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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시장 후보들 , 사회현안 ‘빅이슈’
토리, 초우, 소나키 ‘정책대결’3명의 강력한 차기 토론토시장 후보자들이 토론토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는 아동빈곤문제, 공공주택난, 실업난 등 사회적 문제들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과 정책적 계획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09-02
캐나다 캐나다 도로의 낮은 속도 제한과 계속되는 논쟁
지난 7월, BC주 교통부가 몇 개 고속도로의 속도 제한을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대부분 교외 지역을 지나는 도로들로, 높게는 시속 120 킬로미터까지 제한이 높아졌습니다. 당시 일부에서는 “메트로 밴쿠버를 지나는 고속도로들도 속도 제한이 더 높아져야 한다”는 의견
08-30
캐나다 학생에게 0점 주고 해고 당한 교사, 교육청 상대로 승소
2년 전, 에드먼튼의 한 공립학교에서 해고당한 교사가 에드먼튼 교육청(Edmonton Public School Board, EPSB)을 상대로 유리한 판결을 얻었습니다. 바로 학생들에게 0점을 주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전 고등학교 물리 교사 린든 도벌(Lynden Do
08-30
캐나다 캐나다 웹사이트, 연방 법원에 한국 정부 제소
(이지연 기자)지난 27일(수), 캐나다의 한 웹사이트가 한국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캐나다 연방 법원에 제소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토론토에 본사를 둔 웹사이트 애쉴리 매디슨(Ashley Madison)은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데이트 상대를 찾도록
08-29
캐나다 캐나다-러시아, 트위터에서 '지도 전쟁'
우크라 뺀 러시아 지도 둘러싸고 공방전전쟁의 발단은 캐나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트위터에 러시아군에 관련된 약간 가시돋친 풍자와 여행정보를 올린 것이었다. 러시아 지도를 올리면서 우크라이나 지방에 "러시아땅이 아니다"라고 표기한 것이다.이로 인해 캐나다와 러시
08-29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2분기 흑자, 우표 값 인상 덕분
캐나다 포스트가 올 2분기에 5천 3백만 달러의 이윤을 남겼다. 이 금액은 1억 4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지난 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때 크게 상승된 숫자이다. 꾸준히 하락세에 있는 우편 배달량은 이번에도 3천 8백만 통이나 줄었으나, 지난 4월 우표값이
08-28
캐나다 캐나다인들, 커피 소비량 75% 차지 팀 홀튼 매각에 충격
추운 아침 녹여준 '추억의 커피' 회고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될 것이라는 소식에 캐나다 국민들은 충격을 표하며 그 커피맛과 팀비트(도넛)에 대한 추억에 잠겼다.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
08-28
캐나다 파트타임 근무 증가, 이해 득실 논쟁 커져
캐나다 고용 시장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파트 타임 일자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올 해 들어 캐나다에서 총 9만 5천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었으나, 그 중 60% 이상이 파트타
08-26
캐나다 캐나다에서 유독 인기 낮은 디젤차, 그 이유는 ?
올 봄과 여름, 가스 값이 여러 차례 예상을 빗나가며 인상된 바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 가스 값이 가장 높은 밴쿠버의 소비자들은 이 때문에 큰 혼란을 겪었다. 현재에도 대표적인 산유국인 이라크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시기보다도 가스 가격이 정치 상황에 영향을
08-26
캐나다 토론토시장 선거전, 자유당 지지자 표심 확보 관건
초우 vs 토리 ‘각축전’토론토시장선거운동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올리비아 초우(신민당) 후보와 존 토리(보수당) 후보측의 선거운동이 자유당 지지자들 표심얻기에 집중되고 있다. 현재 자유당 출신 유력 후보가 없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토론토시장선거는
08-26
캐나다 캐나다에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가 있다
2차대전당시 일본군은 점령지의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성노예 피해자들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이를 증언하는 피해여성들이 있다. 하지만 패전 후 일본 정부는 이를 지금까지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전쟁중 불가항력적인 일부의 사례라거나 강제동원이 아닌 자발적 참
08-25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주류판매 현 체제 지킬것”
편의성- 사회적 책임 균형 조절 온주정부가 현재의 주류판매정책 모델을 옹호하고 나섰다. 최근 싱크탱크기관인 씨.디.하우 인스티튜트측이 ‘온주정부는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류판매시장을 경쟁시장 구도로 개혁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자(본보
08-22
캐나다 토론토 경찰, 거리 날치기 횡행 “주의하세요”
토론토 경찰은 최근 길거리 날치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1일 토론토경찰 54지구는 21일 보낸 협조요청 공문을 통해 “지하철 및 버스역 인근, ATM 기기 근처 등에서 길거리 날치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며 “특히 20일 덴포스와 페
08-22
캐나다 캐나다 임금인상률 3.0%, 에너지 개발 분야가 3.7%로 가장 높아
(이지연 기자)메르세르(Mercer) 사가 “올 해 캐나다인들의  임금은 평균 3.0% 인상되었으며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인상률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메르세르 사는 20년이 넘도록 캐나다에서 이와 같은 조사를 실시해왔으며, 총 70
08-21
캐나다 한인들, 법정에 서면 ‘벙어리 냉가슴’
한인 통역사 부족,  앞으로는 더 문제신규 유입 거의 없어 한인 공인 법정 통역사의 부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민사 소송에 의해 법정을 찾아야 하는 한인들의 한숨이 꺼지지 않고 있다.현재 토론토 내 한인 법정 통역사 협회 관계자 A씨가 밝힌 협회 회원은
08-20
캐나다 편의점 주류판매에 ‘한 줄기 서광’
“독점시스템 시대착오적” 주장 C.D. 하우  보고서 LCBO와 비어스토어(Beer Store)의 주류시장 독점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의 보고서가 발표돼 편의점 주류판매 가능성에 한줄기 서광이 비치고 있다. 우파성향의 싱크
08-20
캐나다 캐나다 거주 미국 시민권자들 소송
“연방정부 헌법위배”"일방적 계좌정보 제공 " 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이 시행된 가운데 캐나다에 거주하는 미 시민권자들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지난 11일 소송을 제기했다. 동의 없이 개인의 계좌정보를 연방국세청(IRS)에 제공하는 것은 헌법을 위배하
08-20
캐나다 캐나다 거주 미국 시민권자들에게...소송 당한 캐나다정부
"일방적 계좌정보 제공 위헌"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이 시행된 가운데 캐나다에 거주하는 미 시민권자들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지난 11일 소송을 제기했다. 동의 없이 개인의 계좌정보를 연방국세청(IRS)에 제공하는 것은 헌법을 위배하는 것이라는 게 원고 측의
08-17
캐나다 캐나다 고교생들, 대학 학자금 조기상환 ‘자신감’
빛나는 낙관주의라 불러야 할까 아니면 순진무구함이라 불러야 할까.752명의 국내 고교생 및 최근 고교졸업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직업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5명 중 4명이 대학졸업 후 5년 내에 학자금을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등 매우 낙관적인 전
08-17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발견
토론토지역  올해 처음토론토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양성 반응 모기가 채취됐다.토론토시 보건부는 13일  보도문을 내고 “최근 토론토 전역에서 채취한 43마리의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일레인
08-17
캐나다 캐나다인들, 지출 최고항목은 ‘세금’ -평균소득의 41.8%
소득대비 평균 42% 안팎 프레이저 협회 연구 결과 국내인의 지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에 비해 혹독하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13일 프레이저 협회 (The 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연구 결과 2013년 국내
08-17
캐나다 캐나다 통계청, 통계 발표 오류 시정
올 7월 4만 2천여 개 일자리 생겨나고 풀타임 일자리 1만 8천개 사라져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전례없는 통계 및 발표 오류를 수정했다. 통계청은 “올 7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6월보다 0.1% 하락한 7.0%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한 달
08-16
캐나다 흙탕물에 빠진 차량에서 탈출한 사스카치완 가족 화제
(이지연 기자)올 5월, BC 주의 프린스 죠지 지역에서는 졸업 파티 중이던 고등학생 두 명이 차에 탄 채로 호수에 빠져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찰과 구급대가 사고 발생 직 후 현장에 도착했음에도 12시간 후에야 차가 호수에서 건져질 수 있었고, 두 사
08-15
캐나다 한국영화들, 일제히 토론토행…각 섹션 골고루 초청
박정범 감독, 영화 '산다'(Alive) 박해일·신민아 주연 '경주'(감독 장률), '디지털 삼인삼색 2014-산다'(감독 박정범), 지성·주지훈·이광수 주연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 염정아 주연 '카트'(감독 부지영)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도시
08-14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주민 건강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조사 결과, 공용 우체통 시스템에 적용 예정예산 절약을 위해 우편물 가정집 배달의 폐지를 결정한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가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바로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것으로, 이웃 공용 우체통이 설치될 위치와 높이 등을 결정하는데 참고될 예정이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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