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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대중교통 TTC, 승객편의 위주로 ‘탈바꿈’
러시아워 차량 증차 등TTC가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돌입한다.6일 TTC측은  14일 부터 러쉬아워 시간동안 영-유니버시티와 블루어-댄포스 구간에 2개의 열차를 추가 운행할것을 발표했다. 이로인해 러시아워 시간동안 이용자들에게 보다
10-08
캐나다 토론토 시장 선거, 막판 대혼전, 오차 범위내 추격전
9월중  승승장구 하던 존 토리후보의 지지율이 잠시 주춤한 사이 덕 포드 후보의 지지율이 토리후보를 바짝 뒤 쫓고 있는 등  토론토 시장 선거가 막판 혼전을 연출하고 있다.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측이  1천218명의 토론토시민
10-08
캐나다 이라크 추가병력 파병 논쟁, 참전이냐 인도주의적 지원이냐
이라크에 대한 추가병력 파병과 관련한 논쟁이 연방의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6일 존 베어드 연방외교부장관은  “( 추가병력) 파병은 CF-18전투기들을 포함한 기타 공군 지원기들과 600명의 공군 병력등의 규모로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6개월간 병력
10-08
캐나다 위험물질 적재한 CN 화물열차, 탈선후 불타…인명 피해는 없어
국립철도회사의 한 화물차가 캐나다 중부 사스카체완 주 와데나에서 탈선해 불이 났다고 주정부가 7일 발표했다.사스카체완 주는 클레어 마을 부근에서 탈선이 일어나 이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이 지역의 고속도로들도 운행을 막았다고 발표했다.이 열차에 무엇이 실려있었는
10-07
캐나다 토론토시 살인사건 사망자수 ‘경악’ 수준
토론토 경찰 원인 파악중최근 살인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토론토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2일 토론토 경찰에 의하면 지난 9월 5일 부터 현재까지 살인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총12명이며 이는 25년간 8월의 살인사건 사망자 평균인 5.8명보다 무려 7명 가까이 높
10-06
캐나다 피부색-인종편견, 초우 후보에 악성코멘트 집중
국내 최대의 다민족 도시인 토론토의 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주요 후보자 중 유일하게 이민자 소수민족커뮤니티 출신인 올리비아 초우 후보에 대한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코멘트가 급증, 결국 피부색을 극복하지 못하는 지자체 선거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
10-06
캐나다 하퍼총리, “중동 대규모 지상군 병력 파병은 없을 것”
하퍼총리 입장표명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이슬람국가 세력에 대항하는 연합군들의 대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 대한 대규모의 국내 지상군 병력 파병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2일 하원에서 전쟁지역에 대한 국내 지상군의 대규모
10-06
캐나다 캐나다 NGO, "북한에 두유용 콩 40톤 지원"
캐나다의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두유 제조용 메주콩 40t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스텝스'의 수잔 리치 대표는 2일 "메주콩 40t을 9월에 북한에 보냈다"며 "북한 어린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미국의 소리
10-06
캐나다 캐나다 석탄광산 단돈 2달러에 팔려
캐나다의 한 석탄광산이 단돈 2달러에 팔렸다. 수요감소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몸살을 앓는 석탄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일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홍콩의 업에너지디벨롭먼트그룹이 캐나다에 위치한 야금용 석탄광산 '그란데캐시'를 공동소유주 2곳으로부터 각각 1달러에 사들였
10-06
캐나다 캐나다, 이라크내 IS공습 6개월간 동참
캐나다 공군 전투기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이라크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공습에 동참할 계획이다.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3일(현지시간) 캐나다 전투기가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내 IS공습에 최고 6개월간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캐나다 하원
10-06
캐나다 캐나다 외국 관광객 기록적 러시로 경제에 큰 도움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들어 외국인 비자 발급이 크게 늘었으며 대상은 중국(27만2608
10-02
캐나다 캐나다, IS 전쟁에서 캐나다 역할 맡겠다
톰 로슨(Tom Lawson) 공군참모총장(Chief of Defence Staff of the Canadian Armed Forces)은 23일(화) “대 IS 테러 전쟁과 관련, 정부가 군사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는 로슨을 비롯
10-01
캐나다 항공 수화물 운반비 영향, 기내 수화물 증가예상
새로 시행되는 여행 가방 운반비, 실효성 의문 제기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일부 이코노미 석 이용객들에게 25 달러의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발표 이후 소비자들의 항공비 추가 부담과 더불
10-01
캐나다 토리 후보, 토론토시 전역 지지 확보...입소스리드 여론조사
가장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존 토리 토론토시장후보가 토론토 전역에 걸쳐 가장 우세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Ibsos Reid)사가 글로벌 방송사(Global TV)측의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1천252명의
09-30
캐나다 추가병력 지원, “하퍼가 먼저 시작”...미 국방부 발표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라크-시리아 지역 이슬람국가조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군사 참여와 관련, 캐나다의 추가적 병력 지원 언급은 미국측이 요청한 것이 아닌 캐나다정부의 자발적 추가 협조 의사 표현으로 시작됐다고 미국 국방성이 26일  발표했다. 그런데
09-30
캐나다 지난 겨울 정전사태, 9개월 후….. 베이비 붐 기현상
지난 겨울 혹독했던 추위와 함께 불어닥쳤던 폭설에 따른 정전으로 인해 광역토론토내에선 9개여월만에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오샤와에 위치한 레이커리지(Lakeridge Health)병원을 비롯해 광역토론토 내 위치한 2곳의 병원에서는 현재 때아닌 베이비 붐 현상이 발생하
09-28
캐나다 토론토 한인 박순혜씨,노인복지센터 기금 3천불 쾌척
 박순혜씨“한국인의 얼, 굳건히 심어야죠” 한국노인회관 증축공사 기금마련을 위한 워커톤 행사를 앞두고 이를 돕기위한 한인 사회 개인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 1세로서 낯선 이민의 땅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히 살아오며 자녀들도 훌
09-28
캐나다 온타리오주교통부, 출입국관리소 와 업무동조 “끝”
지난달 온주교통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이하 CBSA)를 도와 차량안전점검 실시를 명목으로 차량들을 무작위로 세우고 불체자들을 적발, 추방시킨 일과 관련, 각 사회단체들로부터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온주교통부가 앞으로는 CBSA와의 긴밀한 협조를 더 이상 종전과 같이 하지
09-28
캐나다 하퍼 총리, ‘테러와 전쟁’ 물러나지 않을 것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총리는 26일(금) 의회(Parliament Hill)에서 “IS가 중동에서 자행하는 민간인 학살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평화를 지키는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는
09-27
캐나다 한국 온라인 상거래 더 쉬워진다
ID-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 한국의 온라인 상거래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24일 한국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및 액티브 엑스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내년부터는 휴대폰인증 등 사전 인증절차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도 전자상거래 결
09-26
캐나다 토리 토론토시장 후보, 지하철 공사 소요기간 ‘잘못계산’
“초우가 했던 말”…덮어씌우기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후보자들 간의 정책토론 공방전이 뜨거운 가운데 토리 후보와 초우 후보의 정책공약 진실게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토론토 교통난 해소을 위한 교통정책 공약으로 존 토리 후
09-26
캐나다 토론토시장 후보들,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여 ‘불꽃공방’
랍 포드를  대신해 뛰어든 덕 포드 후보와 존 토리, 올리비아 초우 후보 간의 불꽃튀는 공약 토론이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 이슈 논쟁에서 최고조에 이르렀다.23일 에글링턴 애비뉴와 킬 스트리트 부근에 위치한 요크 메모리얼 컬리지에이트에서
09-25
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IS 격퇴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추가 군사지원 요청 받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4일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군사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하퍼 총리는 미국이 추가 군사 지원을 요구한 것은 며칠 전 일이라며 그러나 미국 정부가 서한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구체적
09-25
캐나다 학년 오를수록 독해력↑-- 산수↓
광역토론토 초등학생 광역토론토 초등학생들이 독해력 부문에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산수력 부문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봄 광역토론토지역 3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습능력평가(독해력과 산수력 평가, 이하
09-23
캐나다 초우-토리, 정책설전 갈수록 험악
유세 막바지, 과거사도 거론 토론토시장선거 유세가 막바지에 이르는 가운데 막판 표심 얻기에 돌입한 존 토리 후보와 올리비아 초우 후보가 과거 발언을 두고 또 한번 맞붙었다.22일 초우 후보는 시정부 청사 야외 연설에서 2006년 토리 후보가 온주 보수당당수 시
09-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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