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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총리, 이라크 깜짝 방문…IS 격퇴 위한 의지 과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2일 이라크를 깜짝 방문해 캐나다의 '이슬람국가(IS)'격퇴 지원 의지를 과시했다. 그가 방문한 이날도 이라크에서는 각종 폭탄 테러로 최소한 30명이 사망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날 IS와의 전쟁으로 인한 난
05-02
캐나다 캐나다정부, 국경 통과 간소화 프로젝트에 수십억달러 투자
  캐나다 정부가 작년부터 수십 억 달러의 예산을 육로를 이용한 미국 국경 통과 간소화 프로젝트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생산품을 트럭으로 미국에 운송할때 국경통과 대기 시간이 긴 것을 해소하기
04-28
캐나다 환자 가족 고용보험 혜택 확대
6주 휴가 12주로  연방정부가 고용보험의 혜택을 확대한다. 21일 연방정부는 고용보험(EI)이 적용되는 가족의 질병이나 사망 시 받는 특별 휴가의 기간을 기존 6주에서 12주로 확대할 것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최초 발표된 이후 2006년 해당 가족
04-28
캐나다 캐나다 장난감점검 위원회, 63년만에 폐쇠
  지난 14일(화) 오타와에 연고한 비영리단체 캐나다 장난감점검 위원회(Canadian Toy Testing Council)가 63년만에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스폰서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예산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nb
04-15
캐나다 캐나다,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 200명 파병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제이슨 케니 국방장관은 14일 미국과 영국에 이어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을 위해 200명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파병 군인들이 올여름 미국, 영국군과 합류하게 되며 오는 2017년 3월31일까지 임무를 수
04-14
캐나다 캐나다 해외원조 OECD 하위권
캐나다 해외원조 지출이 하락해 OECD 하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해 해외 원조 지출은 GDP 대비 0.24%로 그 이전해 수치인 0.27%보다 감소했다. OECD 평균 해외원조 지출은 GDP
04-09
캐나다 후쿠시마 방사능, 밴쿠버 앞바다서 첫 검출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는 6일 캐나다 서부 밴쿠버섬 앞바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흘러온 방사능 물질(세슘-134, 세슘-137)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원전사고의 유출물질이 7300㎞이상 떨어진 북미 연안에서 검출된 건
04-07
캐나다 한배를 탄 미국과 캐나다, 오월동주 [吳越同舟] 관계인가?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대표가 보수당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냉각시키고 있다며 공세를 펼쳤다.파이낸셜 타임즈등 주요 언론이 최근 미국과 캐나다간 전통적인 우방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트뤼도 대표가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양국 관계의 균열을 정치
04-02
캐나다 캐나다, AIIB 가입관련 미국과 중국사이 심각한 저울질
31일로 시한이 임박한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캐나다는 아직까지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중국 언론들은 31일 전날 기준으로 중국에 AIIB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국가(예정창립 회원국 포함)가 모두 44개국이라고 전했다. 30일에는 이
03-31
캐나다 토론토, 북미 최초 중국 위안화 허브 연다
23일 토론토가 북미 최초로 중국의 화폐인 위안화 허브를 설치해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이 허브 설치로 인한 대중 수출 증가 규모는 320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론토 위안화 허브 개장으로 인해 국내 은행에서 위안화
03-25
캐나다 캐나다, IS 격퇴 작전 강화…파병 연장· 공습 시리아 확대
캐나다 공군의 CF-18전투기가 쿠웨이트기지에 착륙하고 있다.캐나다가 기존 이라크에서만 실시하고 있던 폭격 작전을 시리아로 확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스티브 하퍼 총리는 24일 오전 시리아에 폭격기를 보내는
03-24
캐나다 하퍼 총리, 소득분배 제도 ‘이상 없다’
야당의 비판 일축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최근 불거진 소득분배 감세혜택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18일 하퍼 총리는 “최근 야당이 일제히 선거 공략으로 소득분배 제도를 폄하하고 나섰지만 그들에게  행운을 빈다(Good luck)는 말을 하고 싶다”며 강경한 입장을
03-19
캐나다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용의자 2인, "피해자는 대부분 정치인 될 것"
범행 당일 영상 공개, "총 필요하다"며 체포에 대한 불안 보이기도2013년의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혐의를 받고 있는 존 넛털(John Nutta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8일(수) 공판에서는 사건 당일인 7월
03-19
캐나다 한국인에게 캐나다란?...이민유입 최저치
국외이주 신고 통계캐나다 한인동포사회의 규모의 척도인 이민자 수가 매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동포사회의 활성화에 비상 신호등이 들어왔다.최근  모국 외교부의 국외이주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외이주 신고자는 총 249명으로 이중 캐나다로 국외이주
03-17
캐나다 파키스탄 이민자, 테러 모의 혐의 ‘ 구금’
토론토 美 영사관 폭파 계획파키스탄 출신의 한 이민자 남성이 토론토 상업지구에 위치한 미국 총영사관과 다수의 건물들을 폭파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긴급체포, 구금됐다. 12일 연방 이민ㆍ난민 위원회는 현재 자한젭 말릭(33)이 아무런 형사상 기
03-12
캐나다 폭발 화재사고 빈발 加유조열차, 규격· 강도 강화될 듯... 정부 새 입법 추진
캐나다 정부는 최근 폭발, 화재 및 탈선 사고가 빈발했던 원유 수송열차의 유조 탱크에 대한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이 제안은 11일 캐나다 교통부가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앞으로 유조차량에는 바깥 "외투"를 한 벌 더 입혀 보온층을 마련하고 철판의 두께도
03-12
캐나다 캐나다 최초 대마초 농장 허가
미시사가시, 의료용 국한미시사가시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 생산을 허가와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에서의 최종허가는 3월 말로 예정돼 있다. 미시사가시는 의료용 대마초 생산시설에 대해 토지사용규제를 확립해 이 시설들이 주거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방
03-10
캐나다 캐나다데이 테러 모의 공판, 마지막 증거 영상 공개
"싸워라" 말하는 메시지 영상, 빈 라덴 언급했다 지워달라 하기도지난 9일(월)의 공판에서,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계획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마지막 증거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은 이들이 2013
03-10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또 유조열차 탈선…인명피해는 없어
7일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 주에서 원유를 실은 유조열차가 탈선해 많은 유조탱크가 불타거나 강물에 빠졌다고 관리들이 말했다.이 사건은 북부 온타리오 주에서 1개월 미만에 캐나다 국영철도(CN)가 일으킨 세번째 유조열차 탈선사고다.온타리오 주 경찰은 이날 오전 2시45분(
03-09
캐나다 캐나다인 사기 피해 7천만 달러 달해 - 조심해야 하는 수법 10가지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BC 주민들은 각종 사기에 수 백만 달러를 잃었다”며 ‘가장 피해가 큰 사기 수법 10’을 발표했다. 캐나다 사기피해 신고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
03-06
캐나다 프렌티스 앨버타 수상, 주정부 재정 위기 책임을 주민에게?
(이지연 기자)국제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경제와 함께 주정부 재정이 위기에 처한 앨버타의 짐 프렌티스(Jim Prentice:위 사진) 수상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는 그를 비난하는 앨버타 주민들의 글이 넘쳐나고, 앨버타 야
03-06
캐나다 캐나다 정부, 형사법 처벌 강화
가석방 없는 종신형 개정안 상정 예정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지난 4일, 사회를 위협하는 범죄자로부터 캐나다 시민들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살인으로 이어진 납치 혹은
03-05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교회 "목사 방북 뒤 실종" 확인
캐나다 토론토 교회는 3일 담임목사가 지난 1월 말 북한을 방문한 뒤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토론토 큰빛교회 한 대변인은 임현수 담임목사(60)가 지난 1월31일 북한 요양원과 보육원 등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위해 북한을 방문했으나 이후 가족과 교회는 그
03-03
캐나다 혐오 범죄 발생, 충격에 빠진 시민들
지난 24일(화) 아침, 몬트리올에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Notre-Dame-de-Grâce’ 지역의 한 아파트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4 대의 차량에서 독일 나치(Nazis) 상징인 스와스티카(Swastika) 낙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피해
02-25
캐나다 크리스 브라운 "캐나다 입국 거절로 콘서트 취소"
미국의 유명 R&B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캐나다 입국을 거절당해 콘서트 계획이 취소됐다.24일(현지시간)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좋은 사람들이 내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올 여름에 캐나다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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