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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브로 사, 플레이크와 히터 등 2개 제품 리콜
박스 안 플라스틱 조각과 팬의 화재 위험 때문로브로(Loblaw Companies Ltd.) 회사가 블루 메뉴(PC Blue Menu) 레이블의 브랜(Bran, 겨) 플레이크 제품과 ‘Everyday Essentials’ 레이블의 히터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02-26
캐나다 “큼직한 학위보다 언어와 기술력이 우선”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기준 연방 이민성  기존의 CEC등 이민정책이 선착순이였지만 지난 1월부터 처음 실시된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선착순이 아닌 지원자를 평가하는 점수(CRS) 순으로 영주권을 발급해 이민정책의 변화를 불러왔다. 언제 접수했냐보다는 이민성의
02-25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유가하락 비상 사태
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하락 위기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4억 6천 5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02-25
캐나다 안티 테러법 둘러싼 여야 정쟁 격화
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다. 투표에 앞서 자유당은 찬성 의사를
02-25
캐나다 '한파도 즐겨보자' 캐나다서 길거리 아이스하키 화제
밴쿠버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캐나다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는데요.덕분에 길거리엔 즐거운 놀거리가 생겼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비상이 걸린 캐나다, 길거리는 이렇게 온통 빙판으로 변했는데요.이때 하나 둘 등장하는 동네 친구들!영하 25도의 강추위에
02-25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현금흐름 2년래 230억달러 감소
가파른 유가 하락에 캐나다산 오일샌드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2년래 230억달러 감소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에너지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가 24일 전망했다.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세계 3대 오일샌드 지역인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의 현금 흐름이 190억달러(약 21조원
02-25
캐나다 위기 중 흑자 예상되는 앨버타, 그러나 주정부는 "흑자 금방 사라질 것"
(이지연 기자)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정부 재정은 물론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위기에도 불구,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02-25
캐나다 점점 가열되는 안티테러법 공방, 상임 위원회 검토 전 여야 갈등
(이지연 기자)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습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습니다. 투표에 앞
02-25
캐나다 加교통당국 "유조열차 안전규정 미흡, 탈선화재 빈발"
캐나다 교통안전국은 이달 들어 일어난 온타리오주의 유조열차탈선 대 화재에 비추어볼 때 인화성이 매우 높은 원유를 운반하는 유조열차 차량에 대한 새로운 안전 기준이 필요하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사고는 그동안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서 홍수를 이뤘던 원유 운송
02-24
캐나다 계속되는 루니 가치 하락, 과일과 채소 값 상승세
루니 가치 75 센트까지 떨어질 경우 여름에도 가격 안정 어려워캐나다에서 과일과 채소 값은 겨울에 주로 오른다. 그런데 올해는 봄이 다가오는 시점에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불안정한 캐나다 루니의 미 달러 대비 가치 때문이다. 걸프 대학(Universit
02-24
캐나다 오 캐나다 개사 논의, '물려받은 대로 보존해야' VS '여성도 포함해야'
지난 23일(월), 오타와 연방 의회(House of Commons)에서 국가 ‘오 캐나다(O Canada)’의 개사 여부가 논의되었습니다. 바로 ‘당신들 모두의 아들들이 호령함에(All thy sons command)’ 구절을 ‘우리 모두가 호령함에(All of us
02-24
캐나다 베이와 시어스, 메트리스 세일 관련 소비자 기만 혐의 조사 중
(이지연 기자)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백화점 체인 두 곳, 베이(Hudson’s Bay Company)와 시어스(Sears)가 같은 혐의로 소비자 보호기관 ‘경쟁관리국(Competition Bureau)’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2-24
캐나다 불투명한 기부방식, 소비자 비판 높아
대형 마트나 프랜차이즈 매장 카운터에서 계산 할 때, “2달러를 기부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소매업체가 특정 비영리단체와 제휴를 맺고 소비자들에게 기부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이다. 지난 2013년 12월에 진행된 한 여론조사에
02-23
캐나다 미국·캐나다 기록적 한파로 최소 26명 사망
최근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에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지금까지 최소 26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미국 테네시주에서 21명이 저체온증과 빙판길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의 퀸시의 한 가옥에 기다란 고드름이 드리워져 있
02-23
캐나다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커져
캐나다 루니 가치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은행(Bank of Canada)의 아가타 코티(Agathe Côté) 부총재가 “올 봄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아지고 소매가 하락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은행은 지난 달, ‘2015년의
02-20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 웹사이트에 격주 게재
연방이민성 , 고용주 역할- 권한 확대 연방 이민성이 이민 신청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향후 ‘익스프레스 엔트리’이민신청 가능자 선발과 관련한 지침을 웹사이트에 격주마다 게재할 방침이며 이민자 선발에 고용주의 역할이 확대시킬 방침이다. 연방이민성은 최근 익스프
02-20
캐나다 연방정부의 비용절감 정책, 범죄예방 발목잡나?
RCMP의 아동 포르노 감시 예산 1/4 미지출, 정부의 비용 절감 정책 때문?(이지연 기자)공영방송 CBC가 공공안전청(Public Safety Canada)에서 입수한 내부 문건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아직 미완성 단계의 보고서인데 그 내용인 즉, ‘RCMP
02-20
캐나다 설문조사, 캐나다인 60% '66세에도 일하고 있을 것'
캐나다에서는 일반적으로 만 65세를 은퇴 나이로 여깁니다. '노년층(Senior)'으로 구분되는 기준이 되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파악하고잇는 실질적인 캐나다인의 평균 은퇴 나이는 만 62세입니다. 그런데 최근
02-19
캐나다 유가 및 루니 동반 하락, 손해 보는 주는 어디 ?
지난 17일(화), CIBC 은행이 2015년 캐나다 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런데 보고서 중  “앨버타와 뉴펀드랜드 등 석유 수출을 통해 성장해 온 주들이 2015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불황(Recession)를 맞을 것”이라는 내용이 주목을 받
02-18
캐나다 온타리오 정부, 식료품점내 주류가판대 설치 보류
온주정부, “무기한온주 식료품점내 LCBO 가판대 설치가 무기한 보류됐다.온주 정부가 LCBO 가판대 시범 설치를 온주내 맥주와 주류 유통에 대한 점검 이후로 미루기로 최근  결정해 해당 가판대 설치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17일 재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02-18
캐나다 온주 근로자, 박봉도 서러운데… 복지 혜택 차별
근로자 35%, 보험 없어 온주 내 근로자 중 의료와 치과 보험등의 보건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가 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토론토 내 보건정책 싱크탱크인 웨슬리 연구소에 따르면 불안정 직종이나 저소득층 직군에 종사자 대부분이 사내 의
02-18
캐나다 ‘반테러’, 온라인에서 ‘총성없는 전쟁’
정부 지원 영상 확대최근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자료들로 부터 국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17일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1년전부터 진행되온 익스트림 다이얼로그(The Extreme Dialogue)계획은
02-18
캐나다 오타와 총격범 제하프-비보의 범행 전날 동영상, 공개여부 논란?
지난 17일(화), 오타와 국립전쟁기념관에서 총격으로 군인 1인을 사망케 한 마이클 제하프-비보(Michael Jehaf-Bibeau)의 이름이 다시 연방 의회에서 거론되었습니다.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의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
02-18
캐나다 CIBC 은행의 2015년 경제 전망, "앨버타 주 마이너스 성장"
(이지연 기자)지난 17일(화) CIBC 은행이 2015년 캐나다 경제 전망 보고서를 내놓으며 “앨버타와 뉴펀드랜드 등 석유 수출을 통해 성장해 온 주들이 2015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불황(Recession)를 맞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캐나다의 여러 경제 전
02-18
캐나다 加경찰 '발렌타인데이 학살' 모의 3인조 계획저지…쇼핑몰서 최대한 죽이고 자살 시…
캐나다 경찰은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대한의 인파를 살해한 뒤 자살하기로 모의한 3명의 계획을 저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용의자 한 명은 경찰이 체포하러 나타나자 스스로 총을 쏘아 자살을 시도해 중상을 입었고 미국인 여성 용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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