1야당인 NPA(Non-Partis
10-1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호우주의보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에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캐나다 환경부는 웨스트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등 노스 쇼어 지역과 코퀴틀람, 메이플 릿지를 포함한 메트로 밴쿠버 북동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최소 50mm에서 최대 7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nb
10-16
밴쿠버 107세 이자형 옹 생신잔치 "만수무강 하세요"
밴쿠버 한인사회의 최고령자로 알려진 이자형 홍의 107번째 생신잔치가 지난 13일(금) 오후 2시에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서 치러졌다.이날 행사에는 같은 시니어 커뮤니티의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또 외부인사로 연아 마틴 상
10-16
밴쿠버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이 왔다.
위버 크릭 회귀 수로에 반 고기반의 연어가 올라 오면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몰려온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밴쿠버에서 회귀해 오는 연어를 만나는 계절이다. 동네 작은 시냇물에서 강으로 흐르는 개천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연어들. 그러나 제대로 연어
10-16
밴쿠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환호
유빌라떼와 이레 오케스트라 조인트 콘서트동호회원과 전문 음악가, 9살과 60대가 어우러져무용・트로트・클래식의 한무대 한인 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시도해 보지 못했던 아주 색다른 콘서트가 3세대를 어우르는 한인들의 힘으로 새롭게 시도돼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0-16
밴쿠버 고속도로선 겨울용 타이어... 코퀴할라 하이웨이 폭설 통제
밤새 내린 폭설로 코퀴할라 하이웨이 차량통행이 일시 통제됐다. BC주 교통부는 13일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5번 고속도로 캠룹스-메릿 구간 중 밴쿠버 방향 일부 통행이 당일 오전 한때 금지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제설 작업에 나서 정오께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다.
10-13
밴쿠버 스탠리파크 명물 바위, 이름 바뀐다
훌륭한 아버지 전설과 달리영단어 "경멸"에서 유래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리며 이민 관련 이슈가 수시로 뉴스를 장식하는 캐나다지만 정작 사회적으로 가장 민감한 위치에 있는 주민은 원주민이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원주민의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대표적인 관광
10-13
밴쿠버 BC 대학 부총장까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올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지난 해보다 증가했다는 사실이 발표된 가운데 BC주 대학 부총장도 약물 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2일 숨진 캠룹스 소재 톰슨리버대학(Thomson Rivers University) 크리스토퍼 세긴(Seguin) 부
10-13
밴쿠버 올해 '펜타닐' 과용 사망자, 작년 집계 넘어서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12일 진통제 펜타닐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공개했다. 올해 8월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지난 해 사망자 수를 이미 넘어선 1, 013 명이다. 주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연방 정부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
10-13
밴쿠버 밴쿠버시 보궐선거 14일 치러져
시의원 1석, 교육위원 9석51개 투표소서 오후 8시 까지한국어 통역서비스 제공 1명의 시의원과 9명의 교육위원을 뽑는 밴쿠버시 보궐선거가 14일 치러진다. 시내 51곳 투표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투표일 기준 1
10-13
밴쿠버 한인 청년들의 밴쿠버 취업 확실한 방법
정형식 KOTRA밴쿠버무역관 관장이 멘토멘티의 날 행사장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마존 등 우량 기업들을 접촉해 취업박람회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OTRA밴쿠버무역관 멘토멘티 만남의 날각 분야 전문가 통해 장기적인 지원 한인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10-13
밴쿠버 한국 가공식품 밴쿠버 무한한 경쟁력
  ​밴쿠버무역관 활로 첨병역할대구 시장개척단 긍정적 결과 떢볶이와 고추장 등 한국의 가공식품이 한류 열풍을 따라 캐나다에서도 큰 호응을 받으며 관련 식품회사들의 캐나다 진입이 다소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정형식)은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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