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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 입장
85.6%로 일본계에 이어 가장 높아이민자 상대적으로 접종 의향 낮아캐나다 한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이민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연방통계청이 인구통계학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자료에서
03-2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1년, 정신건강이 가장 악화
50% 친구관계도 악화, 43% 정부신뢰도 나빠져이전보다 나아졌다 대답 순에서 개인 재정 꼽혀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다 나빠졌지만 특히 정신건강과 친구관계가 가장 나빠졌으나, 미래와 인생목표, 사랑은 상대적으로 아주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리러(L
03-25
캐나다 오레곤 한인 2세 형제, 한인회 5만불 장학금 쾌척
고 이준성 전 오레곤한인회장 아들 형제 한인회 장학금에 기부자들 동참 이어져! 시애틀 한인언론 뉴스앤은 한인 2세 형제가 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에 '아버지 추모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했
03-25
캐나다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캐나다 참가자 모집
한국 서울 등 7월 5일부터 6일간캐나다 5명, 신청마감은 4월 7일한민족청년과학도 포럼 참가자도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Young Professional Forum (YPF) 2021) 참가자 5명과 2021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
03-25
캐나다 작년 아시안 인종혐오 사건 수 BC주 전국 최다
중국계-캐나다 전국위원회 페이스북 사진BC주 전체의 44.4%, ON주 39.6%전체 피해자의 60%가 여성 확인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럽이나 북미 등 백인 중심 사회에서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크게 늘어났는데 캐나다도 예외가 아니었다.중국계-캐나다 전국위
03-23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3번째 신디 럭(Cinde Lock)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3번째 인물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신디 럭(Cinde Lock) 박사를 소개했다.[신디 럭(Cinde Lock)
03-2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검사 10명 중 7명...BC주 절반도 안 돼
BC주만 작년 겨울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현상 유지를 하며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래프1)일일 확진자 수 ,타주 작년 말 이후 현저한 감소 추세BC주 다양한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성 전국서 최고BC주 외국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은 현재까지
03-22
캐나다 변이바이러스, 캐나다 일일 확진자 8% 증가
프레이저 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 모습전국 4500건 변이바이러스 감염 보고점차 확진자 중 비중이 늘어나는 상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과 상관없다캐나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일일 확진자 수가 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공
03-19
캐나다 코로나19로 1916년 이후 캐나다 인구 증가율 최저 기록
해외 이사 배송 전문기업 COSHIP 홈페이지 사진해외 이주자 수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BC주 주간 순이동서 6년 연속 최다 기록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주요 기여자인 해외이주자들의 유입이 급감하면서 연간 인구 증가율이 1세기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03-18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캐나다서도 코로나19 관련 한인 증오범죄 급증지난 11일 몬트리올서 한인 스프레이 공격 받아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등 캐나다 한국공관들은 16일(화) 美 애틀란타 일대 한인 마사지 업소 등에서 총격이 발생, 한인을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캐나다 한인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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