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9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367건 39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한인사회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지난 버나시-사우스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자그밋 싱 NDP 후보를 위해 한인언론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던 션 리 후보.(밴쿠버 중앙일보 DB)  NDP 포트무디-코퀴 당내 경선한인 후보 대상 흑색 선전물투표 하러 오지 말라고 협박 캐나다 연
03-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SNS 유행 스타벅스 시크릿 메뉴, 밴쿠버에서도 즐…
  #스타벅스시크릿메뉴, #핑크드링크, #퍼플드링크 얼마 전 SNS에서 유행했던 스타벅스 시크릿메뉴인 ‘핑크드링크’, ‘퍼플드링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핑크드링크는 스트로베리 아사이 리프레셔에 코코넛 밀크를 추가한 메뉴이다. 전에는
03-28
밴쿠버 제7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열려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주관하는 제7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3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버나비 본조커뮤니티 센터 멀티룸에서 열렸다. 나영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자기표현의 욕구가 있는데 이번
03-28
이민 BC PNP 이민도 어려워지나
 통과 점수 크게 높아져선발인원도 240명 불과 연방이민부도 이민의 대표적인 선발 방식인 EE(Express Entry) 통과점수를 높이고 신청자 수를 축소했는데, BC주의 주정부 지명이민프로그램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캐나다가 전체적으로 이민
03-28
밴쿠버 승차공유 도입에 다른 정파도 한 목소리
BC주의회가 승차공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향적인 권고안을 제시했다. 권고안이 모두 받아들여지면 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져 우버와&
03-28
캐나다 한국 여권 파워 세계 1위, 캐나다는?
캐나다 여권이 여전히 세계에서 힘과 영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서 캐나다는 무비자/도착
03-28
밴쿠버 우리말 잘하기 대회 4월 20일 개최
지난 23일 한인타운의 한 장소에서 우리말 잘하기 대회 접수와 함께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수상자에 테블릿 등 상품 제공각 학교 우승자 27명 참가 경합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회장 명정수, 이하 협회)는 제3회 우리말 잘하기대회가 4월 20일 오후
03-28
밴쿠버 밴쿠버공항 북미 최고지만 세계 순위 17위
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  인천공항, 창이 하네다 이어 3위 국제공항 평가에서 발표한 국제공항 순위에서 밴쿠버 국제공항이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세계 순위에서는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매년 항공산업 관련 순
03-28
밴쿠버 실업인협회, 미래사업 모색 요구
BC 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가 김영근 회장의 사회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26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주수입원 리베이트 점차 감소그로서리 회원만 수익에 기여 BC한인사회의 자영업 중심단체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화가 요구되면서, 한인사회의
03-28
밴쿠버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 5월 18일 개최
  5월 11일 참가신청 마감 제6회 재 캐나다 대한 테니스협회장배 대회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캔싱턴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다. 재캐나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공성옥)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신인부로 각
03-28
밴쿠버 스릴 넘치는 금융범죄 영화 <돈> 29일 밴쿠버 개봉
  <캡틴 마블>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류준열 X 유지태 + 조우진, 몰입감 높은 작품 탄생   스릴 넘치는 금융범죄 영화 <돈>이 밴쿠버 개봉이 확정 되었다.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에 위치한
03-28
밴쿠버 코퀴틀람 교통사고, 중상자 1명 남자 어린이
글로벌뉴스 방송화면 캡쳐  사건현장 5명 어린이들관련 동영상 제보 요청  지난 25일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인 10대 소녀가 사망한 사건에 중상자가 어린 소년으로 발표됐다. 코퀴틀람 RCMP는 26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갖
03-27
밴쿠버 3명 사망 교통사고, 살인사건 의혹
 경찰 이유 밝히지 않아 오리무중 지난 26일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진 사건이 살인사고 수사팀에게 넘어갔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근거로 살인사건이 됐는 지에 대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관련뉴스 클릭) 써리RCMP는 26일 오전 10시 30분
03-27
밴쿠버 BC페리 사고로 승객 300명 반나절 갇혀
웨스트밴쿠버와 선샤인코스트를 오가는 페리가 랭데일(Langdale) 선착장에 접안하던 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승객 수백 명이 반나절동안 배에&nb
03-27
캐나다 1월 노동자 평균주급 1011.62달러
1년전에 비해 2% 상승전국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대체적으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지만 BC주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노동자의 평균주급은 1011.62달러이다. 이는 작년 1월에 비해 2%가 상승한 셈이다. 전달에 비해서도 0.3%
03-27
부동산 경제 중국, 캐나다산 카놀라유 또 다시 제재
중국이 또다시 캐나다산 카놀라 오일의 수입을 금지시켰다. 이달 초 캐나다 기업 리처드슨 인터내셔널의 카놀라 오일 중국 수출을&
03-27
세계한인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옛집,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재탄생
  28일(목) 오전 11시에 우수리스크시 개관최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공적 중심 구성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였던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이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문을 연다. 국
03-27
밴쿠버 써리 단독교통사고에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미국으로 내려가는 99번 고속도로 인근 써리 RCMP는 관내에서 자동차가 단독 교통사고를 내고 차 안에 있던 3명의 탑승객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써리 RCMP에 이날 오전 10시
03-26
밴쿠버 코퀴틀람 교통사고, 한인 10대 소녀 1명 사망, 2명 부상
 한인 10대 소녀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한 교통섬이 있는 사고 현장 모습(CBC 홈페이지에 올라온 Shane MacKichan 촬영사진 캡쳐) 3명 10대 소녀들 모두 한인사고 도로 12시간 통행금지  코퀴틀람에서 3대의 차가
03-26
밴쿠버 BC주민 "트뤼도도 자유당도 바뀌었으면"
  정책 친숙도에서 자유당 여전히 1등NDP도 보수당 보다 앞선 지지 기록 BC주민들이 현 연방정부와 현 연방 총리 대신 다른 당과 다른 인물이 연방정부를 이끌기를 바라지만 친숙도에서는 여전히 자유당이 앞서고 있었다. 여론조사전문기업
03-26
캐나다 '탈레반 소년병' 카드르 형기 만료
캐나다 출신 탈레반 소년병 오마르 카드르(Khadr)의 형 집행이 모두 끝났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왔다. 알버타주법원은 카드르가 201
03-26
캐나다 플로리다서 겨울나던 캐나다인 부부 피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거주하던 캐나다 노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트로더데일 인근 폼파노비치에 살던 이
03-26
세계한인 한국 방통위, 캐나다와 방송 공동제작 모색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26일베트남 정보통신부와 '한-베 TV프로그램 공동제작협정'을 체결했다.(보도자료 사진)방통위, 방송분야 신남방정책 확장 한국은 방송공동제작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캐나다 등 북미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3-26
밴쿠버 밴쿠버공항 2020년 20개 새 식음료매장 오픈
 밴쿠버 지역 브랜드 위주아시안 식당, 오븐 피자 등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밴쿠버국제공항에서 새로운 음식과 음료, 그리고 쇼핑 기회가 생길 예정이다. 밴쿠버국제공항관리공단(YVR)은 2020년까지 20개의 새 음식점과 음료 매장,
03-25
밴쿠버 UBC 엄 교수 '캐나다 올 여름 항공료 폭탄' 전망
밴쿠버노인회 이사였던 UBC 경영대학원 엄태훈 교수가 2018년 7월 28일 한인회 총회에서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한인회장이 뽑힐 때까지 노인회장이 한인회장직을 맡고 노인회가 한인회를 대신 관리하자는 안건을 내놓아 통과시켰다.(밴쿠버 중앙일보 DB)  
03-2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