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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가정 배달 점차 축소
  우편배달 주 3일제로 변경 제안 가정별 배달도 점차 축소  캐나다 포스트(우편 공사)가 가정별 배달을 줄여가는 가운데 우편 배달을 주 3일제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22일 칼튼대 당국자는&
07-27
캐나다 해외 5년이상 거주 시민권자, '투표권 박탈' 합헌 판결
  온주항소법원, 연방선거법 ‘합헌’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해외 거주 캐나다 시민권자의 참정권을 제한한 연방선거법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려 재외국민 1백만여명이 오는 10월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07-23
캐나다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서명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20일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정병화 외교부 다자경제외교국장과 루이 마르코트(Louis Marcotte) 캐나다 외교통상부 투자혁신국장은 지난 13일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문에 가
07-21
캐나다 캐나다 젊은세대, '정치인 불신-전혀 관심없다'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청년 실업률 걱정” 캐나다의 밀레니엄세대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진보성향의 민간 싱크탱크 ‘ 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15세
07-20
캐나다 캐나다경제,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
  캐나다, 6월 일자리 6천4백개 상실 15일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여부 주목     캐나다 의 경제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일자리 6천4백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nbs
07-16
캐나다 캐나다 주민들 국가 자부심 ‘으뜸’
  63% '깊은 소속감 느낀다' – 이민자들 60% '모국보다 이곳이 애착감' 캐나다 주민들이 국가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정체성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연방통계청이 지난 2013년
07-10
캐나다 항공기 등 비행물에 레이저 총 쏘는 범죄 증가
    캐나다 교통청(Transport Canada)이 새 캠페인 'Not a Bright Idea'를 론칭했다.   ‘비행기를 향해 레이저 총(Laser Strike)을 쏘지 말라&rsquo
06-25
캐나다 캐나다, 맞벌이 가정 점점 늘어나
  캐나다 맞벌이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1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 중 69%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 지난 1976년에 비해 92% 상승한 수치다.   통계청
06-24
캐나다 캐나다인들 86%, 중국의 인권- '문제있다'
  '중국 정부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캐나다인들  86%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각국별로
06-24
캐나다 캐나다 제약사 텍미라, 에볼라 치료제 임상시험 실패
    캐나다 제약사인 텍미라가 변종 에볼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임상시험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텍미라는 중간단계까지 온 것으로 알려진 이 약물의 임상시험이 실패했고, 추가적인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고
06-21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 0.9% 상승
  5월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0.9%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올해 1분기는 0.6%, 지난 4월은 0.8%로 꾸준히 상승세다.   물가 상승이
06-19
캐나다 캐나다 정부 홈페이지 해킹…어나너머스 '반테러법 개인 인권 침해'
  토니 클레먼트 캐나다 재정위원장은 캐나다 연방정부 컴퓨터 서버가 17일오후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주요 기관과 의회의 웹사이트들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동시다발 해킹 공격을 받아 한때 전면 마비되는
06-18
캐나다 헌혈 절차 간소화 시행
  60세 이상 헌혈자를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캐나다 헌혈센터(Canada’s blood donor clinic)에 따르면, 처음 헌혈하는 60대 이상과 2년 동안 혈액기증 경험 없는 67세부터 71세는 의사 진단서가 필요
06-15
캐나다 하퍼 정부, 선거를 위한 여론조사에 지속적인 예산지출
  총리실 자문위원회, 두가지  추가적 여론조사 지시 하퍼 정부는 올해 10월에 예정된 연방 총선을 대비해서 '정부 예산 초과 지출'과 '상원의 미래' 등 캐나다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뜨거운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06-14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北억류 한국계목사 석방협상중
  캐나다정부가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목사의 석방을 위해 북한당국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6일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위 사진)를 위해 캐나다 정부가 직접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캐나다의 한 소식통이
06-06
캐나다 캐나다 축구협회, '여성 월드컵 개최, 투명했다'
빅터 몬텔리아니(Victor Montagliani) 캐나다 축구협회 회장   FIFA 부패 논란, "개최국 선정 투명했다" 응답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이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국
06-05
캐나다 캐나다 법원, 흡연 집단소송에서 담배회사 3곳에 150억 캐나다달러 배상 판결
  캐나다 법원이 1일(현지시간) 흡연자들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낸,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집단 소송에서 담배회사 3곳에 150억 캐나다달러가 넘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퀘벡주(州) 고등법원의 브라이언 리오던 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주 내 흡연자들이 제기한
06-03
캐나다 캐나다 은행, 기준금리 0.75% 그대로 유지
캐나다 은행 총재, 스테픈 폴로즈 (Stephen Poloz) 캐나다 은행 (The Bank of Canada)가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0.75%로 유지하겠다고 결정했다. 은행 측은, 석유값 하락 파동으로 인해 경제가 불안정했지만, &nb
05-27
캐나다 캐나다 정부, 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 전개
캐나다 총리,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22일(금),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총리가 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약 3000만 달러의 예산을 쓰겠다고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캐나다 관광청과 협의 및 논의를 하여 약 68만명에 이
05-22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영국왕실 권위에 ‘시큰둥’
찰스 왕세자 왕위 계승에 반대 영국 왕실에 대한 캐나다 국민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으며 찰스 왕세자가 엘리자베스 여왕를 승계해  (헌법상) 캐나다 국가원수로 등장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빅토리아데이에
05-19
캐나다 캐나다인, 미국 부동산 매입문의 30% 줄어들어
美 부동산 반등 이끈 해외 자금 이탈 가능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달러 강세로 인해 가격 부담이 커지자 미국 주택과 상업용 빌딩 등을 공격적으로 사들이던 해외 투자자들이 주춤거리고 있다. 미국 부동산 투자 열기도 함께 식어가고 있다.   15일(
05-18
캐나다 캐나다-강원도 40년 우정의 선물 '알버타 파빌리온'
평창 알펜시아 알버타 파빌리온 최종 디자인.(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는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알버타 파빌리온(Alberta Pavi
05-12
캐나다 트루도, 상위 1% 앞 연설에서 '서민/중산층 위해 기여해달라'
  연방총선을 5개월 여 앞두고, 여러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총리 후보,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 위 사진) 연방 자유당 총수가 캐나다의 상위 1%에 해당하는 토론토의 부유층 앞에서 연설을 가졌습니다.   지난 1
05-12
캐나다 캐나다의 10대 트랜스젠더, ‘자살ㆍ자해율 높아’
  비잉 세이프, 비잉 미 설문조사 결과 많은 수의 국내 젊은 트랜스젠더(사회적 성과 생물학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해나 자살시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설문조사 비잉 세이프, 비잉 미(Being Safe, Being Me)의 결과
05-11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새로운 택배 배송시스템 도입
캐나다 포스트 (Canada Post)가 온라인 쇼핑 구매자들을 위한 새로운 배송 서비스’ FlexDelivery’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5월 6일(수), 캐나다 포스트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새로운 서비스는 택배가 도착 하는 날짜,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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