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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루니 가치 하락, 울상짓는 사람들
매년 2백 4십억 달러 송금되고 있어캐나다 루니의 가치 하락으로 각종 경제 분야, 그리고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캐나다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지로부터 부양 받는 외국 사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2백 4십억
01-26
캐나다 캐나다 수퍼볼 팬들, 가짜 티켓 주의해야
지난 해 미국의 미식 축구 리그 수퍼 볼(Super Bowl)에서 우승한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가 또 다시 선전하면서 밴쿠버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많은 팬들이 오는 2월 1일에 열리는 시혹스와 뉴잉글랜드(New England Pa
01-26
캐나다 존 토리, 첫 예산안 ‘주정부 의존형’
주민세 인상 못피해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각종 시정 개선을 위한 첫 예산안은 온주 정부의 빚에 대부분 의존하게 될 전망이다. 20일 존 토리 시장은 스카보로 전철세(Scarborough subway tax)를 포함한 토론토 주민세를 2.75%로 제한
01-23
캐나다 운동해도 앉는 시간 길면 질병 위험률 높아…토론토 대학
사람들이 즐겨하는 행동인 앉아 있기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 인류의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 차량 운전, 사무 업무, TV 시청 모두 앉아서 하는 일이다. 그러나 이 앉아 있기
01-22
캐나다 경찰 ‘알몸수색’, 실효성 논란
알몸 수색은 언제가 적합한지 또 얼마나 자주할 수 있는지 등 토론토 경찰을 괴롭혀온 문제였다. 2013년 구속건수의 1/3에 해당하는 알몸수색의 빈도수가 지나치다는 지적에 경찰서비스위원회는 빌 블레어 경찰청장에게 알몸 수색현황에 대해 조사토록 요청했다. 토론토
01-21
캐나다 대규모 벌목 사업 ‘수은중독 ‘가능성
1960년대 온주 원주민 보호구역 주변에서 발생한 수은 중독 사태와 같은 재앙이 현재 캐나다의 주요 수출 품목인 펄프 생산과 관련해 50여년만에 재발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9일 다수의 온주의 수산 생물학자들이 온타리오주 캐노라 지역 인근에 위치한 원주민 보호
01-19
캐나다 캐나다 기마경찰 2명, 카지노서 피격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 대원 2명이 17일 세인트앨버타 주 세인트앨버트 시의 한 카지노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RCMP는 용의자의 위치가 확인돼 이제 위험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 용의자의 신분이나 그가 구속돼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RCMP 부국장
01-19
캐나다 CIBC 보고서, 루니 약세는 제조업 성장의 ‘연료’
지속적인 루니의 약세가 국내 제조업 분야의 성장에 훌륭한 연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15일 CIBC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당 미화 80-85센트선을 유지할 경우 제조업 공장들의 증설과 확장,고용창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01-19
캐나다 RCMP 대원 카지노에서 총격 받아 중상
CBC영상 캡쳐 RCMP 대원 2명이 17일 세인트앨버타 주 세인트앨버트 시의 한 카지노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RCMP는 용의자의 위치가 확인돼 이제 위험은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 용의자의 신분이나 그가 구속돼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RCMP 부국
01-18
캐나다 보수당 연방 정부, 테러 위협 대비 안보 기관 권한 강화 계속 추진
CSIS 본부 건물 (이지연 기자)지난 해 10월, 캐나다 군인 두 사람을 사망케 한 극단화된 캐나다인 이슬람교도들의 ‘테러’ 사건 이 후, RCMP와 CSIS 등 캐나다 안보 기관들의 권한을 확대하려는 연방 정부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수당
01-16
캐나다 삼성전자 의 블랙베리 인수설, 양쪽 모두 부인
삼성전자가 블랙베리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삼성과 블랙베리 모두 부인하면서 근거없는 낭설이 되었다.14일, AFP통신은 블랙베리가 삼성전자의 인수추진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이날 블랙베리는 "일부 언론의 삼성전자의 블랙베리 인수 추진기사를 알고 있다"면
01-14
캐나다 루니 하락 여파, 수입 상품 가격 상승 - 소비자 울상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 가치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여파로 캐나다 소비자들이 수입 상품을 구입하는데 더 많은 돈을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몬트리올 은행(BMO)의 경제전문가 더글라스 포터(Douglas Porte
01-14
캐나다 앨버타경제, 저유가로 타격…정유회사도 대대적 구조조정 나서
석유산업에 크게 의존해 온 캐나다 앨버타의 경제가 유가 폭락으로 타격을 입어 불황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캐나다의 한 경제관련 싱크 탱크가 보고서를 내놓았다. 설상가상으로 캐나다 최대의 오일샌드 (油沙) 회사인 선커 에너지사는 13일(현지시간) 대규모 구조조정
01-14
캐나다 위니펙 소녀, 이민 후 첫 등교길에서 길 잃어
실종 하루 뒤 발견 최근 위니펙으로 이민 온 한 10대 소녀가 등교 첫날 하루간 실종된 뒤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사연의 주인공은 17살 소녀 베들레헴 젤레크 엘리소.(사진)그녀의 아버지는 최근 몇 년간 위니펙에서 살았지만 가족들이 그를 따라 위니펙으
01-13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운영하는 도박사이트 오픈
온주정부 도박사이트의 초기화면 캡쳐‘도박권장’ 우려 목소리도   온타리오 주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도박사이트가  8일 열렸다. 이는 새로운 시도는 아닌것으로 이미 브리티시 콜롬비아, 매니토바, 퀘벡, 그리고 대서양 주정부들이  도박사
01-13
캐나다 급전대출 고이율, 저소득층들 가난의굴레 ‘쳇바퀴’
국내 시중 은행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외면함에 따라 대다수의 저소득층들이 소액급전전문대출 업체(Payday loan)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 더욱 심각한 가정부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스타지의 조사 발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저소득층 가정이 밀
01-13
캐나다 유가 하락, 소비심리 자극=할인소매점 수익개선
2009년 4월 이후 유가 최저치를 기록하며 소매점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기름값으로 아낀 돈을 쇼핑센터에서 쓰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허드슨 베이같이 더 알려진 회사보다 더 투자가치가 좋은 소비점들로 투자대상조사를 늘리고 있다. 캐나다 로
01-13
캐나다 개인정보 유출 연간 300건, 심각성 ‘위험수위’
최근 연방정부가 지난해 11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여권 운송 택배트럭 강탈사건을 포함해서 300건의 국내인들의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당시  강탈당한 트럭에는 61건의 비자승인서류들과 여권들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연방 이민성은 지난 7일 이와
01-13
캐나다 연방통계청 , 얼어붙었던 12월 캐나다 고용시장
지난 12월 국내 고용시장은 겨울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연방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간중  국내고용시장은 총 4천300개의 일자리가 감소세를 보였으며 실업률은 6.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유형별로 살펴보면5만3천
01-13
캐나다 배럴당 80불 이하는 캐나다 경제 ‘위험신호’
올해  유가와 경제 예측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유가하락이 6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 대를 회복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 국내 경제 전문가들이 국제 유가에
01-13
캐나다 연방 자유당, 1등은 1등인데….여론조사서 ‘근소한’ 리드
포럼 리서치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연방 자유당이 지지도에서 근소한 우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이나 10월 이전 연방총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자유당은  유권자중 37%의 지지를 받았고 보수당은
01-13
캐나다 캐나다 300kg '애완 돼지' 인기스타 부상…'캐릭터 상품도 판매'
캐나다에서 몸무게 300kg의 애완 돼지 '에스더'가 SNS 인기스타로 부상했다./사진=신기한 돼지 에스더(Esther the Wonder Pig) 페이스북 계정 캡처캐나다에서 몸무게 300kg의 애완용 돼지가 SNS 스타로 급부상했다. 에스더(Esther)라
01-12
캐나다 IS, 캐나다의 정보 요원, 경찰,군인 민간인을 살해하라
IS(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가 전세계의 추종자들에게 봉기를 촉구하며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를 대상으로 추가 테러를 선동했다.11일 CNN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국이 입수한 정보에는 IS 대변인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가 10일 배포한 영상 메세지를 통해 이슬람
01-12
캐나다 온타리오주 20대 형제, 테러 가담 위해 출국하려다 구속
9일 온타리오주에서 20대 형제가 테러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는 이날 "테러 활동을 위해 캐나다를 떠나려던 애시턴 칼튼 라몬드(25)와 카를로스 라몬드(2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RCMP에 따르면 칼튼은 오타와, 카를로스는 퀘벡주에 있
01-10
캐나다 의사당 난입 테러범 사살한 국회 경위, 아일랜드 대사로 임명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범을 사살했던 의회 경위 케빈 비커스(58·사진)가 아일랜드대사에 임명된다고 A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아일랜드계인 비커스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졌을 때 범인을 사살해 대형 참사로 번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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