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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중국 "캐나다 잘못 바로잡아야"
중국이 캐나다와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범죄인 인도조약을 악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글로브앤메일은 최근 밴쿠버에 연금 상태로&nb
01-23
캐나다 캐나다 상위1%의 직장여성은 누구인가?
상위 1% 직장 여성 중 소수민족 여성의 비중 그래프경영·금융행정직 비중 높은 편의료분야는 남성보다 2배 많아소수민족 여성 비중은 증가세여성의 교육수준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지만, 아직도 직장의 1% 상위권에서 여성의 비중은 남성의 5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자리
01-21
밴쿠버 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는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
감기·진통제는 타이레놀리더스 다이제스트 선정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느 브랜드에 국민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타이레놀, 패스트푸드의 맥도날드, 그리고 일본 자동차의 자존심 토요타 등의 이름이 올라왔다.입소스캐나다가 리더스다이제트 의뢰로 실시한 캐나다인에게 신뢰받는 브랜드 조사
01-21
밴쿠버 세계 곳곳서 캐나다인 납치 구금 피살
​캐나다외교부가 국민들에게 외국 여행시 정부 안내에 주의해달라고 안내문을 발표했다. 중국과 아프리카, 카리브해 등 세계 곳곳에서 캐나다인이 구금되거나 납치되고 심지어 살해당하는 경우가 최근 늘어나는 데 대한 경고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Freelan
01-17
캐나다 중국, 자국계 캐나다인에 환승도 거부
중국 정부가 자국계 캐나다인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입국 거부 조치했다.  토론토에 사는 티 아나 왕(Wang)씨는 
01-16
밴쿠버 캐나다 대표 한인여행사 투어클릭 ---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 무료 항공권 제공 …
  한인여행사 유일 실시간 항공 & 투어 예약다양한 이벤트로 항공권과 숙박권 무료 제공한국 유명 여행사가 신뢰하는 현지투어상품  밴쿠버와 캘거리 그리고 미국 시애틀 등 서북미 지사는 물론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는 캐나다 서부
01-16
세계한인 캐나다서도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진행
 남북 공동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추진   한국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전체적으로  ‘기억과 계승, 예우와 감사
01-16
캐나다 2017년 캐나다 위험물질 사고 388건 발생
  BC주 54건, 7월 최다 발생 세계적으로 위험물질 관련 사고가 관련 시설이나 운송 도중 발생하는데, 안전을 최우선 하는 캐나다도 예외는 아니다. 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도 위험물질 관련사고 통계에서 총 388건의 사
01-16
밴쿠버 알버타주, "BC는 캐나다의 적" 광고에 2300만 달러 지출
알버타주가 국민을 대상으로 "BC주는 캐나다의 적"이라는 내용의 선전을 펼치는 데 거액을 지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BC주&nbs
01-16
밴쿠버 중국서 사형 선고받은 캐나다인은 누구?
중국 법원이 사형을 선고해 세계의 관심이 주목된 피고인 로버트 로이드 셸렌버그(Schellenberg)는 BC주 애보츠포드 주민으로 알려졌다.&
01-15
부동산 경제 12월까지 캐나다 주택거래 4개월 연속 감소
   12월 전달대비 2.5% 매매 줄어실 평균거래가 1년간 4.9%하락 작년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한 해를 마감한 통계가 나왔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
01-15
캐나다 마약 범죄 캐나다인에 중국 사형 선고
1심에선 15년 징역형 선고2달 만의 항소심서 새 증거 없이 중형 내려 중국 법원이 마약 밀수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인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중국 랴오닝성&nb
01-14
밴쿠버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재인수 마무리
에어캐나다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aeroplan) 재인수가 마무리됐다. 10일 가입자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에서 에어로플랜은 에어캐나다의 자회사로 
01-11
캐나다 삼양라면 캐나다오로라 여행권 증정 이벤트 31일까지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오로라 관련 사진) 삼양라면 소컵 구입 고객 대상 캐나다의 겨울철 대표적인 여행상품인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과 엮어서 진행 중에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삼양식품과
01-10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일주일 1번 이상 외식
편리하고, 사람 만나기 위해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식을 하고, 주로 저녁식사를 위해 나간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외식통계정보에 따르면, 1주일에 1회 이상 외식을 한다는 비율이 54%였다. 1회 미만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39
01-10
부동산 경제 12월 캐나다 주택신축 건 수 감소
버나비 로얄옥 인근에 건설 중인 다세대 주택 현장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메트로밴쿠버 감소 주도캐나다의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신축 주택 수도 전달대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9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주택신축 통계에 따르면
01-09
세계한인 경기도교육청 초, 중등 교사 캐나다 해외 심화 연수
경기도 교육청 소속 과목별교사 30명이 해외 심화 연수를 받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3주간 교사 전문성 개발  경기도 교육청 소속 과목별교사 30명의 해외 심화 연수가 지난 07일 부터 28일 까지 3주간 광역토론토의 한인 주요 주거 도시
01-08
이민 캐나다 절반 이상 이민자에 거부감
중부평원주 부정적 인식이 압도적35세 이상 대부분 이민자에 적대적여성이 남성보다 이민자 더 싫어해인구문제에서 부족한 노동력 문제 등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이민자들이 긍정적으로 표현되고 있지만 캐나다인들은 이에 대해 별로 인정하지도 않고, 긍정적이라기보다는 이민자를 줄여야
01-07
캐나다 자유한국당 소속 예천군의원, 캐나다서 추태로 국가 망신
예천군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4일 외국 연수 중 가이드 폭행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접대부 나오는 술집 요구가이드 피나도록 폭행여성의원 2명도 연수참여 2013년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수행단으로 미국 방문 중 여성 인턴 성추행을
01-07
세계한인 골든글로브 사회 맡고 주연상…캐나다 출신 한인 ‘샌드라 오’의 날
 ‘킬링 이브’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샌드라 오. 수상 이후 무대 뒤편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아시아계로 사상 첫 시상식 사회드라마 ‘킬링 이브’로 여우주연상할리우드 다양성 높인 주인공“엄마 아
01-07
캐나다 캐나다대사관 직원 채용 중
 영사・총무 분야 행정직원무관부 연구행정원도 채용 주캐나다대사관에서 일반직 행정직원 1명과 무관부 연구행정원 1명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일반직 행정직원의 업무는 영사 분야 중 영사민원, 사건사고, 그리고 총무분야는 공관장 비서, 서무, 예
01-07
캐나다 케이블 TV 시청하는 캐나다 젊은이 급감
케이블방송 가입자가 줄고 있는 캐나다에서 위성방송이나 케이블방송을 시청하던 젊은 층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마니토
01-06
캐나다 캐나다 모바일 인터넷 세계 상위권
   Ookla®가 발표한 최신 인터넷 속도를 알아보는 스피드테스트의 작년 11월 지수(Speedtest Global Index)에서 캐나다는 모바일에서는 세계 최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11월 기준 지수에서 캐나다는 다운로드 속도가
01-03
캐나다 캐나다의 인구는 몇 명일까?
  10월 1일 기준 37,242,571명 캐나다의 인구가 현재 인구 통계자료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가장 빠르게 최근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올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인구는 3724만 2571명이다
12-20
세계한인 캐나다 나선나, 해외문화홍보 유공자 문체부 장관표창
  한국문화 알리기 공로 총 9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19일(수) 해외문화홍보 유공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문홍은 매년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우리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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