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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복권 구매자에게 "당첨 가능성 얼마나" 묻자...
지난 한 해동안 절반 이상의 BC주민이 복권을 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사가 최근 온라인으로 실시한
09-25
캐나다 "피곤하다"며 맞은 B12 주사, 별 효과 못 본 이유가?
노년층 사이에 B12 주사에 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많은 경우 B12 주사를 따로 맞아야 할 필요가 없는 상태인&
09-25
캐나다 BC주민 36% "독감 예방주사 사절"
BC주민 사이에 독감을 예방하는 주사를 맞지 않겠다는 경우가 열 명 중 네 명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독감 주사
09-24
캐나다 "BC주 연쇄살인 경찰 대처 매우 미흡" 전국서 질타
지난 여름 발생한 BC주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의 대응 부족을 지적하는&nb
09-23
밴쿠버 밴쿠버 호텔 직원 70% "회사로부터 성희롱 대응 교육 못 받아"
밴쿠버의 유명 호텔 여러 곳 노동자가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사측과 쟁의를 벌이다가 협상에 진척이 없자 법적 절차대로 
09-20
부동산 경제 폴스크릭 마지막 남은 재개발 땅 놓고 소송전
밴쿠버 다운타운의 재개발 예정지 플라자오브네이션스 부지를 놓고 부동산 개발사와 땅 소유주 간 법정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양쪽
09-19
캐나다 "캐나다서 미국 국가대표로 이적 안 돼"
캐나다 봅슬레이 국가대표를 떠나 미국 대표로 출전하려던 핵심 전력 선수의 계획이 일단 좌절됐다. 알버타주고등법원은 17일 캐나다봅슬레이
09-18
교육 종이로 만든 가짜 총에 뒤집어진 캘거리대
캘거리대학교 페이스북 이미지16일 오전 8시 30분 발생교내 전시회 출품 위해 반입 중저격용 총 중무장한 경찰 출동 캘거리대 캠퍼스에 누군가 총을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
09-17
밴쿠버 밴쿠버공항 출발편에 5달러 추가 부담
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2020년부터 시설개선료 인상 밴쿠버국제공항(YVR) 이용객의 부담이 내년부터 다소 늘어나게 된다. YVR은 공항 시설개선료(Airpo
09-16
밴쿠버 운전 중 젓가락질하며 "난 안전운전자"
운전하면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던 여성이 산만운전으로 경찰에 단속됐다. 이 여성은 문제없이 운전을 할 수 있다면서 단속이 위법
09-13
밴쿠버 잠긴 창고 따니 훔친 자전거가 수두룩
밴쿠버경찰이 조직적으로 수백 대의 자전거를 훔쳐 팔아온 일당을 검거했다. 이들은 훔친 자전거를 창고에 보관해오다 꼬리를 잡혔다.&nbs
09-12
밴쿠버 택시업계 "우버 살리려 택시 다 죽인다" 불만
승차공유 서비스가 올해 안에 밴쿠버시에서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써리시는 정반대 정책을 선택했다. 써리시 덕 맥칼럼(McCallu
09-11
캐나다 사스카툰시 자전거 추월 차량 간격 1m 벌려야
 자전거 순찰 경관 사고 후 제정 추진 사스카치원주 사스카툰이 자전거 탑승자를 보호하는 새로운 조례안을 제시했다. 주요&nbs
09-10
캐나다 연방NDP 총선 모드 돌입
연 2000만 달러 고소득자에 세금 늘려치과・안과 의료비 전면 무료화 공약 2019년 가을 연방 총선에 NDP도 채비를 마치고
09-09
부동산 경제 불법 단기숙박업자에 벌금 4만 달러
밴쿠버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단기숙박업 양성화의 효과가 북미 도시 중 가장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09-06
캐나다 살기 좋은 세계 10대 도시 중 캐나다 3곳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오스트리아 1위, 서울 57위 캐나다 3개 도시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곳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마찬
09-05
캐나다 연방보수당, 가장 먼저 총선 후보 확정
BC주에서 연방보수당 소속 제이신(신철희) 후보와 넬리신 후보 등 2명이 총선에 나선다. 지난 8월 17일 넬리신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오픈해 '희망'이라는 선거 주제로 본격적인 캠페인에 들어갔다.(밴쿠버중앙일보DB) 총 338개지역구 모두에 후보를연방자유당은
09-04
밴쿠버 화이트락 피어 재공개
8개월 복구 공사 마무리9월 21일 공식 재개장 전 임시 공개 2018년말 강한 바람에 일부가 끊긴 화이트락 피어가 
09-02
밴쿠버 당신의 운전 점수는 몇 점?
 ICBC 새 보험료 산정 체계 도입 ICBC가 자동차보험료 산정을 위한 새로운 점수제를 도입한다. BC주정부가 독점으로 운영
08-30
밴쿠버 "어디 빈 자리 없나"...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최저
다운타운 공실률 0.7% 다국적 IT기업이 주로 찾아 메트로 밴쿠버의 사무실 공실률이 사상 최저치까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IT기업들이 많이 생기면서
08-29
캐나다 밴쿠버 필로폰 소비량, 핼리팩스의 35배
사용되는 마약류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통계청이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에드몬튼, 핼리팩스 등 국내&n
08-28
캐나다 용의자 유언 동영상 "가족에 전달해야" vs "범죄 증거 수사 먼저"
범죄 용의자가 남긴 스스로의 마지막 모습을 가족에게 전달하라는 유족의 요구에 경찰은 법적 의무가 아니라면서 이를 거부했다. 자
08-27
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도입 큰 고비 넘어
BC주정부가 써리시의 자치경찰 도입을 허가했다. 주정부와 써리시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써리시의 자치경찰 도입 절차를 계속 진행하기로
08-25
밴쿠버 알렉스프레이저 브리지 가변차로에 도입되는 트랜스포머는 무엇?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가변차로를 위해 차량(사진 중앙 노란색 트럭)이 작동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화면.  알렉스프레이저 브리지에 가변차로제가 도입된다. 교통 흐름 상황에 따라 차로
08-23
밴쿠버 오펜하이머 파크 노숙인 텐트촌 철거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서 시와 경찰이 노숙인들에게 텐트 철거를 명령하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노숙인 구호기관은 쫓겨난&nbs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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