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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IS 격퇴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추가 군사지원 요청 받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4일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군사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하퍼 총리는 미국이 추가 군사 지원을 요구한 것은 며칠 전 일이라며 그러나 미국 정부가 서한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구체적
09-25
캐나다 학년 오를수록 독해력↑-- 산수↓
광역토론토 초등학생 광역토론토 초등학생들이 독해력 부문에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산수력 부문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봄 광역토론토지역 3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습능력평가(독해력과 산수력 평가, 이하
09-23
캐나다 해외자산 자발적 보고 급증...연방국세청 감사팀 ‘약발’
숨겨진 해외자산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도록 독려하는 연방국세청(이하 CRA)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2개월간 거의 6천여명에 가까운 내국인들이 그동안 숨겨온 해외자산을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2006년 자발적 보고자 수가 1천2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
09-19
캐나다 토리 vs 초우 교통정책공약 불꽃
진실성 –실현성 논란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판 표심 얻기 정쟁에 돌입한 존 토리 후보와 올리비아 초우 후보가 교통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놓고 또한번 맞붙었다.18일 토론토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선거캠페인 연설 석상에서  토리 후보는 “초우 후보의 ‘버
09-19
캐나다 토론토교육청 이사들, 혈세 흥청망청...무분별 비용청구 빈발
토론토교육청 소속 이사들이 각종 컨퍼런스 참석 명목으로 과잉 비용을 청구함으로써 주민들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토론토스타가 정보공개법에 따라 최근 입수한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교육청 소속 22명(22개 교육구)의 이사들이 지난 3년 동안 각종 컨퍼
09-18
캐나다 하퍼 연방총리, 추가 세금 인하 시사...가을 경제 정책
연방의회가 공식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15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올 가을 연방 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추가적인 세금 인하를 암시하면서 내년 연방총선을 향한 정치권의 불꽃튀는 대결이 시작될 조짐이다. 하퍼 총리는 내각인사들의 하계 수련회를 갖는 대
09-18
캐나다 호흡기 질환 엔테로바이러스, 앨버타 지역 발생
"호흡기 질환 학생 많아, 위생 특히 신경써야"미국의 초등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68, EDV-68)가 앨버타에서 발생했다. 앨버타 보건부(Alberta Health Services)에 재직중인 제임스 탈봇(James Tal
09-16
캐나다 한인 1세대들 ‘다운사이징’ 증가
자녀진학, 결혼 등이 주 원인 한인 이원해(노스욕)씨는 최근 소유중인 콘도를 매매하고 보다 작은 규모의 저렴한 주택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 3명을 둔 이씨는 장녀와 차녀가 작년과 올해 모두 결혼해 분가했을 뿐 아니라 막내인 삼남이 내년이면 타
09-16
캐나다 토론토 고가 주택 거래 ‘고공 행진’
소더비 인터내셔널 보고광역 토론토내의 고가주택 시장 거래량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4일 고가 주택 전문 부동산기관인 소더비 인터내셔널(Sotheby’s International)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6월까지 1백만불 이상의 고가 주택 판매량은 작
09-05
캐나다 환태평양 파이프라인, 건설 시기 늦춰질수도
엔브릿지 사, 원주민계 설득하기 위해 노력 중오타와 연방 정부로부터 프로젝트를 승인 받은 환태평양 파이프라인(Northern Gateway Pipeline)의 건설이 예정된 2018년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엔브릿지(Enbridge Inc.) 사가 프
09-05
캐나다 트랜스 링크, 고소득 직원 400여 명 연봉 공개 논란
납세자연합, "임금 동결과 보너스 폐지 약속 모두 어겨"트랜스 링크가 이안 저비스(Ian Jarvis) CEO를 비롯한 고소득 직원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그런데 공개된 액수가 모두 지난 해에 발표된 것보다 높아져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저비스 CEO의 경우 2012년부
09-03
캐나다 포드, 숱한 악천후 뚫고 귀환중...지지도 급상승세
카렌 스틴츠 토론토 시장 후보가 사퇴한 후 실시된 첫 설문조사에서 랍 포드 토론토 시장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포럼 리서치가 25-26일 양일간 1945명의 토론토 거주자를 대상으로 ‘만약 오늘 시장선거가 실시된다면 어떤 후보에게 투표하시겠
09-02
캐나다 토론토시장 후보들 , 사회현안 ‘빅이슈’
토리, 초우, 소나키 ‘정책대결’3명의 강력한 차기 토론토시장 후보자들이 토론토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는 아동빈곤문제, 공공주택난, 실업난 등 사회적 문제들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과 정책적 계획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09-02
캐나다 학생에게 0점 주고 해고 당한 교사, 교육청 상대로 승소
2년 전, 에드먼튼의 한 공립학교에서 해고당한 교사가 에드먼튼 교육청(Edmonton Public School Board, EPSB)을 상대로 유리한 판결을 얻었습니다. 바로 학생들에게 0점을 주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전 고등학교 물리 교사 린든 도벌(Lynden Do
08-30
캐나다 캐나다인들, 커피 소비량 75% 차지 팀 홀튼 매각에 충격
추운 아침 녹여준 '추억의 커피' 회고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될 것이라는 소식에 캐나다 국민들은 충격을 표하며 그 커피맛과 팀비트(도넛)에 대한 추억에 잠겼다.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
08-28
캐나다 파트타임 근무 증가, 이해 득실 논쟁 커져
캐나다 고용 시장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파트 타임 일자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올 해 들어 캐나다에서 총 9만 5천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었으나, 그 중 60% 이상이 파트타
08-26
캐나다 토론토시장 선거전, 자유당 지지자 표심 확보 관건
초우 vs 토리 ‘각축전’토론토시장선거운동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올리비아 초우(신민당) 후보와 존 토리(보수당) 후보측의 선거운동이 자유당 지지자들 표심얻기에 집중되고 있다. 현재 자유당 출신 유력 후보가 없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토론토시장선거는
08-26
캐나다 토론토 경찰, 거리 날치기 횡행 “주의하세요”
토론토 경찰은 최근 길거리 날치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1일 토론토경찰 54지구는 21일 보낸 협조요청 공문을 통해 “지하철 및 버스역 인근, ATM 기기 근처 등에서 길거리 날치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며 “특히 20일 덴포스와 페
08-22
캐나다 한인들, 법정에 서면 ‘벙어리 냉가슴’
한인 통역사 부족,  앞으로는 더 문제신규 유입 거의 없어 한인 공인 법정 통역사의 부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민사 소송에 의해 법정을 찾아야 하는 한인들의 한숨이 꺼지지 않고 있다.현재 토론토 내 한인 법정 통역사 협회 관계자 A씨가 밝힌 협회 회원은
08-20
캐나다 편의점 주류판매에 ‘한 줄기 서광’
“독점시스템 시대착오적” 주장 C.D. 하우  보고서 LCBO와 비어스토어(Beer Store)의 주류시장 독점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의 보고서가 발표돼 편의점 주류판매 가능성에 한줄기 서광이 비치고 있다. 우파성향의 싱크
08-20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발견
토론토지역  올해 처음토론토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양성 반응 모기가 채취됐다.토론토시 보건부는 13일  보도문을 내고 “최근 토론토 전역에서 채취한 43마리의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일레인
08-17
캐나다 캐나다인들, 지출 최고항목은 ‘세금’ -평균소득의 41.8%
소득대비 평균 42% 안팎 프레이저 협회 연구 결과 국내인의 지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에 비해 혹독하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13일 프레이저 협회 (The 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연구 결과 2013년 국내
08-17
캐나다 흙탕물에 빠진 차량에서 탈출한 사스카치완 가족 화제
(이지연 기자)올 5월, BC 주의 프린스 죠지 지역에서는 졸업 파티 중이던 고등학생 두 명이 차에 탄 채로 호수에 빠져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찰과 구급대가 사고 발생 직 후 현장에 도착했음에도 12시간 후에야 차가 호수에서 건져질 수 있었고, 두 사
08-15
캐나다 한국영화들, 일제히 토론토행…각 섹션 골고루 초청
박정범 감독, 영화 '산다'(Alive) 박해일·신민아 주연 '경주'(감독 장률), '디지털 삼인삼색 2014-산다'(감독 박정범), 지성·주지훈·이광수 주연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 염정아 주연 '카트'(감독 부지영)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도시
08-14
캐나다 토론토 시장후보 초우 지지도 급락 ….포드에도 밀려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 시장 후보여성 유권자 표심 잃은 듯 10월27일 시행될 예정인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겨울부터 지지도 1위를 고수해 온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시장선거 후보자에 대한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갑자기 추락한 양상을 보이면서 존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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